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갔다가 사고 먹고 구경하고 교육감님과 딸래미 사진 찍어주고 싶었는데 수업 때문에 집에 가네요. 교육기부로 해주시는 수업이라 빠지기 죄송하거든요. 아쉬워요. 오후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자원봉사해주시는 분들 기부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고 몸살 안 나시길..세련되고 멋진 분들이 웃는 얼굴로 판매하시고 설명해주시니 분위기 좋네요. 가끔 보이는 젊은이들도 다 훈남이구요.
물건이 자꾸 나와서 발걸음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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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집으로..
월이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4-11-01 13:11:11
IP : 223.62.xxx.1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4.11.1 1:11 PM (211.36.xxx.52)김치같은것도 있나요? 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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