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에 있는 주택가도 아니고
도로변(대로 아니고,,이면도로쯤)에서 한골목? 더 들어와야 하는곳인데
1층의 반(가게 평수도 적겠죠.)을 가게로 한다고 공사중이네요.
아이구.우리야
이미 내년에 이사가야돼서, 몇달만 고생하면 되지만,
하필 이런 주택가에 음식장사는 안했으면 싶네요.
도로변 가까이 있는 음식점 하나가 있는데
동네인데도 장사가 꽤 잘되더라구요..그런가보다 했는데
몇달 지나보니
주차난이 심각해지구요(손님들이 차를 가지고 오니까)
그리고 여름에 10시 , 11시 돼도
손님들이 나가면서 골목에 주차해둔 차까지 가는도중에
시끄럽게 떠들더라구요. 조용히 말해도 밤이니 다 울려퍼지고
정말 안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