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언니가 손님을 데려온 꿈

흐음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4-11-05 07:39:18
새벽에 꿈을 꿨는데 친정언니가 갑자기 교회예배 끝나고
사람들을 데리고 왔더니라구요
식사때인데 먹을것도 준비안되어서 어찌어찌 차려주면서
언니에게 짜증을 낸꿈이건든요
안좋은 꿈이지요?
IP : 203.226.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5 8:08 AM (1.225.xxx.163)

    짜증을 내신것으로 꿈이 끝나나요? 사람은 몇명정도 되는디요

  • 2. 원글
    '14.11.5 8:11 AM (180.71.xxx.181)

    대여섯명 정도 였나 암튼 상차린걸 보니 없는중에 대충 차렸고 친정오빠 둘도 나왔는데 오빠들 상은 먹을것이 많이 않았어어요 그러면서 깬것 같아요

  • 3. 뭔가
    '14.11.5 9:29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생각치 않은 일거리가 생길 꿈아닐까요.
    짜증을 내신거 보면 마무리는 잘되실듯해요.

    나 뭐라는거임 선무당 사람잡을듯 ㅋㅋㅋㅋ

  • 4. 우유
    '14.11.5 9:58 AM (220.86.xxx.253)

    원글님 근간에 손님 초대할 일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혹 넘 마음 쓰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요?

  • 5. sunwood
    '14.11.5 1:36 PM (119.66.xxx.22)

    예배 끝나고 온 손님이라 나쁠거 같진 않은데..
    없는중에 그래도 남의 손님인데 상 차려내려하신 마음이라 나쁜 꿈은 아니라고 여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466 어이가 없네요... 3 수험생맘 2014/11/14 1,191
435465 수능 무효처리된 삼수생 안타깝네요 79 달베비 2014/11/14 21,033
435464 낙이 없이 산다는게 가치가 없어요 5 나이 2014/11/14 1,601
435463 조상님 만나는 꿈 무슨 뜻일까요? 6 뭥미 2014/11/14 5,927
435462 출산후 체형관리는 골반교정운동으로 하세요~ 4 eile 2014/11/14 2,569
435461 네이버·다음 이메일 감청, 이렇게 이뤄진다 3 샬랄라 2014/11/14 906
435460 1년 준비해서 7급 교육공무원 되는 거, 가능할까요? 11 얄리 2014/11/14 6,734
435459 지적이고 교양있는 블로그는 없나요? 15 ... 2014/11/14 6,220
435458 계속 쪽지가 오는데 뭘까요? 3 2014/11/14 1,241
435457 바둥맘 이사람도 럭셔리 블로그 인가요..??? 39 아이블루 2014/11/14 91,111
435456 카카오톡 질문인데요.. 들들맘 2014/11/14 520
435455 고모할머니때문에 너무 짜증나요 2 ..... 2014/11/14 1,310
435454 코스트코에 여성용 니트 살만한 것 있나요? 질문 2014/11/14 716
435453 "선진국은 혜성에 가는데 우리는 나로호로 무얼 얻었나?.. 3 샬랄라 2014/11/14 424
435452 노래방 분위기 안깰만한 노래 9 음치녀 2014/11/14 2,013
435451 관리사무소에서 까치밥을 다 따가네요.. 4 //// 2014/11/14 947
435450 황혼이혼 결심하고 사시는 분들 계세요? 14 ㅓㅏㅓ 2014/11/14 4,193
435449 김치냉장고 김치통 하나 채우려면 ? 1 김치 2014/11/14 1,318
435448 노홍철 만취였네요 33 2014/11/14 15,610
435447 아이 없는 전업주부님들 집에서 뭐하시나요? 5 심심해요 2014/11/14 2,478
435446 하나님 두 분이 한국을 떠나시었습니다.(혼자서만 읽을 수 없는 .. 9 꺾은붓 2014/11/14 2,789
435445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눈길' 8 참맛 2014/11/14 4,066
435444 결혼·출산 포기한 청춘들 ”저출산 대책 남의 일” 1 세우실 2014/11/14 974
435443 저희 친정엄만 돈에 너무 민감해요.. 7 .. 2014/11/14 2,648
435442 패딩 둘 중 어떤게 더 이쁜가요?? 7 soss 2014/11/14 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