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s if 가정법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sjrlyi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14-11-03 18:33:37

가정법과거는 주절시제(주절이 현재든 과거이든 상관없이)와 같은 시제의 반대로 알고 있는데요..

 

She acts as if she were a celebrity.

=In fact, she is not a celebrity.

 

1. She acted as if she were a celebrity.

=In fact, she was not a celebrity. <- 이 부분은 이렇게 고치면 되는건가요?

 

그런데 이런 문제가 있더라구요.

 

2. He talked as if _______________________. (In fact, he is not Canadian.)

이런 문제를 접했는데 답은 "he were Canadian"이구요. 

 

그렇다면 문제속 괄호부분이  (In fact, he was not Canadian.) 이렇게 나와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가정법과거는 주절과 시제가 같아야하는데 시제가 애매하게 나와서요~

 

 

 

 

또 이런 문장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가정법과거완료는 주절시점보다 한시점 이전 시점으로 보는것으로 알고있는데

 

3. They act as if they hadn't heard the news.

=In fact, they have heard the news. 이렇게 나와있는데요. have heard를 act보다 시점앞서도록 그냥 과거로 해도되나요? 현재완료와 과거 모두 통용되나요?? 현재시제보다 현재완료 과거 모두 시점이 앞선거니까 가능한가요?

 

He looks as if he had been ill.

= In fact he has not been ill. 이 부분도  wasn't ill도 되나요?

 

 

가정법과거는 주절시제와 동일하게 반대로

가정법과거완료는 주절시제보다 한시점 이전시점을 반대로 직설법으로 바꾸는것으로 알았는데

 

경우에따라 주절시제가 변동되면서 어렵네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IP : 211.105.xxx.1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우
    '14.11.3 8:17 PM (118.219.xxx.217)

    as if 가정법 4가지 예를 말씀드리면 쉽게 이해 하실 겁니다.
    가정법 과거(as if 절 다음에 과거동사(be 동사는 were))는 주절의 시제와 동일하도록 해석하고, 가정법 과거완료(as if 절 다음에 과거완료(had p.p))는 주절의 시제보다 한시제 앞서도록 해석하면 됩니다.

    1) He talks as if he loved me. (그는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 He says so, but in fact he does not love me. (그는 그렇게 말하지만 사실은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2) He talked as if he loved me.
    = He said so, but in fact he did not love me.

    3) He talks as if he had loved me.
    = He says so, but in fact he did not love me.

    4) He talked as if he had love me.
    = He said so, but in fact he had not loved me.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788 스카이 강세훈 부인 12 혹시 2014/12/01 29,404
440787 미국사시는분~코슷코 맛있는 커피 추천해주세요~ 미국 코슷코.. 2014/12/01 546
440786 옛날에도 남자키 얼굴 다따졌나요? 16 ... 2014/12/01 3,827
440785 정윤회 최근 얼굴 궁금하셨던 분들! 75 ... 2014/12/01 23,062
440784 혹시 편의점에서 뉴슈가 파나요? 2 ........ 2014/12/01 6,882
440783 진심 짜증나네요 2 나오미 2014/12/01 687
440782 별볼일 없는 사람들은 희망없는 사회인거같은데요 4 자살자 2014/12/01 1,275
440781 제가 시댁에 많이 못하는지 좀 봐주세요^^;; 21 룽이누이 2014/12/01 3,964
440780 요새 정말 살벌하죠. 4 경제위기 2014/12/01 1,569
440779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 2 초희 2014/12/01 1,725
440778 창동 지역맘 카페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1 도움 2014/12/01 895
440777 외로움과 생활고…계속되는 자살 4 경제위기 2014/12/01 3,214
440776 양파 장아찌 정말 간단하게 만드는 법 없을까요? 8 양파 2014/12/01 1,695
440775 김용민 변호사 판결 어떻게 됬어요? 파파이스 2014/12/01 603
440774 지금 댁에 비비고 왕교자 있는 분 계세요? 10 .. 2014/12/01 5,709
440773 명언 좀 알려주세요^^ 3 케네디 2014/12/01 654
440772 김청경씨나 정샘물씨같은 유명한 분께 직접 메이크업 받아보신분 계.. 10 제발 2014/12/01 20,534
440771 낮에 신혼여행지 추천받았었는데용 2 도움 2014/12/01 789
440770 삼성전자 챗온 망했다네요. 2 메시지서비스.. 2014/12/01 3,714
440769 회사에서 입조심, 행동조심 해야겠습니다. ... 2014/12/01 1,509
440768 지금까지 어느 절임배추가 좋았나요? 2 주문해보신것.. 2014/12/01 1,459
440767 부활 좋아하시는분? 21 부활 2014/12/01 1,872
440766 택배 상자 열어보고 말없이 눈물이 흘렀어요. 10 저도 2014/12/01 5,450
440765 혹시 몽슈슈랑 비숫한 맛의 롤케잌있나요? 1 Bc 2014/12/01 1,014
440764 임신중에 잇몸이 다 부으신분 있으세요 12 임신중 2014/12/01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