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상좋은여자

와우 조회수 : 37,517
작성일 : 2014-11-07 00:12:09
본인은정말 평범이하 스펙에 집도 평범이하인 분이 사짜 신랑에 시댁도 어마어마한 집에 시집간분이 계신데,,얼굴을 보고 헉 했어요
뭐랄까 이쁜 얼굴도 아닌데 후광 비슷한 국모 얼굴 느낌이랄까
예리해 보이기도 하고 둥글둥글해 보이기도 하고
평범하진 않더라구요 얼굴이
관상에 관 짜도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놀랄얼굴 이었어요
닮은 연예인도 없구요

관상도 굉장히 중요한가봐요,,,
IP : 112.167.xxx.2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모느낌ㅋㅋ
    '14.11.7 12:16 AM (27.35.xxx.143)

    보는순간 딱 그려졌어요 이런얼굴이겠구나하고ㅋㅋ 음 근데 그런얼굴은 인상좋은얼굴에 돈바르면 만들어질수도있지않을까요ㅋㅋ

  • 2. ..
    '14.11.7 12:24 AM (175.215.xxx.154)

    어떤 관상인지 궁금하네요...

  • 3. ...
    '14.11.7 12:26 AM (223.62.xxx.64)

    그네 추종자들이 그런 이유로 그네 엄청 좋아하자나요.

  • 4. christina9
    '14.11.7 12:28 AM (223.33.xxx.30)

    그런 분운 아마 사주도 좋을꺼에요. 본인 스펙이나 집안은 떨어져고 아마 기품이 있거나 뭔가 큰 매력이 있을꺼에요. 단순한 신데렐라는 아닌것 같네요. 저 아는 분도 대학총장 집안에 시집갔는데 며느리 조건이 성형 안한 여자였다고 하더라고요. 복있는 인상 찾는다면서ㅋ

  • 5. 복스럽다
    '14.11.7 12:36 AM (175.197.xxx.151)

    어머님들이 좋아하는 복스럽게 생긴 얼굴이 관상학적으로 좋대요. 예전 탤런트 박순애(?)인가가 딱 그렇다네요
    동글동글 적당히 살도 있고

  • 6. .....
    '14.11.7 12:52 AM (175.215.xxx.154)

    연예인 중엔 어떤 여자 연예인이 관상이 좋나요?

  • 7. 아. 댓글
    '14.11.7 12:53 AM (110.12.xxx.221)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인가
    환해진다. . , 라.....

  • 8. 윗님
    '14.11.7 12:53 AM (180.228.xxx.26)

    ㅋㅋ재밌는분이시네요 ㅋㅋㅋ

  • 9. ...
    '14.11.7 12:58 AM (175.215.xxx.154)

    리설주 턱이 너무 짧지 않나요?
    황후상 보다는 박복에 가까운거 같은데

  • 10. ..
    '14.11.7 12:59 AM (27.35.xxx.143)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배역 했던..이름은 되게 흔한편이고..남편도 탤런트이고..그분 정말 인상도 관상도 좋은거같던데 이름이 기억안나 미치겠네요

  • 11. ㅋㅋㅋㅋ
    '14.11.7 1:02 AM (115.93.xxx.59)

    같은 사람도 인상이 환할때 어두울때 있잖아요
    그 차이가 굉장히 커요
    고민에 찌들어서 짜증내며 살때랑
    사랑듬뿍받고 행복에 취해서 세상만사가 다 아름답게 보일때의 얼굴은
    다른사람같죠

    그 여자분도 사랑받고 행복하고 고민없으니 그렇게 환한 인상이지 않았을까

  • 12. ...
    '14.11.7 1:03 AM (175.215.xxx.154)

    윗님 김지영이요? 김용림 며느리

  • 13. 와우
    '14.11.7 1:04 AM (112.167.xxx.27)

    고현정 이나 보아 이민정
    인상 좋아 보여요
    관상은모르겠고

  • 14. 대박
    '14.11.7 1:06 AM (27.35.xxx.143)

    네, 김지영이요ㅋㅋ 제 허접한 설명을 척 알아들으셨네요. 올미다 나왔던것뿐이 생각안나 방금 찾아보고 댓글달러왔는데ㅋ 네, 전 김지영씨가 그렇게 복있어보이더라구요.

