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서도 발견이 됐고 관엽인 마리안느에도 발견됐는데 한 삼일 됐어요.
아주 아주 가느다란 실같은 것이 1미리 정도 되는게 빠르게 기어다니던데 검색해 봐도 모르겠네요.
볼륨감이 아예 없구요.
진딧물은 보통 거의 움직임이 없지 않나요? 진딧물은 아닌것 같구요.
이꽃 저꽃에서 다 보이는데 번질 조짐이 보여요.
화초 키우는게 자식 키우는것 보다 더 힘드네요.
꽃에서도 발견이 됐고 관엽인 마리안느에도 발견됐는데 한 삼일 됐어요.
아주 아주 가느다란 실같은 것이 1미리 정도 되는게 빠르게 기어다니던데 검색해 봐도 모르겠네요.
볼륨감이 아예 없구요.
진딧물은 보통 거의 움직임이 없지 않나요? 진딧물은 아닌것 같구요.
이꽃 저꽃에서 다 보이는데 번질 조짐이 보여요.
화초 키우는게 자식 키우는것 보다 더 힘드네요.
음, 무슨 벌레인지는 모르겠고 통풍이 잘 안되면 각종 해충에 시달리게 됩니다
화초를 둔 장소가 어디인지요
아마도 밀폐된 공간이 아닐듯합니다
그래서 집안에 거의 장수하는 화초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벌레들이 생겨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벌레는 정확히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사회에서는 가끔 사람인듯 벌레인듯 헛갈리게 하는 자들도 있어요. 물론 화초에도 있죠. 한번 화초에 그런 벌레들이 기생하게 되면 싱싱했던 화초는 생명력이 급격하게 저하 되면서 죽어요.
전염병 걸리는거죠. 한개만 그러면 다행인데 옆화분으로 자꾸 옮겨서 몇개를 죽이는지 몰라요.
사회에도 이런 사람들 부류가 있습니다.
병이 드는건데 하나 걸렸을때 치료하듯이 촉각을 다퉈서 치료해주지 않으면
다른이들에게 고질병들을 옮기죠. 화초키우는것이 자식보다 더 어렵게 느껴질텐데
무릇 모든 생명은 병들지 않도록 세심하게 돌봐야 생기를 잃지 않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어른들도 서서히 병드는 사람들 많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병들죠.
다른이들에게도 옮기는지 항상 자각하면서 살아야합니다.
내건강도 지키면서 타인에게 병드는 고통을 주지는 않는지 살피고 또 살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응애라는 벌레가 꼭 오래된 책 속에서 발견되는 먼지다듬이처럼 아주 작고 눈에도 잘 안 띄는데 무척 독종이라더군요.
저도 거실에 들인 화초가 그래서 깜짝놀라 찾아보니 톡토기같아요. 비오@ 잔뜩 뿌리고 냉놨어요. 살아야 할텐데 날도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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