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생각할 때 저런 수십억대 이상의 자산가들은
왠지 잘나가는 사업가 이런 느낌이 대부분인데..
현실은 그냥 부동산으로 재미본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실제로 예전에 증권사하고 기자하고 100억대 부자들을 취재했는데..
60%인가가 부동산투자로 돈을 벌었고..
사업수완이 좋아서는 10 몇? %밖에 안 됐다는..
그 다음에도 부모님한테 물려받아서 머리가 좋아서 등등..
뭐 이렇게 있더라구요.
20억~30억대 자산가들은 특히나 부동산으로 장난쳐서 돈 번 사람들이 많구요.
앞으로는 우리 부모님세대보다 저런 기회를 잡는 사람들이 확실히 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