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귀 뀐 년이 성낸다꼬?

부르르박 조회수 : 855
작성일 : 2014-11-01 13:24:31

방귀 뀐 년이 성낸다꼬, 
부르르박이 세월호 유족을 무시하면 무시할수록 더 더욱 연관이 있어 보인다.
어제 국회 들어갈 때의 태도를 보이 세월호 참사는 지가 싼 똥이 틀림없어 보이더만.

부르르박이 지는 하루에 10분 운동할라꼬 수억짜리 헬쓰기계를 막 사들이믄서 세월호 유족들 체육관에는 

매트리스는 고사하고 담요 한장 못사준기 미안해서 눈을 못 마주치는 건 아일까 생각이 들믄...

고마 죽을 때 된긴가?


전세값이 올라 가든, 그게 열 받아 집을 사게 만들든 일단 저 금리 때 빚을 많이 지게 해야 

나중에 금리 올려도 꼼짝 못하고 올가미 걸려서 제대로 빈부 격차 더 벌어지고,

 종국에는 귀족과 노비가 어울려(?) 사는 완벽한 계급 사회로 갈 수 있겠지.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IP : 209.58.xxx.13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141 겉절이에 배 대신 사과? 2 2014/11/02 1,328
    433140 이름에 '유'나 '민'자 들어가는분들 한자 뭐쓰세요~?? 13 이름 2014/11/02 15,975
    433139 미국 동포 세월호 영령과 함께 걸었다! 6 light7.. 2014/11/02 756
    433138 '전시작전통제권'의 실체 1 .... 2014/11/02 655
    433137 6학년딸아이 저 몰래 화장품사요 18 Mm 2014/11/02 3,379
    433136 학원에서 매번 수업을 10분정도늦게 시작해요 9 학원에 2014/11/02 1,552
    433135 와... 이거 정말 좋네요. 2 신세계 2014/11/02 2,963
    433134 남편을 돕고 싶어요... 5 희망으로 2014/11/02 2,240
    433133 중학교학군고민 7 고민맘 2014/11/02 1,560
    433132 서른다섯살이 요즘 느끼는 것들... 33 ㅇㄱ 2014/11/02 9,728
    433131 양파청, 황매실청에서 건져낸 건더기 4 겨울비 2014/11/02 2,496
    433130 비오고 추워진다더니 좀 포근한듯하지 않나요? 3 어떠세요 2014/11/02 1,900
    433129 오랫만에 시원한 글 입니다. 6 퍼왔습니다 2014/11/02 2,732
    433128 최고의 생일선물 ^^ 6 처음본순간 2014/11/02 2,114
    433127 늙은호박 언제까지살수있나요 1 청국장 2014/11/02 792
    433126 양 팔에 갑자기 피가 안통해서 회색빛으로 변했어요 27주임산부.. 2014/11/02 1,692
    433125 유튜브로 신해철 동영상 보니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는 거 같아요 17 좋은곳으로 .. 2014/11/02 3,276
    433124 미친 것들이 떼로 몰려들어요. 3 오늘 2014/11/02 1,510
    433123 맞춤법: 부탁일가요? 부탁일까요? 찝어주세요!! 6 어려워요 2014/11/02 1,762
    433122 신해철의 소장이 천공되어있었다네요...ㅠ 3 아ㅠ 신해철.. 2014/11/02 3,301
    433121 여의도로 출근하기 좋은 동네는? 9 sos 2014/11/02 2,792
    433120 저를 질책해 주세요 12 미친* 2014/11/02 2,393
    433119 공무원시험에 붙었는데 이직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21 고민 2014/11/02 19,369
    433118 김생민 신현준은 정말 오열을 하네요... 4 ... 2014/11/02 15,136
    433117 바자회..힘들게 다녀왔네요..^^;; 2 ㅇㅇ 2014/11/02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