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버그 “뉴스피드, 완벽한 맞춤 신문이 목표”

[레버리지]

이에 대해 마크 주커버그는 “사람들의 이목을 붙잡기 위한 더 많은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때문에 가장 최상 품질의 콘텐츠만 주목을 끌 수 있고 사람들에게 노출된다”라고 반박했다. 뉴스피드 사용자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고품질 콘텐츠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지난 2013년 ‘낚시 제목‘ 콘텐츠를 뉴스피드에서 사실상 퇴출시키는 알고리즘을 적용한 바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212237

[완벽한 맞춤 신문과]

선정적 제목 퇴출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기자가 재대로 기사를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