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며 공부하자니 핑계같지만 넘 정신없어요,. 으흐흑.
청소년 자녀와의 의사소통에 관한 연구를 하려고 합니다.
간단한 설문이고 어렵지 않아요.
13세 -19세 자녀두신 대한민국 청소년 어머님들.
http://goo.gl/forms/8fKCqZ4YXS
20문항이에요.
2분정도 밖에 안걸려요. ^^
미리 감사 감사 드립니다. (꾸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십대 후반 공부하는 처자 좀 도와주세요.(13세이상 자녀두신분들)
야키맘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14-11-09 11:29:24
IP : 220.117.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키맘
'14.11.9 11:37 AM (220.117.xxx.153)그냥 꾹 눌러 해주시기만 하면 되어요.
답글도 안달아주셔도 돼요!! ㅜ.ㅡ2. 하긴 했습니다만
'14.11.9 12:04 PM (175.127.xxx.187)이런 설문
이래가지고 뭔 도움이 될까....드네요.
질문이 더 구체적이어야 할거 같은데(전 모든 설문이 다 그래요 ㅋㅋ)3. 설문
'14.11.9 12:29 PM (175.209.xxx.94)정확 심플하게 잘 만드셨네요 ^^ 요즘 설문 리서치 배우는 중이라 오지랍 한번 ㅋ
4. 하긴했는데
'14.11.9 1:01 PM (122.35.xxx.46)모든 부모 자식이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전제를 깔고 만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40487 | 서양소금으로 김치 절이면 이상할까요? 7 | 외국인데요 | 2014/11/30 | 1,397 |
| 440486 | 이분이 올리신 귤청. 어떻게 만드는건가요? 6 | ... | 2014/11/30 | 1,619 |
| 440485 | 와....반전인데요. 친절한 의사는 환자 건강에는 악영향을 준다.. 1 | 헐.. | 2014/11/30 | 2,457 |
| 440484 | 영화 하나만 찾아주세요 5 | 저도 | 2014/11/30 | 880 |
| 440483 | 맞벌인데.. 시부모가 자꾸 여행 같이가고 싶어해요. 17 | 아오 | 2014/11/30 | 5,438 |
| 440482 | 무 말랭이 너무 달아요 help 1 | ㅇㅇ | 2014/11/30 | 734 |
| 440481 | 신해철관련 이링크글..좀 봐주십시요 2 | 병원홈피댓글.. | 2014/11/30 | 1,611 |
| 440480 | 테러가 절실히 필요한 사이코 강. 5 | 햇살 | 2014/11/30 | 1,261 |
| 440479 | 영화노트북을 봤어요. 2 | ... | 2014/11/30 | 1,088 |
| 440478 | 의사가족에게 의료사고 낸 경우는 11 | 의사협ㅎ | 2014/11/30 | 3,197 |
| 440477 | 야식이 몸이 엄청 마른 사람한테도 안좋은가요? 13 | ri | 2014/11/30 | 3,270 |
| 440476 | 남동생 결혼식에 6 | 누규 | 2014/11/30 | 1,213 |
| 440475 | 500만원으로 뭘 할까요? 20 | 고민 | 2014/11/30 | 3,893 |
| 440474 | 바람 안피는 게 자랑거리가 되나요 6 | 뿜 | 2014/11/30 | 1,734 |
| 440473 | 험한 세상에서 고운 직업은? 19 | 궁금이 | 2014/11/30 | 4,363 |
| 440472 | 강원장, 어떻게 저런 악마가 의사가 되었을까 3 | ㅇㅇ | 2014/11/30 | 1,989 |
| 440471 | 단짝이 없는 분 계세요? 10 | ㅇㅇ | 2014/11/30 | 3,163 |
| 440470 | 딤채 뚜껑식 김치냉장고 쓰시는 님들, 14 | 설명서 봐도.. | 2014/11/30 | 16,278 |
| 440469 | 미생은 ppl이 너무 심하네요. 25 | .... | 2014/11/30 | 5,832 |
| 440468 | 미생 같은 드라마는 왜 공중파에는 없나요? 9 | ?? | 2014/11/30 | 1,941 |
| 440467 | 히든싱어 젤 재미없었던게 아이유편인데 1 | 너머 | 2014/11/30 | 1,859 |
| 440466 | 워킹맘... 도망가고 싶어요 11 | 아악 | 2014/11/30 | 2,842 |
| 440465 | 심리) "감정에도 응급처치가 있습니다" 3 | .. | 2014/11/30 | 1,551 |
| 440464 | '의사'라는 전문가 그 기득권층 징그럽다. 30 | 네가 좋다... | 2014/11/30 | 4,008 |
| 440463 | 선남이 드센여자 절대 싫다는데요. 17 | .. | 2014/11/30 | 7,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