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맛있는 샐러드 소스 레시피 비법 궁금합니다.

레시피 조회수 : 2,690
작성일 : 2014-11-09 23:15:09

한정식 식당가면 꼭 나오는 샐러드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요..

시중의 모든 샐러드 드레싱을 사도 그런 맛은 안나와요..

식당마다 굉장히 종류도 다양한데 특히 맛있는건 흑임자죽 같은 색의 드레싱인데요..(제가 요리를 잘 몰라요ㅜㅜ)

좀 편하게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드레싱 없을까요?

집에서도 샐러드를 많이 먹고싶네요...

 

IP : 218.48.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레싱
    '14.11.9 11:25 PM (121.172.xxx.24)

    시중에서 파는 드레싱은 너무 텁텁하거나 느끼해서
    맛이 안나요.

    가장 간단하면서도 산뜻한 드레싱의 배합은
    올리브유,식초와 레몬쥬스,꿀 이고

    기본드레싱에 과일을 갈아 넣던가
    플레인 요구르트 또는 우유나 연유를 넣어도 좋아요.

    요즘 단감이 정말 맛있던데
    단감을 나박나박 썰고 각종 파프리카를 큼직하게 다져넣고
    기본 드레싱 넣으면 간단하면서도 예쁘고 맛있어요

  • 2. 드레싱님
    '14.11.10 6:09 AM (223.62.xxx.249)

    잘게 다진다는건 아는데
    큼직하게 다지는건 뭔가요?

  • 3. 샐러드 소스
    '17.4.13 1:11 PM (42.82.xxx.119)

    저장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396 깍두기가 안 아삭해요. 3 궁금 2014/11/10 1,718
435395 신랑 자랑 하나씩만 해보시죠. 30 팔불출 2014/11/10 2,955
435394 대리석 식탁 좋은가요? 15 더로마 2014/11/10 6,576
435393 미소된장, 쌀로만든된장? ㅇㄹ 2014/11/10 1,003
435392 부동산 시세차익 없이 2억에서 5억 9 비법 2014/11/10 5,966
435391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를 꼭 보라는 시어머님 22 . 2014/11/10 4,425
435390 친정에 부모님 모시는 문제 30 이런상황 2014/11/10 6,553
435389 해남사시는 분들.. ... 2014/11/10 1,370
435388 강씨 사건..병원관계자들이 나와주면 좋겠지만 3 이번에 2014/11/10 1,441
435387 물걸레청소기 아너스나 오토비스 10 선택 2014/11/10 3,998
435386 백부상으로 서류문의드려요 3 . 2014/11/10 8,856
435385 새벽에 분명히 모기물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흔적도 없네요 ... 2014/11/10 780
435384 율무 끓여먹으면 부작용 있나요 2 .. 2014/11/10 2,371
435383 자식이 마음아프게 할때 어찌들 푸시나요 17 푸름 2014/11/10 4,627
435382 김치 냉장고 조언 좀 해주세요~ 15 ... 2014/11/10 1,837
435381 김장할때 진젓과 액젓의 양대비 같은가요? 1 파랑 2014/11/10 1,598
435380 주@백... 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6 마귀할멈 2014/11/10 2,550
435379 법원, 2년 계약직도 기간만료 이유로 함부로 해고못해 세우실 2014/11/10 1,029
435378 결혼했고 집 한채 있고 저도 회사 다녀요. 노후대책? 7 아이 하나 2014/11/10 3,574
435377 점점 더 없어져가요. 4 가을 2014/11/10 2,246
435376 배란/생리 때마다 질 내가 쓰라린데.. 제발 도와주세요.. 프리티카 2014/11/10 1,108
435375 그냥 무 인데 총각무 김치처럼 담가도 될까요? 5 무청달린 작.. 2014/11/10 1,212
435374 서울 근교 가족여행할만한 데가 있을까요? 4 고민 2014/11/10 1,672
435373 절임배추 사다가도 김치담기 어려울까요? 12 정녕 2014/11/10 2,630
435372 늙어가는 부모님과 커가는 아이들을 보다가 답답해지는 기분을 느꼈.. 4 등불 2014/11/10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