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여성 추정(종합)

세월호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4-10-28 19:50:50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1028183107229

부패가 심해 성별이나 옷차림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여자 화장실 주변에서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여성의 시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구조팀은 보고 있다.
IP : 222.233.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마워요
    '14.10.28 8:02 PM (211.36.xxx.147)

    돌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오늘 많이 슬픈 날인데
    고맙습니다

  • 2. 영혼님
    '14.10.28 8:06 PM (1.228.xxx.242)

    미안합니다....

  • 3. ...
    '14.10.28 8:07 PM (125.182.xxx.31)

    미안하고 고마워요 ㅜ.ㅜ

  • 4. ..ㅠㅠ..
    '14.10.28 8:09 PM (1.240.xxx.187)

    돌아와줘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또 신호를 보내주네요..
    미안합니다..절대 잊지않겠습니다..ㅠㅠ..

  • 5. 실종자가
    '14.10.28 8:15 PM (175.210.xxx.243)

    없을거라 정부측에서 말했다던 장소에서 발견되었다니... 거기다 배 인양이 결정되다시피한 찰나에 이렇게 발견되어주다니 샅샅이 수색해서 한명의 실종자까지도 모두 찾아달라는 희생자들의 간절한 바램이 아닐런지... 어쨌든 감사합니다. 돌아와줘서...

  • 6. ..
    '14.10.28 8:29 PM (125.185.xxx.9)

    고생하셨습니다....
    나머지 분들도...어서.... ㅠㅠ

  • 7. ...
    '14.10.28 8:40 PM (211.202.xxx.116)

    얼마나 힘드셨어요...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도 나오실 수 있기를...

  • 8. ㅜㅜ
    '14.10.28 9:21 PM (1.253.xxx.222)

    미안하고 고마워요
    이제 가족 품에서 쉬세요

  • 9. 11
    '14.10.28 10:51 PM (183.96.xxx.56)

    돌아온 게 그저 감사하고 미안할 뿐 ... 이제 푹 쉬세요..

  • 10. ....
    '14.10.29 1:17 AM (58.233.xxx.244)

    이제 가족들 품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127 부부 사이 침대 문제...^^ 7 긍정복음 2014/11/10 3,033
434126 시어머니와 전화통화시..어떤 말씀들 나누시는지 알려주세요~~ 16 ;; 2014/11/10 2,471
434125 이베이에서 판매자주소가 홍콩인 경우 배송기간요.! 2 이베이 2014/11/10 785
434124 기기값좀 봐주세요 핸드폰 2014/11/10 325
434123 생강차에 설탕대신 꿀또는 조청 3 생강 2014/11/10 2,330
434122 내 아이 만나러 경찰서? 이혼 부부위한 '만남의 장소' 생긴다 파사드 2014/11/10 619
434121 8살 남아, 잘때 코피를 흘리는데요 8 나나나 2014/11/10 1,858
434120 이게 어장관리인가요???? 3 어장 2014/11/10 1,277
434119 카드대출이 있는 데...공동명의 아파트 담보대출시 영향을 줄까요.. 2 고민녀 2014/11/10 1,270
434118 카페트 사야해요~ 추천 좀... 1 추워요. 2014/11/10 1,077
434117 이혼에 관해서 너무 당당한 분들이 일부 있는 듯 해요. 38 야나 2014/11/10 5,360
434116 너무 한심하네요 9 나 자신 2014/11/10 1,303
434115 이십년 넘게 계속 똑같은 꿈을 꾸고 있어요 5 @@ 2014/11/10 1,348
434114 지방으로 발령나신분들 수도권이랑 삶의 만족도 차이 있으신가요? 2 ㄴㄴ 2014/11/10 1,819
434113 15만원이란 금액이 많이 어정쩡 한가요? 17 00 2014/11/10 7,748
434112 희생 강요하는 '열정 페이(열정 있으니 적은 월급은 감수하라)'.. 1 세우실 2014/11/10 515
434111 내일모레 창덕궁에 단풍구경가도 늦지 않을까요? 3 민트초코 2014/11/10 904
434110 교통사고로 병원입원시 회사에선 무급휴가가 되는건가요? 13 궁금 2014/11/10 10,108
434109 친구 딸이 국제변호사 12 친구 2014/11/10 5,870
434108 하루를 꽉 차게 보내는 느낌은 어떤건가요? 1 꽉찬 하루 2014/11/10 550
434107 친구딸이 재수생인데 수능선물로.. 3 기프티콘 2014/11/10 2,141
434106 짜지 않은 치즈 추천해 주세요 2 짜지않은치즈.. 2014/11/10 1,225
434105 겁진짜 많고 참을성없는데 자연분만 하신분있나요?? 22 ㅜㅜ 2014/11/10 2,630
434104 나만의정리비법 4 치즈생쥐 2014/11/10 2,884
434103 식당종업원들을 볶는 사람 11 식당에서 2014/11/10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