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인가 뭔가 짜증나지 않나요?
- 1. ...'14.10.31 10:50 AM (121.161.xxx.229)- 미국에서 살다가 귀국했는데 웃기지도 않네요. 
 유치원생들 애들 엄마 모두 뭐하는 짓인지.
 꼴갑 떤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 2. 아니'14.10.31 10:52 AM (50.183.xxx.105)-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뭔 데이해가면서 미국보다 사탕파는 날이 더 많은데 그것도 모자라 사탕 더 팔겠다고 할로윈까지 사탕팔고 옷팔려는 장사속에 놀아나는 소비자탓이에요. 
- 3. 안나파체스'14.10.31 10:52 AM (49.143.xxx.202)- 저 역시 동감해요.. 
 젊은 엄마들 할로윈 선물이라고 사탕 사고 과자 사서 포장도 해서 유치원에 보내더군요.
- 4. 제 말이요.'14.10.31 10:54 AM (180.80.xxx.61) - 삭제된댓글- 제대로 꼴갑 떠네요. 웃기지도 않아서... 
 심지어 표시된 달력도 있더라고요.
- 5. 그게'14.10.31 10:56 AM (211.202.xxx.240)- 영어유치원에서 시작했을거예요. 
 외국인 강사들이 가르치면서 외국어 교재에도 나오고 자기들 행사이기도 하고 그러니 소개하고 흉내도 내보고 그러면서요.
- 6. 짜증'14.10.31 10:57 AM (223.62.xxx.79)- 많이 납니다..오프에서 애엄마들 할로윈에 열올리는거 여기저기 보이네요.. 
- 7. 어보브'14.10.31 10:58 AM (14.47.xxx.242)- 전 하는 일이 영어관련인데도..짜증나더라고요..저런거 챙기는 사람들 딴에는 국제적이고 글로벌하다고 생각하겠죠.. 
- 8. 진짜'14.10.31 10:59 AM (121.130.xxx.222)- 제일 꼴깞이에요 
 아파트 상가에 영어학원이 있는데 거기서도 할로윈파티한다고 크게 써놨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원..영어 앞으로 축소된다하니 이딴거 다 없어져야해요
- 9. ..'14.10.31 11:00 AM (183.99.xxx.135)- 아직 서양 문물이 무조건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두런거 같아요 
 뭐든 따라하고 받아드리려 보는..
- 10. ...'14.10.31 11:00 AM (211.54.xxx.183)- 어린이 관련 기관에서 소소한 재미로 시작했을텐데 너무 과해진 것 같아요. 
- 11. 정말'14.10.31 11:01 AM (182.208.xxx.20)- 국민성이 그렇게 생겨먹은건지.. 
 기미가요 사건도 그렇고..
 
 자기나라에 대한 자존심은 내팽개치면서
 남의 나라 풍습은 왜 따라하는지..
 기가 찰 노릇..
- 12. 럭키№V'14.10.31 11:02 AM (118.37.xxx.120)-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같은 것도 그리 챙길까 싶어요.. 
- 13. ..,,'14.10.31 11:03 A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할로윈의 유래나 의미에 대해 
 알기나 하고들 그러는지....
 
 그런 상술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제일 힌심해 보여요
- 14. 어보브'14.10.31 11:04 AM (14.47.xxx.242)- 그러면서 뭐 우리나라에 놀거리가 없어서 그렇다느니 이딴 소리하는데..세상에 우리나라만큼 놀거리가 많은 나라가 어딨다고 ..4계절 있어서 여름에는 여름레포츠,, 겨울에는 스키.보드. 시내에 깔린 수많은 종류의 방들하며.. 술집들도,옷가게도 밤새하고.,.평생 다 즐기기도 힘들겟구먼 ;; 
- 15. 쪼니나니'14.10.31 11:08 AM (210.124.xxx.217)- 제대로 꼴값에 동의합니다. 
