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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 신해철씨가 고인이 되었네요

심플라이프 조회수 : 16,430
작성일 : 2014-10-27 21:25:42

신해철 27일 사망, 소속사 측 "곧 공식 입장 발표"

신해철, 27일 별세. "끝까지 희망 버리지 않았으나…"

가수 신해철이 생을 마감했다. 향년 46세.

신해철 측은 스타뉴스에 "27일 오후 8시 19분 별세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입장을 통해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이달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퇴원했으나 지속적으로 가슴과 복부 등에 통증을 호소, 20일 새벽 응급실로 후송됐고 간단한 응급처지 후 퇴원했다.
하지만 그날 오후 다시 열을 동반한 통증으로 재입원, 몇 가지 검사를 진행한 후 21일 다시 퇴원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통증을 계속 느껴 22일 또 다시 병원으로 후송됐고 입원해 있던 중 낮 12시께 병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오후 1시께 심정지가 왔고 심폐소생술 등을 받은 뒤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오후 3시간여 걸쳐 장 내에 발생한 염증 등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생을 달리했다.

인물 정보
가수 신해철 내 프로필 수정
신해철 (Hae Chul Shin) 가수 출생 1968년 5월 6일 신체 170cm , 55kg 소속그룹 넥스트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가족 배우자 윤원희 관련정보 네이버[뮤직] - 2014 디스코 어게인
네이버[뉴스] - 스타타임라인 / 6년 공백 그후 사이트 공식사이트 , 트위터
최근 정보확인 날짜 2014.08.11
가수 신해철 프로필 더보기
 
 
앨범
I Want It... 넥스트 2014.09.18
Reboot My... 신해철 2014.06.26
노무현을 노래하다... 신해철 2012.10.12

 
IP : 175.194.xxx.227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4.10.27 9:27 PM (223.62.xxx.111)

    그러게요..고인이 되셨네요..ㅠㅠ
    부디..편히 쉬소서 ..

  • 2. 맙소사‥
    '14.10.27 9:29 PM (112.152.xxx.8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맙소사 ㅠㅠ

  • 3. 사는게
    '14.10.27 9:30 PM (180.65.xxx.29)

    너무 허망하네요. 아직 아이도 어린데 ㅠㅠ

  • 4. 긴장의끈을
    '14.10.27 9:31 PM (202.30.xxx.226)

    놓쳐 버린 느낌입니다.

    탁~~ 하고 말이죠.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다들...힘내야 할텐데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카레라이스
    '14.10.27 9:32 PM (125.185.xxx.70)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90년대 대학시절 기억을 함께한 해철씨... 잘가요.ㅠ

  • 6. ..
    '14.10.27 9:32 PM (1.235.xxx.157)

    교통사고도 아니고................어떻게 이럴수 있나요...어떻게..말한마디 못남기고....

  • 7. ㅠㅠ
    '14.10.27 9:32 PM (203.247.xxx.20)

    명복을 빌 준비 아직 안 됐는데............ 가족들 어떡하라고...
    너무 슬픕니다.

  • 8. ...
    '14.10.27 9:32 PM (31.48.xxx.223)

    아...진짜 오보이길 바랬건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아아아...
    '14.10.27 9:33 PM (211.207.xxx.17)

    이제는 편하게 쉬세요..
    하지만...
    당신은
    너무나
    아깝습니다.
    이렇게 일찍 보낼 수 없는 사람이었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나쁜 사람들은 저렇게 잘 사는데
    왜..데려가시나요,,,,,,ㅜㅜㅜㅜㅜ

  • 10. 믿기지 않네요
    '14.10.27 9:33 PM (180.65.xxx.8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ㅠㅠ
    '14.10.27 9:33 PM (116.37.xxx.157)

    모든이의 죽음이 안타깝지만...

    저 왜 이렇게 눈물이.나죠?
    자꾸 눈물이 나요
    친한 친구가 떠난것 처럼. 가슴이.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
    '14.10.27 9:34 PM (121.181.xxx.223)

    아... 안돼..~~~ 아직 못들은걸로 아직은 어딘가에 있는걸로 하고 싶네요...
    그래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아....
    '14.10.27 9:34 PM (59.5.xxx.8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 산우
    '14.10.27 9:35 PM (211.177.xxx.181)

    아! 너무 슬픕니다..! 속상합니다...

    해철씨 고마웠어요!

    마왕!! ,,,,,,,,,,,,,,,,,,

  • 15. ......
    '14.10.27 9:35 PM (211.52.xxx.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 16. ㅜ.ㅜ
    '14.10.27 9:35 PM (114.46.xxx.119)

    왜 왜 ...