  • 15. ㅗㅓ
    '14.11.7 1:06 AM (222.118.xxx.175)

    사주는 개뿔~
    사주. 관상 그딴거 다 구라에요.
    원글님이 말하는 관상 좋은 여자라는건 실력있고 능력있는 남자가 좋아하는 얼굴이죠.
    남자들 취향마다 제각각~~

  • 16. ....
    '14.11.7 1:06 AM (175.215.xxx.154)

    김지영 관상 좋아 보여요. 인상도 좋구요.

  • 17. 자게에...
    '14.11.7 3:08 AM (182.226.xxx.72) - 삭제된댓글

    관상,사주 글이 많아져서 그런지... 82쿡에 관상,사주 광고도 뜨네요.
    방금 깜놀했음.. 얼굴까지 나오는 광고인데 무섭삼...
    저는 검색한 적도 없는데... ㅎㅎ

  • 18. 여자관상
    '14.11.7 4:30 AM (182.226.xxx.58)

    통일교 문모씨 와이프 관상이 좋더군요.(지금 말고 과거 사진 보시길.. 김연아랑 비슷)
    김연아 관상도 좋구요.

  • 19. 결혼해서
    '14.11.7 6:37 AM (125.135.xxx.60)

    사는 형편대로 얼굴이 변하는 것 같아요
    얼굴에 다 나타나잖아요

  • 20. 그런건
    '14.11.7 8:08 AM (211.59.xxx.111)

    그냥 인상이 좋다고 하는거 아닌가요?
    관상좋대서 볼 줄 아시는지 알았더니

  • 21. ㅇㅇ
    '14.11.7 8:20 AM (117.111.xxx.26)

    인상은 그 사람 얼굴 분위기이고 관상은 그 사람 얼굴 생김새로 운세를 점치는 미신이죠.

  • 22. ㅎㅎ
    '14.11.7 10:45 AM (220.124.xxx.131)

    귀엾다. 는 또 뭔가요? ㅋㅋ

  • 23. 관상대로라면
    '14.11.7 12:00 PM (59.27.xxx.47)

    이건희 아들 딸 관상도 무지 좋아야 하지만
    박복해 보이는 인상이잖아요
    관상 그리 좋다는 전두환은 내란음모 수괴고요

  • 24. 관상..
    '14.11.7 12:21 PM (112.186.xxx.156)

    저는 어릴 때부터 쭉 관상이 기가 막히게 좋다고들 했네요.
    이제와서 보니 그냥 관상만 좋았던 듯..ㅠㅠ

  • 25. 50대 후반
    '14.11.7 12:41 PM (211.48.xxx.63)

    어렸을 때부터 인상이 무진장 좋다고 장관 마누라감이라고 하는 사람부터
    독하게 생겼다고 싫어하는 사람까지 있었는데,
    초등때 친구들과 다니면 저를 가리키며 '얘 공부 잘하지?' 하며 묻는 어른들이 있었어요.
    네. 저 공부 무진장 잘했습니다. 놀 거 다 놀면서 숙제를 안 해가 노상 맞았는데도 시험만 보면 100점.
    친구들과 길 갈 때도 이런 소리 자주 들었어요.
    눈빛이 반짝거려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20대에 사주팔자를 보러갔는데, 관상이 좋다고 부자집에 소개시켜도 되겠느냐는 말도 들었어요.
    있는 집에선 사주가 괜찮고 관상이 좋은 아가씨 있으면 며느리감으로 부탁하기도 한다더군요.
    직장 동료들 집에 놀러갔을 때 시부모님들이 저를 보자마자 먹을 것을 제 앞으로 들이밀면서 먹으라고 하시기도 했구요. 이 분들이 건물도 여러 채 갖고 있고 금덩어리도 꽤 많이 사둔 알부자들였거든요.
    부자들은 재산증식보다 더 중요한 게 재산지키기라네요.
    제 사주와 관상을 보면 시댁이 잘되게 할 사람이래요. 무엇보다 정조관념이 강해야겠지요.
    그래야 남의 씨를 안 받지요. 이 점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부자들한테는요.
    제 조건과 비슷한 남자들은 저를 죽어라 싫어했어요. 야망적인 남자들은 저를 무척 좋아했구요.
    눈빛, 맑고 안정적인 눈빛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유지인 닮았다는 소리도 들어봤고 메릴 스트립 분위기 난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 26. 쿠키
    '14.11.7 12:53 PM (112.187.xxx.103)

