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위를 덜타기는 하는가보다

..... 조회수 : 799
작성일 : 2014-10-28 22:50:07
남쪽지방이기도하고(서울에 출장이나 기타등등 가끔 올라가보면 아무래도 위도차이가 있어서인지 남쪽보다 몇도씩 시원하다는 느낌은 받았다는....)추위에는 좀 강한 편이어서인지, 그냥 전기장판같은것 안깔고, 따뜻한 이불 하나만 덮고도 아직까지는 잘자고 있내요
대신 더위는 무쟈게 탑니다..(여름이 인간계에서 살아서 겪는  끔찍한 지옥이라 생각할정도로 싫은 사람)
거위털,명주이불 덮어봤는데, 명주이불은 어릴때 친정엄니가 손바느질로 일일이 이불 호청 꿰매고하던 기억때문에 요즘도 그리해야되나 싶어서 들이고 싶어도 참고 다른것으로 들였어요
거위털은 가볍고 따뜻하기는하지만 또 붕 떠있으면서 바스락하는 소리도 그렇고해서 패스
결론은, 비싸지만 따뜻하고 적당히 몸 관절 마디마디 감싸준다는(명주이불 좋아하는 이유도 몸 관절 마디마디 감싸주는 포근한 그 느낌때문이었거든요...)낙타털이불 한채 들여서 덮었더니, 기냥 후끈후끈하내요.....ㅋㅋㅋ
아, 물론 여기서 뵙는 맨날 추워죽겠다는 그런 체질들은 전기장판이나 난방된 상태에서 덮어야 후끈후끈 찜질방 느낌 느낄수있을것같구요
일교차 심하기로 유명한 몽골사막에서 살아가는 낙타털이니 아무래도 추위에 강한 잇점도 있겠다싶고, 거위털 채취할때보다는 덜 잔인하게 낙타털은 채취해서 만들어지겠지싶더만요
이상은 본격적인 강추위가 안와서인지, 난방 없이 낙타털이불로 잘자는 사람도 있다는 스토리였습니다.
IP : 122.32.xxx.17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 ♧♧♧ 00:54:25 106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466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2 ---- 00:48:33 348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2 ........ 00:45:28 99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2 경도 00:38:48 420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20 도움이.. 00:37:11 622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577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908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62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9 습관 00:26:38 990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2 ........ 00:25:09 475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5 .. 00:23:28 535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565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68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468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388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58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93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9 ... 2026/01/11 691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6 EDGE 2026/01/11 718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543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616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1,053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512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