 삼일절 기념 만세 운동.. 같은 걸 재현하지는 못할 망정..
 마귀 잡신들 몰려드는 명절을 뭐한다고 재현하는지.
 미쳤달밖에요
- 16. ㅇ'14.10.31 11:09 AM (211.36.xxx.159)- 진심 별로구요 장사꾼들 잇속챙기는날 무슨데이 정말 싫어요 어린이집에 무슨날 사탕과자 포장해서 어린이집 보내는엄마들도 짜증 머하러 보내는지ㅡㅡ 
- 17. 별 신경 안써요'14.10.31 11:11 AM (1.252.xxx.161) - 삭제된댓글- 걍 하루 노는거죠. 
 옛날엔 이런거 싫고 뭐 그랬는데
 요즘엔 그래.. 하루 놀아라.. 그런다는
- 18. ㅇㅇㅇ'14.10.31 11:13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영어유치원에서 시작한 걸로 알아요. 엄마들 탓할 것 없어요. 처음에 어떻게 퍼지게 되었는지 자세한 건 모르지만(그 때 엄마들 입김이 작용했는지는..) 지금은 유치원에서 행사한다고 공지하고 옷 입히고 사탕 준비해오라고 합니다. 엄마들은 혼자 안할 수 없으니 또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니 일년에 한번 입을 옷을 몇만원 주고 사입히는거고요. 전 엄마 입장인데 진심 돈 아까워요. 
- 19. ...'14.10.31 11:18 AM (223.62.xxx.96)- 애들이 엄청 좋아해요 그럼 됐죠 뭐. 작년엔 별생각없이 망또 젤싼거 사보냈는데 딴애들 코스프레 신경 좀 썼길래 올해는 다른 소품 좀 더 들려보냈어요. 
- 20. 갑자기'14.10.31 11:19 AM (121.145.xxx.169)- 할로윈이라는 기념일은 챙기지 않는분위기였는데 
 언제부턴가 자주 나오네요
- 21. 갑자기'14.10.31 11:20 AM (121.145.xxx.169)- 아 우리 기념일도 아니었구요~ 
 그냥 외국에서 챙기는날인가부다 했지
 근데 올해부턴지 작년부턴지 부쩍 할로윈이라는 용어가 자주나와요
- 22. 어보브'14.10.31 11:23 AM (14.47.xxx.242)- 의미도 모르고...애들이 좋아하니까 됐따는 그런 마인드는 위험한것같은데;;;;;;;;;;;;; 
- 23. 라헬'14.10.31 11:27 AM (124.5.xxx.253)- 짜장면데이도 있고, 삼겹살데이도 있고... 발렌타인데이도 있고...화이트데이도 있고.. 
 단오도 있고, 추석도 있고... 설도 있고...
 할로윈도 그중 그저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왜 위험한거죠???
- 24. ....'14.10.31 11:29 AM (123.140.xxx.27)- 저도 다른 날엔 차라리 적응이 되는데, 할로윈은 적응이 안되요. 
 미국에 있을 때는....차라리 즐겼었는데.............
- 25. 어보브'14.10.31 11:31 AM (14.47.xxx.242)- 할로윈은 다른나라 명절이잖아요,,.삼겹살데이 이런건 우리나라에서 만든거지만..문화사대주의잖아요.;; 
- 26. 어보브'14.10.31 11:32 AM (14.47.xxx.242)- 할로윈 기원이나 의미는 알고계시나요? 
- 27. 어보브'14.10.31 11:36 AM (14.47.xxx.242)- 저런 마인드면....미국 추수감사절도 챙길기세..아이들이 칠면조 좋아한다고.... 
- 28. 어보브'14.10.31 11:38 AM (14.47.xxx.242)- 짜증나죠....애들이 의미도 모르는 남의 나라 명절챙기느라..애들 의상 특이한거 준비한다고 값비싼 의상 대여하거나 사고..요새 문제거리인데.. ..뉴스안보시나요? 
