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좋은 의사샘 기억이 나요

경험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4-11-02 10:59:50
남편이 갑자기 몸에 이상이와서 동네 병원갔었어요
의사샘이 2가지 이유중 하나 같은데 큰 병원가서 정밀검사 받는게 낫겠다고 소견서를 줘서 큰 병원으로 갔어요
병원갔는데 관련 진료보는 교수님이 한달후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당일 예약은 받아주지도않더라구요 할수없이 집에 온후 다음날 다시 동네병원가서 약이라도 받을려고 다시 갔어요
그랬더니 의사샘이 큰병원 가야된다고 손수 어제 간 병원교수님쪽으로 전화하고 부탁해서 당일 마지막 진료 예약을 해주셨어요 당일 진료비도 안받으시더라구요 ,,
다행히 검사 받고 원인을 잘 잡았죠 이정도면 고마운분 맞죠?
서울대의대 출신이었어요
IP : 223.62.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2 11:08 AM (175.223.xxx.49)

    좋은신 분이네요.

  • 2. 567
    '14.11.2 11:13 AM (223.62.xxx.40)

    감사하네요. 진료비 아니더라도 조그만 간식거리라도 들고 감사했단 인사 한번 해주시면 그 선생님도 뿌듯하시겠어요.

  • 3. django
    '14.11.2 12:13 PM (14.40.xxx.119)

    좋은 의사도 많아요..제가 아는 정형외과 샘도 서울대출신이신데 실력 정말 좋으시죠

  • 4. ..
    '14.11.2 12:32 PM (180.230.xxx.83)

    의사의 기본이 이래야 하는데 말이죠..
    아.. 슬프네요
    마왕도 정확한 사인이 빨리 밝혀지길 바래요
    그래야 마왕도 편히 잠들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 그간 마왕의 부인이 쓴 일상다반사 라는 글들을 읽으며
    두분이 얼마나 사랑하고 살았는지 느껴져 마음이 더 아픕니다.
    마지막 발인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고 하시며 오열하던 모습이
    자꾸 떠올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39 친구자녀 결혼식에가서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4 궁금 13:49:41 425
1804138 사찰에 개 데려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222 3 ... 13:49:17 193
1804137 마운자로 6주차.2달째인데요 2 역시 13:45:11 288
1804136 친구의 기준이 뭐에요? 3 기준 13:44:23 236
1804135 가정용 리프팅 얼굴 맛사지 기계 효과 2 .. 13:41:49 260
1804134 참치액 안 맞는 분 6 ... 13:41:40 334
1804133 인터넷으로 베이글빵 어디서 주문하세요? .. 13:39:55 60
1804132 음식에 설탕 안넣고 맛있나요? 9 그린 13:38:46 203
1804131 전 2시간이면 국1 메인3 밑반찬2 충분히 가능해요 14 ㅇㅇ 13:36:33 474
1804130 설탕부담금 도입하려나요 3 리얼리 13:32:24 335
1804129 아파트 전실 문제로 머리 아파요 11 ........ 13:26:18 890
1804128 친척 축의금 4 82 13:25:59 420
1804127 [속보] 법원, '서울서부지법 폭동 배후' 전광훈 보석 허가 6 잊지말자 13:20:05 1,157
1804126 하루하루 시간은 빨리가고 금방 지쳐요 ... 13:18:16 268
1804125 변희재 말은 재미 2 머리가 좋아.. 13:16:20 389
1804124 매트리스위에 커버 안씌우고 패드나 이불만 쓰는 집 많나요? 3 각양각색 13:11:49 703
1804123 부모한테 엄청 잘하는 20대 자식들 16 ... 13:07:24 1,858
1804122 5인 만남시 자리배치 관련 8 와우 13:04:59 484
1804121 고전 명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터키 요리 유투버 1 ... 13:00:22 535
1804120 렌즈 노년에도 끼는 분들 있나요 2 ㅡㅡ 12:58:48 499
1804119 긴팔티에 바바리 입고 나가도 될까요? 6 ㄹㄹ 12:56:35 595
1804118 내 얼굴에 침뱉기지만 자식 흉 좀 볼게요 32 ---- 12:52:09 2,686
1804117 제생각에 김어준은 뉴공5년 정도만 10 ㄱㄴ 12:52:03 908
1804116 갑자기눈이너무떨려요 6 50살 12:51:00 492
1804115 약한영웅1 재밌네요 6 .. 12:48:24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