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난 가족의 문소리 , 자연스럽게 아름답네요

영화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14-11-13 10:26:49
내용은 뭐...
실제로 저런일이 있다면
완전 콩가루 집안이죠..
 
문소리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선
외모나 몸매나
연기나
자연스럽게 아름답네요.
예쁘다기보다는 아름답다고...하는 표현이.
 
그래서 가수는 노래를 들어봐야하고
연기자는 연기를 봐야하는거 같아요.
 
근데 영화내용은 도대체 뭐지? 싶어서
영화 후기들 검색하고 왔네요.
 
근데, 저라면 저런 선태을 하지 않지 싶은데..
영화라 그런가..
어떠셨나요. 이 영화.
IP : 175.121.xxx.1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3 10:31 AM (223.62.xxx.67)

    맞아요 문소리 참 예뻤어요
    아니 예뻤다기 보다 너무 매력있었어요
    몸매두-

    선택이고 뭐고 생각 할것도 없어요
    워낙 콩가루라 ㅋ
    남편에... 아내에... 시어머니에...

  • 2. ;;;;;;;;;;;;;;
    '14.11.13 10:39 AM (183.101.xxx.243)

    문소리는 딱 저때까지가..연기자로 신비감이있고 묘한 매력이 있었는데 그 이후 드라마 출연에서 연기력 다드러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482 80년대 피아노 팔릴까요? 11 피아노 2014/11/13 2,610
436481 저녁에 집들이하는데 잡채 미리하면 안되죠? 7 도움 2014/11/13 2,672
436480 오른쪽 밑에 쪽지가 왔다고 뜨는데... 7 2014/11/13 1,692
436479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차이가뭔가요?? 1 ..... 2014/11/13 1,312
436478 오늘은 로리타? 로제타 과학위성에 대해 한번 써보겠음 ㅎㅎ 4 호박덩쿨 2014/11/13 1,183
436477 노안으로 돋보기를 써야겠는데요. 6 .... 2014/11/13 2,201
436476 피부관리 안받는다네요? 참맛 2014/11/13 1,694
436475 다음 생이란 게 있을까요? 2 2014/11/13 1,130
436474 싱글세보다 "이모님" 정책이 먼저다 - 이 기.. 이 기사 2014/11/13 1,222
436473 호주산 소갈비로 갈비탕 끓여도 되나요? 6 해질녁싫다 2014/11/13 2,179
436472 김장하려는데, 무채 안썰고 무를 갈아서 하려면 어떻게? 8 김장 2014/11/13 2,945
436471 14개월 아이.. 힘들지만 귀엽네요.. 첫눈왔어요 2014/11/13 1,050
436470 깻잎김치도 시어지나요 6 청국장 2014/11/13 1,788
436469 듣기 시작했을텐데 거리의 크락숀 소리 들으니 그렇네요 2 온쇼 2014/11/13 921
436468 시작하는 나 1 젤소미나 2014/11/13 805
436467 우리 아이 왜 이러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2 아이.. 2014/11/13 1,067
436466 1년새 체지방이 6킬로 늘었어요..어떻게 빼죠? 4 2014/11/13 2,396
436465 2014년 서울김치문화제 2 김치 2014/11/13 842
436464 중국 상하이 지금날씨 어떤가요 2 추워요 2014/11/13 1,286
436463 시래기된장국.시래기나물 맛나게하는 법좀알려주세요 3 ... 2014/11/13 1,722
436462 알로에젤에 포도씨유 섞어서 발랐어요. 6 민감민감 2014/11/13 3,085
436461 30여년 묵은 잡티를 레이저로 3 가을이 깊다.. 2014/11/13 3,336
436460 아이 키우는 것 중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힘든가요? 35 호기심..... 2014/11/13 3,104
436459 진짜 여자로 태어나서 싫어요. 28 ㅇㅇ 2014/11/13 6,121
436458 사주에 관이 많은 분들... 47 탐진치 2014/11/13 58,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