- 29. ....'14.10.31 11:43 AM (14.53.xxx.216)- 저도 별로에요. 오그라들고.. 하다하다 무슨 할로윈까지; 
- 30. 라헬'14.10.31 11:51 AM (124.5.xxx.253)- 과연 사대주의라서 하는걸까요? 
 재밌어서 하는거 아닌가요?
 달콤한 사탕주니까, 분장하고 하는게 재밌으니까,
 또 그맘때 아이들이 공주옷 입고 스파이더맨도 되보고 하는건 할로윈이 아니더라도 꼭 한번씩 해보고 싶지 않나요? 겸사겸사 하는것 전 괜찮은거 같은데....
 뭐 값비싼 의상 대여하는게 내 의지와 다르게 진행되는거라면 짜증 날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하는걸 의미까지 찾아가며 뒤에서 흉볼 필요성까진 못 느껴서요...
- 31. 그러거나'14.10.31 12:02 PM (182.221.xxx.59)-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하기 싫음 안하면 그만이지 뭘 이리 짜증씩이나 내나 모르겠네요. 전 안 챙기는 사람입니다. 또 뭔 딴지 걸까 이야기 합니다 
- 32. 그저'14.10.31 12:11 PM (112.185.xxx.99)- 꼴깝도 풍년 지랄도 홍수 
- 33. ㅡㅡ'14.10.31 12:13 PM (118.220.xxx.117)- 꼴값이라는데 동의. 
 저희애 ㅇㅓ린이집에선 안하니 좋으네요
- 34. 그냥'14.10.31 12:14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어린이 위한 이벤트 
 단조로운데 유치원 행사니 아이는 좋아해요
 좀 성가스럽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웃어줘요
 옷이나 사탕 사는건 개인 기호구요
- 35. 호호맘'14.10.31 1:07 PM (61.78.xxx.137)- 의미없고 꼴값이고 어른들이 잘못하는 거 맞아요. 
 
 애들이 좋아한다고 삼시세끼 사탕 과자만 주지 않잖아요 ?
 애들이야 당연히 재밌는 옷 입고 수업안하고 파티하고 사탕먹는데 좋아하죠 !!!
 아무생각 없는거고요 ~
 
 그게 무슨의미인지, 왜 이런것을 하게 되었는지
 엄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어른들이 가르쳐야 합니다.
 
 한식이나 보름은 잘 모르면서 할로윈은 챙긴다는게
 어른으로써 부끄러워요 ㅠㅠ
- 36. ..'14.10.31 1:30 PM (223.62.xxx.50)- 어.린이집에서 다른 명절들 자잘한거까지 다 챙기든데요. 김장까지 직접 애들하고 하던데요. 저도 김장 안하는데 그 철없는 천방지축들 데리고 김장하실렴 을마나 힘드실까.. 
 할로윈 재밌다 생각하고요. 크리스마스도 고유명절 아니잖아요. 꼭 할로윈 아녀도 재밌는 코스푸레하고 파티하는 날 하나 새로 만들어도 좋을거같아요. 재밌자나요.
 옷도 직접 만들어보고 싶네요.
- 37. 어보브'14.10.31 1:35 PM (14.47.xxx.242)- 크리스마스랑은 다르죠...크리스마스는 우리나라에도 신자가 엄청나게 많은 종교의 날이잖아요..물론 지금은 단순히 종교의 날은 아니지만..유래부터가 다른데..재밌다고 다 하면 다른 나라 명절 재밌는거 다따라하죠 왜;; 
- 38. 맞아요.'14.10.31 1:43 PM (180.65.xxx.246)- 웃기는 짬뽕인 거 맞아요. 
 이러다 미국 독립기념일까지 챙기게 생겼어요.
