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luebell
			
				'14.10.27 9:27 PM
				 (223.62.xxx.111)
				
			
			그러게요..고인이 되셨네요..ㅠㅠ
부디..편히 쉬소서 ..
2. 맙소사‥
			
				'14.10.27 9:29 PM
				 (112.152.xxx.8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맙소사 ㅠㅠ
3. 사는게
			
				'14.10.27 9:30 PM
				 (180.65.xxx.29)
				
			
			너무 허망하네요.  아직 아이도 어린데 ㅠㅠ
4. 긴장의끈을 
			
				'14.10.27 9:31 PM
				 (202.30.xxx.226)
				
			
			놓쳐 버린 느낌입니다.
탁~~ 하고 말이죠.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다들...힘내야 할텐데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카레라이스
			
				'14.10.27 9:32 PM
				 (125.185.xxx.70)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90년대 대학시절 기억을 함께한 해철씨... 잘가요.ㅠ
6. ..
			
				'14.10.27 9:32 PM
				 (1.235.xxx.157)
				
			
			교통사고도 아니고................어떻게 이럴수 있나요...어떻게..말한마디 못남기고....
7. ㅠㅠ
			
				'14.10.27 9:32 PM
				 (203.247.xxx.20)
				
			
			명복을 빌 준비 아직 안 됐는데............ 가족들 어떡하라고... 
너무 슬픕니다.
8. ...
			
				'14.10.27 9:32 PM
				 (31.48.xxx.223)
				
			
			아...진짜 오보이길 바랬건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아아아...
			
				'14.10.27 9:33 PM
				 (211.207.xxx.17)
				
			
			이제는 편하게 쉬세요..
하지만...
당신은 
너무나
아깝습니다.
이렇게 일찍 보낼 수 없는 사람이었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나쁜 사람들은 저렇게 잘 사는데
왜..데려가시나요,,,,,,ㅜㅜㅜㅜㅜ
10. 믿기지 않네요
			
				'14.10.27 9:33 PM
				 (180.65.xxx.8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ㅠㅠ
			
				'14.10.27 9:33 PM
				 (116.37.xxx.157)
				
			
			모든이의 죽음이 안타깝지만...
저 왜 이렇게 눈물이.나죠?
자꾸  눈물이 나요
친한 친구가 떠난것 처럼.  가슴이.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
			
				'14.10.27 9:34 PM
				 (121.181.xxx.223)
				
			
			아... 안돼..~~~ 아직 못들은걸로 아직은 어딘가에 있는걸로 하고 싶네요...
그래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아....
			
				'14.10.27 9:34 PM
				 (59.5.xxx.8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산우
			
				'14.10.27 9:35 PM
				 (211.177.xxx.181)
				
			
			아! 너무 슬픕니다..! 속상합니다...
해철씨 고마웠어요!
마왕!! ,,,,,,,,,,,,,,,,,,
15. ......
			
				'14.10.27 9:35 PM
				 (211.52.xxx.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16. ㅜ.ㅜ
			
				'14.10.27 9:35 PM
				 (114.46.xxx.119)
				
			
			왜 왜 ...
17. 세상에나~
			
				'14.10.27 9:37 PM
				 (110.15.xxx.33)
				 - 
삭제된댓글
			 
			ㅠㅠ ㅜㅜ
18. ㅠ.ㅠ
			
				'14.10.27 9:37 PM
				 (115.41.xxx.143)
				
			
			정말  일어나길 간절히 바랬는데....
아.....정말  믿겨지지 않네여 ㅠ
고인명복을빕니다ㅠ
19. ....
			
				'14.10.27 9:37 PM
				 (2.49.xxx.80)
				
			
			고스 듣고 자는게 학창시절 작은 행복이었는데...
이리 일찍 가시다니요 ㅠㅠ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고마웠어요.
20. 아..
			
				'14.10.27 9:38 PM
				 (114.207.xxx.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마왕 부디 편히 쉬시길...
21. 왔다초코바
			
				'14.10.27 9:38 PM
				 (110.35.xxx.169)
				
			
			진짜 삶이 이리 허망할 수가 있나요..
ㅜㅜ
신해철 오빠 명복을 빕니다. ㅠㅠ
22. 팬심
			
				'14.10.27 9:39 PM
				 (58.225.xxx.89)
				 - 
삭제된댓글
			 
			재주있고 아까운 사람이 너무 빨리 떠나셨네요.
가을이 더 쓸쓸할 것 같아요.
명복을 빕니다.
23. .....
			