    이민정은 좋은관상이 아닙니다
    눈주위가 어두워요

  • 27. 귀엾다?
    '14.11.7 1:29 PM (211.253.xxx.65)

    귀엽다?? 귀없다??

  • 28. ...
    '14.11.7 1:38 PM (58.140.xxx.51)

    남자나 여자나 잘되는 사람은 멘탈이 강합니다. 좋은 환경일때 얼굴 꽃피고 안좋은 환경일때
    거칠어지는건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구요. 살면서 안좋은일이 생겨도 크게 내색하지 않고
    낙천적으로 넘기려고 애쓰고 앞날을 도모하는 사람. 잘못된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얼굴이 서서히 변해갑니다. 좀 더 얼굴이 다듬어진다고 해야하나요.
    우리 미래를 결정짓는건 강한 정신력이고 그 정신력을 얼굴에서 약간 훔쳐볼수는 있겠죠.

  • 29. >
    '14.11.7 1:39 PM (1.228.xxx.146)

    과학의 많은 분야가 통계로 그 유효성을 인정 받고 있지만 사주나 관상은 통계가 아니죠.
    사주와 얼굴 생김새를 보고 정조관념이나 학업성취도를 가늠할수 있냐구요?
    핵심은 그 사람의 사주나 관상은 그 사람과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일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점괘를 믿으면 점괘의 효과가 발휘될수는 있어요.
    예를 들면 결혼 하려는 남녀커플이 궁합을 봤는데 결과가 안좋아서 파탄이 났다면 점괘의 효력은 발휘되는겁니다.
    사주의 예언대로 실현이 된겁니다.
    양가 어른들이 자녀 배우자의 관상을 믿고 자녀의 결혼을 결정한다면 관상학의 예언대로 실현이 될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동양의 관상학적 관점에서 좋지 않는 얼굴이 서양의 면상학을 믿는 사람에게는 하등 문제가 안될수도 있죠.

  • 30. ..
    '14.11.7 2:05 PM (14.39.xxx.20)

    제 경험때문에 사주관상은 반신반의하는데요.
    인상은 봅니다.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더라구요.

    언니가 시동생대학갈때 유명하다는 점집에 갔는데
    개꼬리에 불붙었는데 공부는 무슨 공부야 애는 대학못가
    그대신 돈복은 많아서 장사시킴 잘하고 처복이 많아서 좋다고
    그런데 공부만 안된다고. 결국 대학떨어지고, 재수하면서
    다시 점보러갔는데 재수왜 시키냐고 안된다고, 결국 포기하고
    군대갔다오고 놀고 어쩌다 여자만났는데 여자가 매우똑똑
    처가집에서 어찌어찌해서 장사내주고, 엄청 잘되서
    지금 잘살아요. 다 자기가 가진복은 있는것 같아요.

  • 31. 50대 후반
    '14.11.7 2:46 PM (211.48.xxx.63)

    39.7님, 부자집에서 며느리 삼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무조건 돈만 볼까요.
    자신의 능력 분야를 알고 내 실력으로 사회적 신분상승을 이루었어요.
    명문가와 부자집 딸래미들과 어울리면서 깨달은 것은 평등이란 같은 계층내에서만 가능하다입니다.
    며느리 삼고 싶어하는 집안도 있었지만, 자존심 강한 나같은 여자들은 꺼리는 자리였어요.
    지금은 편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편하게 살고 있어요.

