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던 내가 한 결정이 잘못됐다 생각해요
몇번 패배를 맛본후~
지금도 할일도 싼더미 ~하다못해 실비보험청구
하는것까지 놔두고~ 저축금리도 낮아서 재예탁해야하는데
것도 아~~어째 금리 낮아~왜 나한테 맨날 이런일이
내가 저축하니 금리낮고~ 집사니 떨어지고~
핸펀하나 사려니 단통법이고
속모르는 남편은 주식하고 부인은 짠순이로 아끼며 여기왔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쩔쩔매고 넋놓고
우울증도 있고 약먹고 있지만
결정이 안되고 무서워요
너무 돈 못쓰고열심히 미래를 계획하고 살았는데 허탈해서인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을 결정을 안하고 누워버려요
저 어째요 조회수 : 733
작성일 : 2014-11-12 01:03:38
IP : 175.223.xxx.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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