				'14.10.27 9:40 PM
				 (39.119.xxx.184)
				
			
			아.  정말   올해 왜 이런데요  ,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24. .......
			
				'14.10.27 9:41 PM
				 (182.213.xxx.2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25. 아~  눈물나..
			
				'14.10.27 9:41 PM
				 (175.195.xxx.86)
				
			
			요며칠 사이 덧없이 가네요.  가족들 어쩌라고 이리 가시는지...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인생이.....
26. 심플라이프
			
				'14.10.27 9:41 PM
				 (175.194.xxx.227)
				
			
			대학가요제에 출전했던 그날 그 순간이 떠오릅니다. [무한궤도]의 보컬이었던 그가....이제는 세상에 없네요.
27. ㅠㅠ
			
				'14.10.27 9:43 PM
				 (211.108.xxx.223)
				
			
			회복되길 간절히 바랬는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 땅콩크림
			
				'14.10.27 9:44 PM
				 (203.226.xxx.149)
				
			
			제발 일어나주시길 맘속으로 빌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 희야
			
				'14.10.27 9:46 PM
				 (182.209.xxx.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통 서거, 세월호 참사에 이어 신해철의 사망은 정말 안타깝고 슬프네요.
저도 금방 일어나리라 생각하고 별  걱정 않했는데,
참 허망합니다.
마왕, 당신과 나이들고 함께해서 행복했어...
30. 엄마
			
				'14.10.27 9:46 PM
				 (116.36.xxx.132)
				
			
			삶이 덧없네요
해철오빠 좋은 곳 가실거에요.
넘 허무하고 황망하고 마음이 무거워요
아깝고 소중한 사람.....
31. 세우실
			
				'14.10.27 9:47 PM
				 (121.168.xxx.2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격이 크네요...
32. 명복을 빕니다.
			
				'14.10.27 9:49 PM
				 (210.205.xxx.161)
				
			
			그 좋은날들을 저희와 함께해줘서 고맙구요.
좀더 우리와 함께하지못함을 아쉬워합니다.
비록 짧은 나날이였지만 어서 쾌유하는 날을 기다렸건만.....눈물납니다.
33. 콩콩이큰언니
			
				'14.10.27 9:50 PM
				 (219.255.xxx.208)
				
			
			이럴수가......이렇게 가면 안되는거잖아요...아........
34. 왜
			
				'14.10.27 9:53 PM
				 (116.34.xxx.148)
				
			
			너무 허망하네요. 온몸에 힘이빠집니다.믿을수가없어요.
35. 아
			
				'14.10.27 9:54 PM
				 (220.84.xxx.78)
				
			
			이건 아니잖아요 ....ㅠ ㅠ
36. ㅠㅠㅠㅠㅠㅠ
			
				'14.10.27 10:00 PM
				 (125.132.xxx.71)
				
			
			Only good dies young....
대학가요제에 하얀 남방에 팬던트 하고
대상은 무한궤도! 호명할 때 환호하며 뛰어나오던 
패기넘치던 대학생 신해철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세월과 함께 해철님의 외양은 변햤어도
여전히 들을때마다 가슴벅찬 "그대에게".,,.,
제 기억속에 신해철님은 언제나 하얀 남방에 앞머리 쓸어넘기던, 
날카로운 눈매의 멋진 대학생 오빠로 남을거에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가슴 아픈 밤입니다
37. ....
			
				'14.10.27 10:00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아........말도 안돼요.......ㅠㅠ
38. ...
			
				'14.10.27 10:01 PM
				 (1.252.xxx.17)
				
			
			저 진짜 충격 받았어요. 진짜 왜 이래요 ㅠㅠ
39. 정말
			
				'14.10.27 10:05 PM
				 (58.225.xxx.21)
				
			
			이리 가면 안된잖아요
다시 나와서 촌철살인 독설 날려줘야하잖아요
속시원하게 하고싶은말 다 못했잖아요...
정말 말도 안되요 정말......
40. ....
			
