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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지적?충고?

조회수 : 847
작성일 : 2014-10-31 22:59:37

카스로 욕을 도배 하는데 그 아이 11살
엄마는 무뎌서
그 사실을 모릅니다.
저는 알고 있었으나 말 하지않았고
결국 꼬리가 길어져 다른 엄마 입을 통해서
욕에 거짓말을 잘 하는 아이는 들통이 난 상태인데~~
이 엄마에게 예전에 아이가 나쁜짓을 한걸 이야기 해준적이
있는데 그 아이가 피 멍이 들도록 엄마한테 맞은 기억이
있어서 저는 그 후로 절대 남의집 아이는 알아도 모른체해요

근데 주위 엄마들 생각은 다르네요~
나쁜짓을 하고 엄마 모르는게 있으면 알려 줘야한다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남을 통해들으면 기분좋을 사람이 어딨겠어요

사실 그집 고등딸 여자아이 담배 피는것도 엄마는 모르는데
저는 알거든요~
다른 사람에게 말 한적없구요~
모른체 하는게 맞는거죠~~




IP : 1.238.xxx.2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호하게
    '14.10.31 11:18 PM (223.62.xxx.11)

    네. 원글님 오자랖에 입이 근질거리는게 보이는데
    그입 다무세요 제발~~!!!!! 그리고 다른사람 핑계대며 자신을 포장하려하지마세요 글속에ㅠ님 속마음 다읽혀요

  • 2. ...
    '14.11.1 12:27 AM (112.152.xxx.47)

    네~ 모르는 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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