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을 투표하리?
대북 정책을 투표하리?
햇볕정책을 투표하리?
부자감세를 투표하리?
정책은 그것을 주장하는 후보가 당선되는 순간 집행하고 승인된것이다.
세훈이는 이것을 망각했다.
그 누구다 한강르네상스를 투표 부치자고 한사람도 없고
디자인 서울로 공사판 만들때 투표 부치자고 한사람도 없다.
무상급식이 싫으면 다음 선거때 교육감 바꾸면 된다.
이렇게 쪼잔하게 시비걸꺼면 총선이니 대선을 왜하니?
그러면에서 필패다.
4대강 사업을 투표하리?
대북 정책을 투표하리?
햇볕정책을 투표하리?
부자감세를 투표하리?
정책은 그것을 주장하는 후보가 당선되는 순간 집행하고 승인된것이다.
세훈이는 이것을 망각했다.
그 누구다 한강르네상스를 투표 부치자고 한사람도 없고
디자인 서울로 공사판 만들때 투표 부치자고 한사람도 없다.
무상급식이 싫으면 다음 선거때 교육감 바꾸면 된다.
이렇게 쪼잔하게 시비걸꺼면 총선이니 대선을 왜하니?
그러면에서 필패다.
처음에는 질려고 시작한 투표였을거라 봐요~
지고 시장직 관두고 대권도전 할려는 시나리오였는데...
미리 다 들통 나서 이도 저도 못하니까 어쩔 수 없이 투표에 올인하는 모양새!!
본인도 죽을 맛일 듯~~~
키톡에서도 입금하셔야 할 분이시네요.
자랑 계좌 입금 작게 하셔서는 안 되시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