    여자의 정조를 강조하는 것은 집안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하잖아요.
    이 점을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지금이야 유전자 검사로 쉽게 알 수 있지만 과거엔 그렇지가 않았어요.

  • 32. ㄱㄴㄷㄹ
    '14.11.7 2:56 PM (1.228.xxx.71)

    생긴대로 논다는 말은 사람들이 그 선후관계를 거꾸로 인식해서 나온 말이지 않나 싶습니다.
    행실이 안좋은데 인상이 좋게 보일까요?
    사람은 심리적인 영향을 안받을수가 없어요.
    인간은 호모사피엔스이자 만물의 영장으로서 스스로 아주 합리적이라고 자부하지만
    심리학의 연구결과를 보면 인간은 비합리적일뿐만 아니라 모순적이기 까지 합니다.
    저는 수긍하는 격언이나 속담이라면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입니다.

    복이라는것도 그렇죠.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별별일이 다생기는데 스펙이 떨어지는 남자가 좋은 여자 만나 결혼하고 남자 지원해주는게 신기한 일은 아니죠.
    사람 심리라는게 한번 꼿히면 아무것도 안보이기도 하지만 당연히 일어날수도 있는 일을 타고난 복이라고 하면 우스워요.
    그건 아무도 예상을 못했던거고 어쩌다가 굴러들어온 복이지 타고난 복이 아니죠.

  • 33. ㅎㅎㅎ
    '14.11.7 4:20 PM (121.162.xxx.53)

    유지인은 실제로도 넉넉한 집 딸이었고 젊었을때는 인형같은 얼굴 표본이었어요,
    탤런트실에서도 싹싹하고 인사 잘하고 모범적으로 연기자 생활하다 은퇴하고 의사랑 결혼해서 지방에서
    애들 키우며 살다가 나중에 이혼하긴 했지만 ....아무튼 ㅎㅎ 익명이라고 유지인 닮았다니 ㅎㅎ
    유지인 딸들도 유지인 얼굴 아니구만. ㅎㅎㅎㅎㅎㅎ

  • 34. .......
    '14.11.7 5:38 PM (211.205.xxx.52)

    211.48 할 말이 없네요. 50대 후반이심 곧 손주 보실 연세이실 텐데........... 여기서 댓글 달고 계시니

  • 35. ㅁㅇㄹ
    '14.11.7 5:55 PM (218.37.xxx.23)

    ㄴ 50대 후반은 인터넷에서 댓글 달면 안됨? 옹 뭐 이런 섭섭한 말을 .

  • 36. 진짜...이상들 하시네..
    '14.11.7 5:59 PM (112.152.xxx.47)

    아니 왜 뎃글들이 산으로 가는지...좀 예의좀 갖춥시다..말 막하시는 님은 나이 운운하시면서 비하 하시는 것 보아하니..50대 이하이신 것 같은데...그럼 더더군다나..아무리 보이지 않는 익명이라고 이렇게들 함부로 자판 두드리는 것은 아니지요...참...요즈음 왜이러는지..

  • 37. ...
    '14.11.7 6:10 PM (49.1.xxx.204)

    고현정이 결혼할때 왕후의 관상이라 재벌과 결혼했다. 사주가 그렇게 좋아서 황제가 될 아들을 낳는다해서 이명희가 허락했다더라 암튼 관상과 사주에 관한 이야기가 그렇게 많았어요.
    다들 고현정이 왕후의 관상이라했구요. 지금 어떤가요....뭐 한때 왕후 부럽지않긴 했겠지만요. 여전히 자기분야 탑클래스에서 재력과 명예를 다 갖고있긴하지만 현재 왕후는 아니죠. 관상과 사주내용보면 끝까지 잘 맞추는 해석은 전 별로 본 적이 없네요.

