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께 불러요~ 자봉의 노래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714
작성일 : 2014-11-03 20:32:58
구우실 때 뜨거움 다 잊으시고~~~ ♪♬
팔면서도 내껀 절대 안 챙기는 맘~~~ ♬♪
다리 아파, 허리 시큰, 배 까지 고파~~~ ♪♬
고우시던 이마 위로 땀방울 송글~~~ ♬♪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
자봉님의 사랑은 한이 없어라~~~ ♬♪

아아아~~~ 고마와라 자봉의 사랑~~~ ♪♬
아아아~~~ 보답하리 자봉의 은혜~~~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IP : 222.109.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3 8:37 PM (121.136.xxx.150)

    82 공식 시인 건마아님 역시나 ~~ㅎㅎ♡♡

  • 2. ..
    '14.11.3 9:03 PM (59.15.xxx.181)

    아...이거 왠지
    두가지의 테마가 믹스된듯한 이 느낌은 뭐죠???

    가사가 아름답습니다 진정 ㅎㅎㅎㅎ

  • 3. 건너 마을 아줌마
    '14.11.3 9:17 PM (222.109.xxx.163) - 삭제된댓글

    자봉들께 목캔디랑 쵸코렛 준 아줌마는 누구일까요? ^^;;

  • 4. 영원하라 자봉~~포레버
    '14.11.3 9:19 PM (182.219.xxx.214)

    아 이라믄 안 되는 건가요?
    계속 하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닌 것도 같고...
    암튼 아지매들 정말 고맙고 존경합니다.
    이렇게 자꾸 죄책감....부채감을 자극해주소서, 쭈욱~~

  • 5. 건너 마을 아줌마
    '14.11.3 9:22 PM (222.109.xxx.163) - 삭제된댓글

    그저께 바자회 끝나고 정리함서나 쿠폰 싹 다 버렸데유~ ㅠㅠ
    한동안 자봉님들 못 봬유... 날두 춥구...
    노래나 부릅시다.

  • 6. 쓸개코
    '14.11.3 9:28 PM (14.53.xxx.216)

    유지니맘님은 한계점에 다다르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미 여러차례 힘들게 하셔서..
    가을가실님이나 불면증님 등 모두 힘드셨을텐데 근시일내에 행사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늘게.. 길게 가는게 좋지 않을까도 싶고요.

  • 7. 건너 마을 아줌마
    '14.11.3 9:31 PM (222.109.xxx.163)

    당분간은 날도 점점 추워질 거고.. 유지니맘님이랑 자봉님들 너무 힘드셔서 앙데요~

    에효... 이렇게 가슴 아픈 바자회가 열리지 않는 세상을 꿈 꾸며...

  • 8. 아쉽당
    '14.11.4 12:21 AM (112.148.xxx.178)

    큰애 이번에 끝나면 같이 가자고 약속 했는데 ~~
    그리고 모금도 마넌만 하는건줄 알고 그리했더니
    입금 내역 보니 다들 많이 하셨던데 흑
    남편이랑 술 덜 마시고 더 낼것을 아쉽다

    암튼 수고 하셨네요
    그런데 어찌 이런 작사가 생각나나요 참 반짝 반짝하십니다

  • 9. 건너 마을 아줌마
    '14.11.4 1:29 AM (222.109.xxx.163)

    데헷.. 감사해용~ 반짝 반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589 쌍꺼풀절개후 2개월째인데 라인이 더 낮아지긴 할까요... 14 잠이 안와 2014/11/04 31,491
433588 나름 열심히 스쿼트 한다고 하는데도 줄지 않는 허벅지 사이즈.... 14 tt 2014/11/04 7,353
433587 환급을 안해주는 상조회사.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에혀 2014/11/04 663
433586 선진국도 의료사고 많나요? 13 ㅇㅇ 2014/11/04 2,348
433585 왕가네식구들 나왔던 고기 굽는 기계어때요? 2 적외선 2014/11/04 1,728
433584 s병원.. 심장은 우리 전공이 아니다. 12 .. 2014/11/04 4,137
433583 40대 여성 직장인용 안경테 어떤 브랜드가 좋은가요? 8 안경급구 2014/11/04 6,129
433582 [사진으로 떠나는 북한 여행3]아이들 웃음 넘치는 소학교 교실 NK투데이 2014/11/04 562
433581 냉동닭갈비 유통기한 1달인데, 40일넘었는데 먹어도 될까요?? 요가쟁이 2014/11/04 2,333
433580 반기문에 대선 러브콜하는 정치권..대체 왜? 1 친박계 2014/11/04 634
433579 서울대 나와도 자식교육은 인성교육부터 시켜야하는걸 배우네요.. 4 스카이병원 2014/11/04 2,104
433578 "아무리 악덕기업이고, 망가진 기업이라도 이렇게는 않는.. 1 샬랄라 2014/11/04 994
433577 통역비를 3개월째 못 받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7 아놔 내돈 2014/11/04 2,510
433576 싱크대 상판과 싱크볼 한샘으로교체 3 둥둥 2014/11/04 3,122
433575 설거지할때나 요리할때 팔을 걷어야 하는데, 자꾸 내려오잖아요 7 집에서 2014/11/04 2,010
433574 초2여아방 옷장vs서랍장?? 2 딸콩 2014/11/04 1,208
433573 의사에게 들은 신해철씨 이야기 48 . 2014/11/04 25,530
433572 허락도 없이 댓글 복사 붙여넣기해 본문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설레는 2014/11/04 758
433571 대장내시경 할때 먹을수 있는 음식 7 ,, 2014/11/04 19,011
433570 알뜰폰 이번에 옮겼어요 15 알뜰폰 2014/11/04 3,482
433569 의사도 불안한 노후…노인 대책 없는 우리 사회의 쌩얼 10억 2014/11/04 2,017
433568 건대추 어떻게 먹나요? 4 싸네요 2014/11/04 2,351
433567 아파트를 팔고 주변 전세로 가려고 하는데, 공실로 해놓으면 거래.. 2 지방 2014/11/04 1,479
433566 참여연대·민변·정의당,'MB 자원외교' 책임자들 고발 3 드디어 2014/11/04 780
433565 자식은 무엇일까요? 21 아름이 2014/11/04 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