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년쯤전에 친구네 놀러간 딸의 건강이 이상있는거 같다고 얼른 와보라해서 그엄마네 집에 갔어요.
갑자기 아는언니가 건강쪽으로 전문가인마냥 소개하며 홍채어쩌구..하는데
친한친구네는 아니지만 갑자기 학교행사를 같이하게되어 좀 예의지키는집인데 본인의 개인사생활을. 얘기하고 울고 하길래 조심하던터이지만 애건강에 이상이 있다하니 우선 설묭은 들었으나 의심하던바 책자를 보내둔다고.
그것마저 거절하면 이상해서 그냥 정보 좀 적어줬는데 암웨이회원가입이 됐더군요.
내 잘못이구나 순간 휩쓸려 거절못한 제탓을하고 이툥안하니 탈퇴가 되었는데 오늘 또 회웤가입안내장이 왔네요.
저 가입한 그사람들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맘대로 제 명의도용한거 맞죠?
가만있으면 안될것같아 암웨이에 전화를 해서 저가입한사람 정보알아오라고 했네요.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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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도용처벌 어떻게하나요?
암웨이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4-10-30 15:08:36
IP : 218.48.xxx.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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