				'14.10.27 10:17 PM
				 (115.140.xxx.126)
				
			
			마음이 천근만근 가라앉네요 ....
부디 영면하세요ㅜㅜ
41. 어머나
			
				'14.10.27 10:29 PM
				 (180.182.xxx.179)
				
			
			입원수술했다는 소식 들었을때만해도 이렇게 심각할줄은 몰랐어요.
마치 지인이 죽은것처럼 너무 충격이네요.
어찌이런일이...벌써부터 그립네요.
42. 낙엽
			
				'14.10.27 10:32 PM
				 (180.66.xxx.10)
				
			
			너무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3. 어떻게
			
				'14.10.27 11:17 PM
				 (27.234.xxx.54)
				
			
			이런 일이..
너무나 황망하고 안타까워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툭툭 털고 일어날 줄 알았는데..
아, 너무 슬프고 슬픕니다.
44. 시크릿
			
				'14.10.27 11:56 PM
				 (219.250.xxx.189)
				
			
			또하나의.별이 졌네요
이상하게도
뛰어난사람들은 일찍 가는것같아요
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ㅜㅜㅜ
45. 민트초코
			
				'14.10.27 11:58 PM
				 (175.197.xxx.67)
				
			
			신해철 시장 음악도시의 영원한시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46. ..
			
				'14.10.28 12:06 AM
				 (121.125.xxx.11)
				
			
			나하고 동갑이었군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당신의 음악 영원히 기억할께요~
47. ㄱㄹ
			
				'14.10.28 12:08 AM
				 (112.155.xxx.178)
				
			
			회복하리라 믿었는데
늦게 집에 돌아와 컴을 켜니
그대가 먼 길 떠났다는 소식만 가득합니다.
가족들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까 싶습니다.
신해철. 내 젊은 날의 친구. 
왜 이런 작별을 우리에게 주는지
잠든 그대를 깨워 묻고 싶습니다.
안녕을 말하기엔 슬픔과 허탈함이 너무 깊기에
그저 멍하니 있습니다.
48. .....
			
				'14.10.28 12:12 AM
				 (108.83.xxx.1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49. 아파요.
			
				'14.10.28 12:13 AM
				 (116.121.xxx.232)
				
			
			마음이 너무 아파요.
마지막 순간 너무 외롭지는 않았는지, 너무 아프지는 않았는지...
미안해요.
50. ᆢ
			
				'14.10.28 12:25 AM
				 (121.1.xxx.55)
				
			
			펑펑 울고있네요ᆞ믿고싶지 않네요ᆞᆢ
51. ㅜㅜ
			
				'14.10.28 12:29 AM
				 (122.38.xxx.22)
				
			
			너무나 아까운 사람..... 사랑하는 부인 아이들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지....가슴이 아픕니다.
52. 결국..
			
				'14.10.28 12:55 AM
				 (211.178.xxx.133)
				
			
			죽어도 살아서 모든 것을 보겠다더니..
노래 속 절규만 남기고.. ㅠㅠㅠ
53. 삼가
			
				'14.10.28 1:28 AM
				 (112.214.xxx.200)
				
			
			명복을 빕니다.
어휴, 진짜 죽어야 놈들도 널렸는데..
너무 아까운 사람이 갔네요..
54. 참 흑.
			
				'14.10.28 1:37 AM
				 (89.157.xxx.175)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계속 일어나라고 마음으로 학수고대를 했었는데 
허망해지네요.
55. 믿을수가없네요
			
				'14.10.28 3:32 AM
				 (39.119.xxx.54)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56. 마왕 신해철
			
				'14.10.28 6:40 AM
				 (122.34.xxx.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7. 어이없는 죽음
			
				'14.10.28 9:18 AM
				 (99.108.xxx.83)
				
			
			비통하네요. 비극이 따로 없고요.
살기 좋은 세상에서 이렇게 비극이 일어 나다니..
신해철 살려 내라!.인간들아.
58. phua
			
				'14.10.28 10:39 AM
				 (203.226.xxx.174)
				
			
			어쩌나요..
우리 할 일이 얼마나 많는데.
그대
이제 편히 쉬시오.
59. 유채꽃
			
				'14.10.28 11:21 AM
				 (173.52.xxx.225)
				
			
			정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올해는 왜 이리 슬픈 일이 많이 일어나는지.....
R.I.P. 마왕!
60. 소피
			
				'14.10.28 12:20 PM
				 (121.136.xxx.76)
				
			
			저도 넘 믿기지가 않아요..허무한 사람의 인생이라니..... 저의 20대를 함께 공유했던...그래서 더욱 남겨진 가족분들의  슬픔이 고스란히 맘에 전해져  아무말 할 수가 없네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할께요...
61. 키미세라
			
				'14.10.28 4:54 PM
				 (221.154.xxx.36)
				
			
			영혼이 맑은사람은 분명 좋은곳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