  • 17. 세상에나~
    '14.10.27 9:37 PM (110.15.xxx.33) - 삭제된댓글

    ㅠㅠ ㅜㅜ

  • 18. ㅠ.ㅠ
    '14.10.27 9:37 PM (115.41.xxx.143)

    정말 일어나길 간절히 바랬는데....
    아.....정말 믿겨지지 않네여 ㅠ
    고인명복을빕니다ㅠ

  • 19. ....
    '14.10.27 9:37 PM (2.49.xxx.80)

    고스 듣고 자는게 학창시절 작은 행복이었는데...
    이리 일찍 가시다니요 ㅠㅠ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고마웠어요.

  • 20. 아..
    '14.10.27 9:38 PM (114.207.xxx.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마왕 부디 편히 쉬시길...

  • 21. 왔다초코바
    '14.10.27 9:38 PM (110.35.xxx.169)

    진짜 삶이 이리 허망할 수가 있나요..
    ㅜㅜ
    신해철 오빠 명복을 빕니다. ㅠㅠ

  • 22. 팬심
    '14.10.27 9:39 PM (58.225.xxx.89) - 삭제된댓글

    재주있고 아까운 사람이 너무 빨리 떠나셨네요.
    가을이 더 쓸쓸할 것 같아요.
    명복을 빕니다.

  • 23. .....
    '14.10.27 9:40 PM (39.119.xxx.184)

    아. 정말 올해 왜 이런데요 ,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 24. .......
    '14.10.27 9:41 PM (182.213.xxx.2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25. 아~ 눈물나..
    '14.10.27 9:41 PM (175.195.xxx.86)

    요며칠 사이 덧없이 가네요. 가족들 어쩌라고 이리 가시는지...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인생이.....

  • 26. 심플라이프
    '14.10.27 9:41 PM (175.194.xxx.227)

    대학가요제에 출전했던 그날 그 순간이 떠오릅니다. [무한궤도]의 보컬이었던 그가....이제는 세상에 없네요.

  • 27. ㅠㅠ
    '14.10.27 9:43 PM (211.108.xxx.223)

    회복되길 간절히 바랬는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8. 땅콩크림
    '14.10.27 9:44 PM (203.226.xxx.149)

    제발 일어나주시길 맘속으로 빌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9. 희야
    '14.10.27 9:46 PM (182.209.xxx.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통 서거, 세월호 참사에 이어 신해철의 사망은 정말 안타깝고 슬프네요.
    저도 금방 일어나리라 생각하고 별 걱정 않했는데,
    참 허망합니다.
    마왕, 당신과 나이들고 함께해서 행복했어...

  • 30. 엄마
    '14.10.27 9:46 PM (116.36.xxx.132)

    삶이 덧없네요
    해철오빠 좋은 곳 가실거에요.
    넘 허무하고 황망하고 마음이 무거워요

    아깝고 소중한 사람.....

  • 31. 세우실
    '14.10.27 9:47 PM (121.168.xxx.2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격이 크네요...

  • 32. 명복을 빕니다.
    '14.10.27 9:49 PM (210.205.xxx.161)

    그 좋은날들을 저희와 함께해줘서 고맙구요.

    좀더 우리와 함께하지못함을 아쉬워합니다.

    비록 짧은 나날이였지만 어서 쾌유하는 날을 기다렸건만.....눈물납니다.

  • 33. 콩콩이큰언니
    '14.10.27 9:50 PM (219.255.xxx.208)

    이럴수가......이렇게 가면 안되는거잖아요...아........

  • 34.
    '14.10.27 9:53 PM (116.34.xxx.148)

    너무 허망하네요. 온몸에 힘이빠집니다.믿을수가없어요.

  • 35.
    '14.10.27 9:54 PM (220.84.xxx.78)

    이건 아니잖아요 ....ㅠ ㅠ

  • 36. ㅠㅠㅠㅠㅠㅠ
    '14.10.27 10:00 PM (125.132.xxx.71)

    Only good dies young....

    대학가요제에 하얀 남방에 팬던트 하고
    대상은 무한궤도! 호명할 때 환호하며 뛰어나오던
    패기넘치던 대학생 신해철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세월과 함께 해철님의 외양은 변햤어도

    여전히 들을때마다 가슴벅찬 "그대에게".,,.,

    제 기억속에 신해철님은 언제나 하얀 남방에 앞머리 쓸어넘기던,
    날카로운 눈매의 멋진 대학생 오빠로 남을거에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가슴 아픈 밤입니다

  • 37. ....
    '14.10.27 10:00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아........말도 안돼요.......ㅠㅠ

  • 38. ...
    '14.10.27 10:01 PM (1.252.xxx.17)

    저 진짜 충격 받았어요. 진짜 왜 이래요 ㅠㅠ

  • 39. 정말
    '14.10.27 10:05 PM (58.225.xxx.21)

    이리 가면 안된잖아요
    다시 나와서 촌철살인 독설 날려줘야하잖아요
    속시원하게 하고싶은말 다 못했잖아요...
    정말 말도 안되요 정말......

