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하라는 분의 블러그를 보니까 진짜 감동이네요
음식에 대해서 많이 아시고 즐기시는 분같아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까지 다니면서 음식문화에 통달하신 분같네요.
허세떠는 블로거들이 호텔에가서
정말 좋았어요. 맛있었어요.,오늘의 먹방,별로였어요등등...
이런거만 보다가 이분 블로그를 보니까
블로그 검색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느낌이 오네요.
팻**하라는 분의 블러그를 보니까 진짜 감동이네요
음식에 대해서 많이 아시고 즐기시는 분같아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까지 다니면서 음식문화에 통달하신 분같네요.
허세떠는 블로거들이 호텔에가서
정말 좋았어요. 맛있었어요.,오늘의 먹방,별로였어요등등...
이런거만 보다가 이분 블로그를 보니까
블로그 검색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느낌이 오네요.
그야말로 상업적 파워블로거의 대명사아닌가요
감동은 아니고 전문가의 시각을 확인하심이~~
그래요? 그럼 그 많은 음식점이 전부 협찬??? ㅎㅎㅎ
팻....?
검색해보니 팻투**라는 블로거인가봐요..
한국에서는 협찬을 받았는지 모르겠으나..
전세계적으로 여러 곳을 다녔던데 그걸 다 협찬받기는 어려울거 같고,
사진도 정말 잘 찍고..
개인 블로그라기보다 잡지 기사 읽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음식점을 여러곳을 골고루 가기 보다는. 좋아하는 곳을 여러 번 간 걸 올리는 것 같더라고요.
블로거지들의 로망...
아예 직업으로 전향하셨죠
음식에 대해 많이 아는 블러거 그냥 눈팅만 하세요.. 실제 똑같이 해봐서 정말 괜찮았다가
주르르륵 대박 달리지 않는한..
제가 이런거에 낚여서 쏟아부은... 재료들이 에혀........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유통기한 지나게 생겼네요.
중요한건.. 정말 그런거 보면 오오오.... 정말 매니악하고 뭔가가 있고 진짜 맛있을거 같아..
마구 마구 따라해보고 싶은..충동에 실천.. ---> 상당수.. 대체 이런걸 왜 올린건지..
최악의 경우.. 이런걸.. 황금레시피라고 저 영업집은 파나??????
그중.. 나름 괜찮은것도 있고 .... 혼재되어있던데요 ㅜ
뭔가 음식에 대해 대단하고 해박해보이고... 댓글 주렁주렁 찬양... 이런거 여러번의 ... 과도한
실패후 안믿기로.. - -
초기에 잘못된 블로거 따라했다가.. 난 인간이 먹을수 있는 음식을 만들수 없는 사람인가.,
라는 일순 자절감에 빠졌던적도... 특히 인도전통 오리지날 커리.. 잘못 따라하면.. 개낭패
그중 태국 쏨땀도 기억나네요. 구하기 어려운 그린파파야... 아 누가 그랬어 ㅜ.ㅜ
그거 맛있다고 ..... ㅜ.ㅜ
광고도 돈주고 찍는데 그정도 사진 잘찍고 설명 해준다면 업체 입장에서도 적은비용 고효율이고 보는 사람도 볼만하고 괜찮은거 같아요
진짜 보기싫은건 가족여행 갔다온거 일기 써놓고는 협찬받아 갔다오는거죠 전문성도 없고 성의도 없고
그분은 그분야로 전업하기 전에도 엄청 개인적으로 돈도 많이쓰고 노력하신걸로 아는데요 뭐 자세한 히스토리는 모르지만 꼴보기 싫은 블로거는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그정도 노력이면 인정...
별로좋아하진 않지만 (허세와 출세욕? 이런게 종종 느껴지기에..) 블로거지는 아니에요~ 그정도면 노력 엄청 하시는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5465 | 15만원이란 금액이 많이 어정쩡 한가요? 17 | 00 | 2014/11/10 | 9,112 |
435464 | 희생 강요하는 '열정 페이(열정 있으니 적은 월급은 감수하라)'.. 1 | 세우실 | 2014/11/10 | 980 |
435463 | 내일모레 창덕궁에 단풍구경가도 늦지 않을까요? 3 | 민트초코 | 2014/11/10 | 1,225 |
435462 | 교통사고로 병원입원시 회사에선 무급휴가가 되는건가요? 13 | 궁금 | 2014/11/10 | 11,296 |
435461 | 친구 딸이 국제변호사 12 | 친구 | 2014/11/10 | 6,161 |
435460 | 하루를 꽉 차게 보내는 느낌은 어떤건가요? 1 | 꽉찬 하루 | 2014/11/10 | 838 |
435459 | 친구딸이 재수생인데 수능선물로.. 3 | 기프티콘 | 2014/11/10 | 2,401 |
435458 | 짜지 않은 치즈 추천해 주세요 2 | 짜지않은치즈.. | 2014/11/10 | 1,619 |
435457 | 겁진짜 많고 참을성없는데 자연분만 하신분있나요?? 22 | ㅜㅜ | 2014/11/10 | 2,896 |
435456 | 나만의정리비법 4 | 치즈생쥐 | 2014/11/10 | 3,113 |
435455 | 식당종업원들을 볶는 사람 11 | 식당에서 | 2014/11/10 | 2,107 |
435454 | 회사 팀장 때문에 열 받네요 5 | ... | 2014/11/10 | 1,444 |
435453 | 윤상씨 음악 멋지네요!! 5 | coralp.. | 2014/11/10 | 1,477 |
435452 | 한번 해먹은 피클국물 재활용해도 되나요? 1 | 날개 | 2014/11/10 | 1,073 |
435451 | 선배님들~ 두 직장중 어디가 나을까요! 7 | 이야루 | 2014/11/10 | 1,059 |
435450 | 과외 그만할껀데 일주일후 시험이면 4 | 하던 공부는.. | 2014/11/10 | 1,365 |
435449 | 얘는 외탁만 했네 9 | 외탁 | 2014/11/10 | 2,784 |
435448 | 샌프란시스코에서 겨울코트에 부츠같은거 신을일은 없는거죠?(벤쿠버.. 9 | ㅇㅇ | 2014/11/10 | 2,202 |
435447 | 중2 여자아이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요. 4 | 걱정 | 2014/11/10 | 1,854 |
435446 | 나에게 하는 선물입니다.. 라운지체어 | 선물 | 2014/11/10 | 1,234 |
435445 | 집을안치우는 사람 심리왜일까요 61 | 옆집 | 2014/11/10 | 30,446 |
435444 | 엄마의 삼촌 장례식, 가야하나요?? 8 | 김혜미 | 2014/11/10 | 3,539 |
435443 | 고딩 딸아이 여드름 고민입니다. 3 | 여드름 | 2014/11/10 | 1,496 |
435442 | A라인 코트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5 | /// | 2014/11/10 | 1,719 |
435441 | 연락없다 자기필요할때 전화하는 인간 3 | .. | 2014/11/10 | 1,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