- 39. ..'14.10.31 1:43 PM (223.62.xxx.108)- 우리나라 고유 그런게 그렇게 중요하면 친일파부터 청산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어요. 애들보기 아주 부끄러워요. 역사 가르칠때마다 굉장히 민망하고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 40. 애들이야'14.10.31 1:47 PM (121.130.xxx.222)- 그저 뭣모르고 노니까 잼있다하는거지 그걸 어른들이 바로 못잡아주고 애들 좋아하니 그만? 그뿐? 
 참 한심한 어른들 있네요 그래서 문제인거죠 이 사회가.
- 41. ..'14.10.31 1:49 PM (112.217.xxx.98) - 삭제된댓글- 진짜 이해할수 없는 행사(?)에요...이걸 왜 따라하는지 
- 42. ..'14.10.31 1:51 PM (223.62.xxx.108)- 할로윈 들어와서 한국화 되어서 또 하나의 문화가 생기는거고 그게 바로 한국현대문화가 되는거라고 봐요. 요즘처럼 인터넷들어가면 각나라 문화 다 접할수있고 실시간으로 에스에에스로 전세계사람들을 접할수 있는 시대에는 고유가 따로없고 사람들이 좋아하고 관심갖는것 자체가 그지역의 문화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이들이 지금 현재의 자기문화를 만들어내기를 바래요. 
- 43. 어보브'14.10.31 2:06 PM (14.47.xxx.242)- 실시간으로 전세계 문화를 접할 수 있으니까 더 분별력을 키워야할것같은데...;;;;.서양문물이라면 환장하는 우리나라사람들은 특히 더 분별력을 키워야할 것 같은데... 
- 44. 어보브'14.10.31 2:08 PM (14.47.xxx.242)-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우리나라는 문제가 있어요 대체 이 날이 우리나라에선 왜 커플데이가 됐는지;; 
- 45. 럭키№V'14.10.31 2:16 PM (118.37.xxx.120)- 요즘 유치원에서만 하는 것도 아니더군요. 연예인들도 sns에 분장한 사진 올리던데요. 지난 번엔 옥주현이 유관순 열사 코스프레로 욕 좀 먹었던 것 같은데 꼴값이라는 표현 아주 적절한데요! 
- 46. ^^'14.10.31 2:29 PM (119.64.xxx.194)- 심지어 명절도 기념일도 아닙니다. 우리 무슨 데이처럼 재밌자고 존재하는 날일뿐. ^^ 그러다 보니 사건사고가 많고 뉴스에 자주, 심지어는 영화로도 자주 나오니까 특별해 보일 뿐이예요. 
- 47. 진짜'14.10.31 2:32 PM (121.136.xxx.180)- 짜증나요 
- 48. 경주민'14.10.31 2:45 PM (59.24.xxx.162)- 이 시골동네에서까지 아이엄마들이 유치원,유아원 친구들 할로윈 구디백 만들어서 사진 올리는거 보면 참... 
- 49. 저두'14.10.31 2:57 PM (121.143.xxx.106)- 미국에서 왔는데 한국이 이러는거 꼴뵈기 싫어요. 미국서도 짜증났는데...ㅠㅠ 
- 50. ㅇㅇ'14.10.31 5:20 PM (210.178.xxx.25) - 삭제된댓글- 진짜 딱 꼴깝이라는 말밖에는. 
- 51. ㅇㅇ'14.10.31 5:21 PM (210.178.xxx.25) - 삭제된댓글- 다 장사꾼들이 하는 짓이지요. 
- 52. 동의합니다.'14.10.31 6:07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제대로 꼴값에 동의합니다. 
 삼일절 기념 만세 운동.. 같은 걸 재현하지는 못할 망정..
 마귀 잡신들 몰려드는 명절을 뭐한다고 재현하는지.
 미쳤달밖에요 22222222222
 
 좋다고 할로윈 파티 어쩌고 올리는 지인들 보면 무식하단 생각만 들어요. 특히 애들 있는 집들이 더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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