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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도적,법적으로 여자가 많이 힘든 나라는 이슬람,인도밖에 없더라구요.

sadadad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4-11-13 01:17:05

 세계 여성지위에 대해 발표할께 있어서 조사했는데 동남아쪽이 치안이 안좋은편이라 여자가 위험한 면이 있지만

여자들 경제활동은 많이하는편이더군요.

남미사람들이 마초적인편이여서 좀 여자을  많이 무시하는 편인가 싶었는데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 다 여자대통령이더라구요. 대신 치안이 안좋아서 좀 살기힘든면이 있지만요.

그럼 이슬람,인도밖에 없는건가 싶더라구요.

의외로 여자들 지위가 높아서 놀랐어요.

오세아니아,유럽,남미,한국,중국,일본,동남아(이슬람국가 제외)다 괜찮은편이던데요

(이슬람국가중에서도 터키같은 세속국가나(시골가면 명예살인이 일어나기도 하지만)알제리 등은 괜찮은 편이더군요.

이슬람만 박멸되면 크게 힘든것은 없을듯.

갠적으로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졌으면 하는게 이슬람

IP : 222.114.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ㅂ
    '14.11.13 3:52 AM (94.194.xxx.214)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도 여자 인권 높아요.

  • 2. 나참
    '14.11.13 4:09 AM (164.107.xxx.103)

    이슬람만 박멸되면 크게 힘든것은 없을듯.??

    나참, 이슬람에서 미국보다 먼저 여성의 선거권이 주어진걸 알기나하고 지껄이시는지.. 그리고 이슬람의 분파에 대해 알고나 있는지.. 참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이슬람중에서도 ISIS같은 극력분자들처럼 한국의 남아선호사상이나 개독교도 다르지 않네요. 미친 닥녀와 함께 한국에서 그들이 먼저 박멸됐으면 하네요. 남나라 걱정전에 미쳐가고 있는 대한민국이나 걱정하자구요.
    순수 한국의 크리스찬을 욕보이는 개독교들 분자들.. ISIS와 뭐가 달라. 딴나라가서 성지 밞고 욕보이고..별 지.랄.을 다 떠는 것들. 자신의 생각만 강요하는 그 아집은 똑같습니다.

  • 3. 근돼
    '14.11.13 6:26 AM (123.214.xxx.131)

    선거권이 주어지면 뭣 하나요? 자신의 인생에 주인이 되는 남자의 선거권에 1+1으로 묻어가라고 준 선거권인데.

    1부 1처제의 일반적인 문화권에서 이슬람 문화는 여성으로서 용납 할수가 없는 문화가 많은 곳입니다. 30살이 10대 중반의 어린아이를 법적으로 문화적으로 부인이라 부르는 첩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문화를 여자가 비판하는데 이게 무식한 건가요?

  • 4. 행복한 집
    '14.11.13 9:09 AM (125.184.xxx.28)

    인도, 파키스탄 이슬람 여성들
    관습으로 똘똘 뭉쳐서


    죽이고 싶으면 얼마든지 이것저것 붙여서
    가족이 서로죽이고
    성폭행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일이

    집안에서는 얼마나 잔혹하게 학대하고 폭력에
    개돼지 만도 못한 삶을 살까요?

    어린아이가 신부라는 이름으로 팔려가서

    어른의 성노예로 죽어가고 있지요.

    집안이나 가문이 훌륭한 여성빼고는 도토리 키재기의 인권이지요.

  • 5. .....
    '14.11.13 9:27 AM (222.108.xxx.180)

    굉장히 오만하십니다..
    그들은 이슬람 전체가 아니라, 일부입니다.
    그 일부 극렬 이슬람을 전체로 몰아, 전체 이슬람을 박멸하자는 일부 극렬 기독교도도,
    그 일부 극렬 이슬람 못지않게 저열하네요.
    너네 문화가 저열하니 말살하자..는 슬로건, 원글님 말고 누가 말했는지 아세요?
    나치가 유대인 가스실에서 대량학살할 때,
    일제가 조선 백성들을 학대하고 강제징용하고 핍박하고 죽일 때 했던 말입니다...

  • 6. 나참님과......님은
    '14.12.6 7:00 AM (61.101.xxx.56)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 창시자인 무함마드의 생애에 코란에 대해서 아시나요?
    무함마드는 일부다처제의 삶을 살았고 50대에 아홉살 난 소녀와 결혼했습니다.
    이 소녀 아니샤는 무함마드가 가장 아끼던 아내였고 지금도 이슬람교에서 중요한 인물이지요.
    이슬람은 순교자가 천국 가면 특별히 대접받아 17명의 여자들과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에서 살고
    코란에 버금하는 위엄을 지닌 하디스에서는 천국에 가면 72명의 여자들과 끝없이 성교를 나눌
    수 있다고 나오지요. 천국에서까지 여자들의 지위는 인격없는 접대녀에 불과하네요.
    이슬람교도들의 숫자는 높은 출산율 때문인지 계속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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