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사이에 뭐가 끼면 약간 치아가 벌어진듯한 통증까진 아니고
느낌이 나잖아요..
혀끝으로 더등머보면 더더군다나 그 사이에 뭔가 있는듯한데..
치실을 아무리 해도 시원하게 빠진 느낌이 안나요..ㅠ
이게 제 착각인건지..
스켈링 하고 나서도 여전히 그런 느낌이 나서요..ㅠ
(스켈링이랑 치아사이 이물질이랑 상관이 없는건지..)
이런경우 치간칫솔 쓰면 좋을까요?
근데 치간칫솔도 제가 사용을 안해봐서
영 치아사이 들어가지도 않고.. 피만나던데..ㅠ
어금니 사이에 뭐가 끼면 약간 치아가 벌어진듯한 통증까진 아니고
느낌이 나잖아요..
혀끝으로 더등머보면 더더군다나 그 사이에 뭔가 있는듯한데..
치실을 아무리 해도 시원하게 빠진 느낌이 안나요..ㅠ
이게 제 착각인건지..
스켈링 하고 나서도 여전히 그런 느낌이 나서요..ㅠ
(스켈링이랑 치아사이 이물질이랑 상관이 없는건지..)
이런경우 치간칫솔 쓰면 좋을까요?
근데 치간칫솔도 제가 사용을 안해봐서
영 치아사이 들어가지도 않고.. 피만나던데..ㅠ
치과 가셔도 되요
굵기가 다양해요 치실도 그렇구요 
아주 가늘면서도 표면처리가 질 처리되서 이물질은 잘 잡아내게 나오는게 좋죠 
그런데 스케일링 하고 나면 그 사이가 약간 붓기도 하는데 
그러면 계속 그게 뭐 낀듯한 이물감 느껴지게 하기도 해요 
음식이 낀게 아니라 잇몸이 살짝 부은거죠
치과가서 빼고 소독해요...
잇몸과 치아사이에 뭐가 끼어도 그렇게 이물감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어금니라니 그럴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