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아기 많이 낳는 순서대로 공천 줘야” 막말

[세우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11/03/story_n_6092366.html

 

이런 인간이 차기 대권주자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참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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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찬 열매만 맺을 수 있다면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 이정하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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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이]

천공으로 보이는 요즘...

천공 천공 왜이리 천공이 많은지... 내 뱃속도 몇개 뚫린것처럼 아픕니다 요즘

[저 막말을]

본인은 심각하게 고민한거라고
솔직히. 현 대통령이 여자에 미혼인데
집권여당 대표가 저렇게 발언 할수 있군요

자기 딸이 다산을 해서 저런 발언을 한건 아니겠죠?

[애 없는]

사람이 대통령하고 있는데 어쩌나
아니 뒤에 있던가??

[심플라이프]

김무성이 아기 낳다가 천공 생겼다로 읽혀요. 나 왜 이러니.

[ㅇㅇㅇ]

대통령 까는거네요 ㅎㅎㅎㅎ

[이상해]

그러게요. 이상하게 느끼는 사람이 이상한건가요 이상하게 말한 사람이 이상한건가요??

[브낰]

야당 대표 수준도 저렇고, (까도 저런 수준으로 까나요?)
대통령 수준은 이루 말도 못하고...

진짜 꼬라지가 말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