  • 38. ㅎㅎㅎ
    '14.11.7 6:30 PM (98.112.xxx.153)

    유지인과 메릴 스트립...너무 다른디...

  • 39. 키키
    '14.11.7 10:09 PM (74.177.xxx.195)

    집나간 ㄴ내 사주를 찾아요
    에궁 관상만 집에 처박아 두고...

  • 40. ..
    '14.11.7 10:11 PM (59.30.xxx.200)

    전 이명박을 보고 관상을 안믿기로 했어요..ㅠ.ㅠ
    아무리 관상에 대해 몰라도 그 얼굴이 대통령할 얼굴은 아니잖아요..근데 그게 이루어졌...흑

  • 41. ㅇㅇ
    '14.11.7 10:24 PM (116.126.xxx.151)

    유지인 메릴스트립을 닮은 눈빛과 안정적인 태도의 그분 관상좀 보게 사진좀 올려주세요 빵터지네.

  • 42. 호호
    '14.11.7 11:26 PM (175.208.xxx.91)

    그러게요. 그렇게 관상이 좋았다는데 지금은 어떻게 사시나요. 오십대후반님 그것이 젤 궁금하네요.

  • 43. 쥐새ㄲ
    '14.11.7 11:40 PM (165.155.xxx.63)

    전 이명박을 보고 관상을 안믿기로 했어요..2222
    목소리도요.

  • 44. 냉탕열탕
    '14.11.8 12:44 AM (211.178.xxx.90)

    피부관리샵 다나면서 마사지 많이 받은 아줌마들..
    말씀하신 딱 그런느낌 나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275 인조가죽 롱부츠 딱딱한가요? 1 롱부츠 2014/11/20 748
437274 대학생 아들 우울증 6 2014/11/20 3,938
437273 실갈치포?는 어떻게 먹는것이예요? 2 궁금 2014/11/20 1,376
437272 요즘 중학생은 어떤 패딩 입고 다니나요? 11 2014/11/20 3,043
437271 가스렌지 점화 문제로,,,전기렌지로 바꿀까 생각중인데요 9 렌지 2014/11/20 2,254
437270 황학동 주방용품 거리 소매는 안되나요? 1 마리 2014/11/20 1,011
437269 삼채 파는데 어디 없을까요?? 3 ,. 2014/11/20 764
437268 밥솥구매 3 하이 2014/11/20 846
437267 입원해 계신 엄마 입맛 돋굴 반찬 아이디어 좀 주세요! 20 기체 2014/11/20 2,742
437266 달맞이꽃종자유 조기폐경막는데 도움될까요?? 2 ., 2014/11/20 2,564
437265 이럴 땐 어떤 마음 가짐이 필요한지.. 예신 2014/11/20 576
437264 철 지난 와이셔츠 보관 어떻게 하세요? 2 옷보관법 2014/11/20 882
437263 오래된 화분 흙 다시 사용해도 되나요? 4 토토 2014/11/20 2,429
437262 태국 자유여행 다녀오신분있나요? 16 태국여행 2014/11/20 2,758
437261 무능력한 남편 vs 막장 시어머니(시댁) vs 제멋대로 자식 14 궁금 2014/11/20 4,669
437260 강아지 있는 집 밤외출시 불 켜두나요? 3 초보 2014/11/20 2,059
437259 2014년 11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20 459
437258 미국에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16 마칠지 2014/11/20 3,605
437257 꼴찌 도맡아 하는 초1아들.선생님과상담..ㅜ 27 초1맘 2014/11/20 4,934
437256 드라마 불꽃의 주제는 뭘까요? 23 재미 2014/11/20 3,156
437255 기독교인들만 봐주세요 36 질문 2014/11/20 2,085
437254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란 ^^ 4 2014/11/20 791
437253 브래지어 얼마나 오래 쓰세요? 15 살림살이 2014/11/20 4,341
437252 묵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탕수연 2014/11/20 1,775
437251 김치협회 전라도 김치 레시피 16 김치 2014/11/20 5,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