  • 40. ....
    '14.10.27 10:17 PM (115.140.xxx.126)

    마음이 천근만근 가라앉네요 ....
    부디 영면하세요ㅜㅜ

  • 41. 어머나
    '14.10.27 10:29 PM (180.182.xxx.179)

    입원수술했다는 소식 들었을때만해도 이렇게 심각할줄은 몰랐어요.
    마치 지인이 죽은것처럼 너무 충격이네요.
    어찌이런일이...벌써부터 그립네요.

  • 42. 낙엽
    '14.10.27 10:32 PM (180.66.xxx.10)

    너무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3. 어떻게
    '14.10.27 11:17 PM (27.234.xxx.54)

    이런 일이..
    너무나 황망하고 안타까워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툭툭 털고 일어날 줄 알았는데..
    아, 너무 슬프고 슬픕니다.

  • 44. 시크릿
    '14.10.27 11:56 PM (219.250.xxx.189)

    또하나의.별이 졌네요
    이상하게도
    뛰어난사람들은 일찍 가는것같아요
    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ㅜㅜㅜ

  • 45. 민트초코
    '14.10.27 11:58 PM (175.197.xxx.67)

    신해철 시장 음악도시의 영원한시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 46. ..
    '14.10.28 12:06 AM (121.125.xxx.11)

    나하고 동갑이었군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당신의 음악 영원히 기억할께요~

  • 47. ㄱㄹ
    '14.10.28 12:08 AM (112.155.xxx.178)

    회복하리라 믿었는데
    늦게 집에 돌아와 컴을 켜니
    그대가 먼 길 떠났다는 소식만 가득합니다.
    가족들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까 싶습니다.
    신해철. 내 젊은 날의 친구.
    왜 이런 작별을 우리에게 주는지
    잠든 그대를 깨워 묻고 싶습니다.
    안녕을 말하기엔 슬픔과 허탈함이 너무 깊기에
    그저 멍하니 있습니다.

  • 48. .....
    '14.10.28 12:12 AM (108.83.xxx.1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49. 아파요.
    '14.10.28 12:13 AM (116.121.xxx.232)

    마음이 너무 아파요.
    마지막 순간 너무 외롭지는 않았는지, 너무 아프지는 않았는지...
    미안해요.

  • 50.
    '14.10.28 12:25 AM (121.1.xxx.55)

    펑펑 울고있네요ᆞ믿고싶지 않네요ᆞᆢ

  • 51. ㅜㅜ
    '14.10.28 12:29 AM (122.38.xxx.22)

    너무나 아까운 사람..... 사랑하는 부인 아이들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지....가슴이 아픕니다.

  • 52. 결국..
    '14.10.28 12:55 AM (211.178.xxx.133)

    죽어도 살아서 모든 것을 보겠다더니..
    노래 속 절규만 남기고.. ㅠㅠㅠ

  • 53. 삼가
    '14.10.28 1:28 AM (112.214.xxx.200)

    명복을 빕니다.
    어휴, 진짜 죽어야 놈들도 널렸는데..
    너무 아까운 사람이 갔네요..

  • 54. 참 흑.
    '14.10.28 1:37 AM (89.157.xxx.175)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계속 일어나라고 마음으로 학수고대를 했었는데
    허망해지네요.

  • 55. 믿을수가없네요
    '14.10.28 3:32 AM (39.119.xxx.54)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56. 마왕 신해철
    '14.10.28 6:40 AM (122.34.xxx.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7. 어이없는 죽음
    '14.10.28 9:18 AM (99.108.xxx.83)

    비통하네요. 비극이 따로 없고요.

    살기 좋은 세상에서 이렇게 비극이 일어 나다니..

    신해철 살려 내라!.인간들아.

  • 58. phua
    '14.10.28 10:39 AM (203.226.xxx.174)

    어쩌나요..
    우리 할 일이 얼마나 많는데.

    그대
    이제 편히 쉬시오.

  • 59. 유채꽃
    '14.10.28 11:21 AM (173.52.xxx.225)

    정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올해는 왜 이리 슬픈 일이 많이 일어나는지.....

    R.I.P. 마왕!

  • 60. 소피
    '14.10.28 12:20 PM (121.136.xxx.76)

    저도 넘 믿기지가 않아요..허무한 사람의 인생이라니..... 저의 20대를 함께 공유했던...그래서 더욱 남겨진 가족분들의 슬픔이 고스란히 맘에 전해져 아무말 할 수가 없네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할께요...

  • 61. 키미세라
    '14.10.28 4:54 PM (221.154.xxx.36)

    영혼이 맑은사람은 분명 좋은곳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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