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칭찬 조금 ...
1. 어머
'14.11.2 6:02 PM (120.144.xxx.157)아드님 덕분에 제가 가슴이 뭉클하네요.
전교1등 아들보다 더 좋은 아들인거 아시죠??
따뜻한 아들이네요. 부러워요. ^^2. 어머님
'14.11.2 6:07 PM (180.182.xxx.179)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khm1234
'14.11.2 6:27 PM (203.228.xxx.35)저도요 우리아들 초등학교때 붕어빵 천원어치사고 두개먹고 한개를 가방속에 꼭꼭넣어 엄 마준다고 저 더 먹고싶은데 참고 가져 왓드라고요 학원수업마치고 몇시간동안가방에넣어놓고 엄마준다고 ... 어찌나기특한지 며칠 동 안 가슴이 뭉클하드라고요 참 자식 그맛에 키우나봐요
4. ...
'14.11.2 6:29 PM (183.98.xxx.12)따듯하고 듬직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저도 궁디팡팡 대신 투척해드리고 싶어요
그런데...여기서 원글님이...공부도 탑이랍니다하신다면...기분이 쌔~해질것 같아요 ^^5. 아휴~
'14.11.2 6:39 PM (183.99.xxx.178)고1 아들이 엄마드리려고 과자를 품에 안고 사오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
너무 자랑스러우셨겠어요~
이뻐요~!!6. 부럽부럽
'14.11.2 6:46 PM (115.143.xxx.60)전교 1등하는 것 보다 더 자랑할 만한 일이네요
완전 부럽구요
아이 잘 키우신 것 같아요....7. 아구..
'14.11.2 7:10 PM (218.238.xxx.174)예쁘네요.
너무너무너무.....8. baraemi
'14.11.2 7:17 PM (27.35.xxx.154)아이고 예뻐라~ㅜㅜ
9. ..
'14.11.2 8:01 PM (39.118.xxx.106)이쁜 아이네요!
10. dkdrh
'14.11.2 10:27 PM (221.147.xxx.137)아 너무 이뻐요. 넘의댁 아들이지만 궁디팡팡해주고 싶어요~
11. 아유
'14.11.2 10:53 PM (112.166.xxx.100)정말 마음씨가 너무 곱네요
정말 행복하시겠어요~12. 울아들
'14.11.3 10:08 AM (110.70.xxx.21)초3때 망고스틴이 급식에 나왔대요
친구들이 이거 엄청 맛있다고 하는말에
집에 갖고 왔어요
엄마 준다고
근데 . . . .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해서
자기가 혓바닥으로 핡다봤대요
여러번. .
흐미. . 이걸 먹어야 하는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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