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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j홈쇼핑 왕톡에 왕영은

홈쇼핑 조회수 : 6,900
작성일 : 2014-11-01 09:43:02
지금 보고있는데
한템포쉬면서 말하는거
왜케 싫은지
옆에 쇼호스트 언니 언니 그러는데
참 없어보여요ㅠㅠ
IP : 218.37.xxx.2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4.11.1 9:45 AM (180.68.xxx.152)

    내말이요
    정말전쟁터 나가는거처럼 어찌나 비장한지ᆢ
    그리고 말좀빨리했어면좋겠어요
    다음 말기다리다
    채넬돌려요

  • 2. 왕영은은 그래도
    '14.11.1 9:49 AM (180.65.xxx.29)

    참고 봐주겠어요. 최유라는 진짜 사람이 달리 보이던데요

  • 3. ...
    '14.11.1 9:55 AM (112.220.xxx.100)

    최유라도 그러던데요..
    어제인가?
    이불팔고 있던데...-_-
    윗님 말대로 너무 비장한...ㅋㅋㅋㅋ
    보다가 숨막힐것 같아서 채널돌렸어요 ㅎ

  • 4. 하루정도만
    '14.11.1 10:01 AM (123.109.xxx.244)

    원글님 맞아요 정말 기다리다 숨넘어가겠어요
    순발력있게 빨리 빨리 치고 나가야지 무슨 자기말을 시청자들에게 음미하라고 주는것도 아니고
    최유라도 정말 물건 팔면 안될듯 비호감 최고봉이네요 뭐 그리 다아는척 넉살 좋은척
    얼마전 냄비선전할때 물건은 좋은데 최유라때문에 안샀네요

  • 5. 그래도
    '14.11.1 10:07 AM (121.174.xxx.62)

    사람들에게 먹힌다는 것이 신기하고요.

  • 6. 홈쇼핑 관계자 좀 보세요
    '14.11.1 10:09 AM (218.48.xxx.215)

    진짜 홈쇼핑 관계자 분들 여기 글 좀 보셨으면 좋겠어요.
    왕영은 너무 말을 늦게 하는 것도 그렇고
    왕영은이나 최유라나 비장한 것도 그렇게 (뭔 전쟁터도 아니고)
    저는 왕영은 옆에 앉은 쇼 호스트 옆에서 언니~ 언니~ 하는것 진짜 꼴사나워 죽겠어요.

    무슨 자매지간에 세트로 방송하는 것도 아니고
    친한거야 자기들 얘기지 뭔 전 국민을 상대로 물건을 팔아대면서
    언니~ 언니~ 하는건 뭔지
    왕영은씨 정말 그렇죠? 이 물건 정말 좋죠?
    그러면서 방송하면 얼마나 좋아요.
    제발 시정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 7. 홈쇼핑 관계자 부르셨어요?
    '14.11.1 11:40 AM (175.209.xxx.125)

    왕언니는 정말 최고효율 자랑하구요.
    최유라는 저희가 봐도 헉 스럽고,경박?천박을 넘나들고,
    소비자무시에 관련 업체디스가 도를 넘었어요.
    근데,
    그저께 밤에 판매한 그 제품이 그렇게 혹!할 정도의 제품이 아님에도 ㄹㄷ 침구판매 최고액을 달성했다는거…
    저도,저희 회사관계자들도 소비자의 선택에 굴복할수밖에 없었네요.
    그럼,어떤 호스트는 다소 호감이 가시는지요?

  • 8. 이분
    '14.11.1 12:43 PM (119.194.xxx.239)

    문천식? 인가 개그맨분 잘 하세요. 거부감 안들고 상춤에 집중할수이있게 해줘요.
    위의 두 분은 눈에 욕심?이 좀 이글거린다고나 할까요 아뭏든 좀 그래서 100프로 물건설명에 집중이 안돼요.

    Th발음으로 혀짧은 소리. 안어울리는 옷. 치아배열까지 자꾸 딴데 신경이 가는 느낌이요.

  • 9. 짜증
    '14.11.1 12:59 PM (223.62.xxx.60)

    진짜 최유라는 보고있음 막 짜증이 나요
    제발 홈쇼핑에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티비 틀다 최유라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요

  • 10. 완전
    '14.11.1 1:24 PM (175.112.xxx.172)

    짜증나요
    무기들고 전쟁터에 나가 무찌르고 오겠다는 말투~~
    절대 안살거에요

  • 11. 왕 언니
    '14.11.1 2:20 PM (211.208.xxx.144)

    넘 똑똑하고 고상 ㅋㅋ
    그려서 얄미워요

    유라언니
    싸구려 느낌

  • 12. **
    '14.11.1 3:03 PM (119.67.xxx.75)

    최유라 팬이었는데 홈쇼핑 나오는거 보고 너무 실망스러워요. 진짜 허리춤에 전대하나 채워주고 싶어요.
    시골 5일장 억척스런 아줌마 같아요.

  • 13. 아 최유라~!
    '14.11.1 3:06 PM (39.117.xxx.47)

    나만 그리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먹을때 쩝쩝소리내고 더러워보이고 손가락으로 집어서 으윽~~~
    말은 계속 짧고 그게 지들끼리 말해도 보는내내 기분나쁘던데~~
    다들 이리 생각하는데 계속 나오는게 신기해요

  • 14. 왜 그럴까??
    '14.11.1 3:32 PM (61.72.xxx.30)

    저두 저절로 채널 돌리게 되는것 같아요
    인상은 왜그리 찡그리듯이 하고 방송을 하는지...
    하여튼 두사람 다..별로..

  • 15. 저도 문천식
    '14.11.1 9:27 PM (221.163.xxx.188)

    남자 개그맨.. 잘 해요.
    과하지 않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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