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되어가는 아파트예요.
다 확장했구요.
다른 집들이 베란다쪽에 물이 새나 봐요.
엘리베이터에 실리콘 방수한다며 전단지가 붙었어요.
저희집은 아무 이상 없어요.
그래도 보호차원에서 확실하게 해 달라 할까요?
아니면 물 샐 때 해 달라고 할까요?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8년 되어가는 아파트예요.
다 확장했구요.
다른 집들이 베란다쪽에 물이 새나 봐요.
엘리베이터에 실리콘 방수한다며 전단지가 붙었어요.
저희집은 아무 이상 없어요.
그래도 보호차원에서 확실하게 해 달라 할까요?
아니면 물 샐 때 해 달라고 할까요?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샐때 할거 같은데요..
성격따라 다르겠죠
제 성격이라면....합니다. 어쩌다 멀쩡한 집 있긴 하지만 예전에 살던 오래된 아파드트들 보니 시간차가 있지만 문제되는 곳들은 집집마다 문제 되더군요. 일단 누수가 되면 아랫집 고쳐주고 도배하고 하는 등 문제가 커지니까 저라면 미리미리 대비합니다.
미리 하는게 낫죠.
베란다 물 새면 아랫집 피해도 피해지만 당장
내집안에 물얼룩으로 베란다 칠도 다시 해야할 경우도 생겨요. 지금 저희집이 그래요.
셋집이라 두는데 베란다 천정의 칠이 다 일어났어요.
할 때 같이하세요
개인적으로 하면 배 이상 부르더라구요
그정도 연식이면 하셔야할 때 되셨어요.
공동으로 하면 조금 더 싸구요.
확장한 집이면 더욱 더 신경쓰셔야해요.
옥상에서 줄타고 내려와야 하니 단체로 하면 가격이 저렴하겠죠.
코킹은 보통 10년에 1번씩은 합니다.
8년 만에 새는 집이 있다니 좀 그렇긴 하네요.
심하게 낡은 부분은 긁어내고 발라야 하는데.
단체로 한다고 쓱쓱 대충 덧바르고 끝내기도 한대요.
바깥 창틀에 휴대폰으로 사진 몇 장 찍어보고 현상태를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저라면 나중에 심히 낡은 거 뜯고 발라달라 요구해가며 따로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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