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미혼이라서 집에 가전제품은 딱히 뭐 바꿀만한건 없지만...
휴대폰.디카..그냥 개인적으로 쓰는건...진짜 안바꾸는스타일이거든요..
아마 살림살이도 마찬가지일것 같아요....
고장이 안나면.. 휴대폰도 아직도 폴더폰 쓰고 디카는 10년전에 구입했던거
쓰고.. 가끔 주변사람들이.. 제 휴대폰 보면서 하나 바꿔라..ㅋㅋ
동생은 그냥 하나 사줄까.... 하는데.. 이상하게
저한테 오면 내분신이 된거 마냥.... 고장이 나서 도저히 이젠 a/s해서 고쳐서
쓸수가 없게 될때까지 써야 직성이 풀리는것 같아요..ㅋㅋ
주로 저는 a/s 가지고 가면 부품이 없어서 못쓴다고..ㅋㅋㅋ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82쿡님들은 어떤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