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아직 안하는 저희딸은 155요.
요즘 애들이 대체로 커서 평균이 160은 되는지 이 정도면 보통인지 궁금해요.
생리 아직 안하는 저희딸은 155요.
요즘 애들이 대체로 커서 평균이 160은 되는지 이 정도면 보통인지 궁금해요.
11월생인 저희 아이 152 ㅜ.ㅜ
02.8월 생이구요 158이요 
올초에 156이었고 올초에 생리시작했어요 
그 이후로 체중만 늘고 키가 안커 걱정이네요 잠도 잘자고 먹는것도 잘먹는데두요,,,
12년 12월 생이고 현재 160이에요 생리는 작년에 ...그후로도 크기는 하고 
얼마전 다른일로 엑스레이 찍어서 선생님한테 물어보니 아직 성장판은 열려있다고 하네요..
와~ 02년 12월생인데 160이면 엄청 크네요.
저희애는 9월생이에요
제가 158인데 저보다 커서 그건다행이라고 ㅠㅠ
3학년때인가 진짜 거짓말 안하고 여름 방학동안 8센치 컸어요 
어릴때부터 좀 큰편이긴 했어요 먹는것도 좋아하고..
요즘은 먹는것도 예쩐처럼은 잘 안먹네요.맨날 급식 안먹는다고 저한테 혼나요 .
못해도 165까지만 커주길 바라면서 맨날 일찍 자라고 ㅜㅜ 
요즘 라디오 듣는다고 좀 늦게 자거든요 
니 인생에 한번뿐인 성장기를 놓치고 후회하지 말고 어서 자라고 ...ㅎ
제가 딱 이아이 나이때에 먹기만 하고 집에만 있고 밤늦게 자서 성장 다해버린 경우라서요 6학년키가 평생키로 굳었거든요
세상에 방학동안 8센티..
말로만 들었는데 그럴수도 있군요.
그런경험 이번 방학에 꼭  해보고싶네요^^
02년 12월생 키가 161 정도 되요 
발도 250이구요
아직 생리 안해서 좀더 클거 같아서 키걱정은 안하고 있어요^^
저 중학교 다닐떄도 그런애 있었어요.방학 지나고 왔는데 애가 길쭉해져서 와서 애들이 다 놀랐어요 
비결은 그애말로는 콩나물과 줄넘기라고 했는데 ㅎ
아이들마다 다 크는 시기가 다를테니까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기다리세요 
우리 조카애도 중3때까지 작아서 걱정했는데 고등학생되고 봤더니 또 훌쩍 커있고 그러더라구요 ^^
02년 4월생 아들놈 
165 찍었는데 걱정이에요 ㅠㅠ 
너무 잘자라는데 살이 없어서 휘청휘청거려요. 
남성호르몬은 아직 안나오는 것 같은데
빨리 남성호르몬이 나와야 근육도 좀 생기고 그럴텐데
173정도 되요. 올해들어서만 10센치 넘게 컷어요. 너무 빨리 커서 오히러 이제 크다 말까봐 걱정이에요. 너무 빨리 크는 것도 안좋은 것 같아요. 가을들어오면서 변성기도 오고 2차성징도 이제 보이는 거 같아서요.ㅡㅡ. 그리고 제가 6학년 겨울 방학때 초경 시작해서 고3 학년때까지 꾸준히 1~2센치씩 컸어요. 6학년때까지 155안됐었는데 회사 입사때 젠 키가 164.7 나오더라구요. 전 늘 잘먹고 잘 잤던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우리 애들한테 무조건 일찍 자라고, 숙제 다 못했어도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하라고 해요. 무조건 9시30 분전에 재우기에요. ^^;;
딸 키우시는 분들은 초등때 성조숙증 검사나 성장검사 거의 다 하시나요??
조숙증이 하도 많은듯해서 미리 걱정이 되요.
검사하신 분들은 보통 몇학년때 하시나요???
없지만 저는 매년 쑥쑥 크다가 6학년 초에 159쯤 되었었는데요,
여름방학때 생리 시작하고 키가 거의 안 크더라구요,,,
그래서 최종 162네요,
저희 아이는 8월생이고 162예요. 성숙은 어느정도 이루어진거 같은데 아직 생리를 안하네요. 같은 반 아이들 더 작은 아이들도 생리는 거의 한다고 하구요. 
저희 아이가 6학년 중에서는 꽤 큰 편인거 같긴 한데 워낙 큰 아이들도 많아서요. (167인 아이도 있고 162~164 사이인 아이들도 꽤 많아요)
와~ 정말 큰 애들이 많네요. 
저희애 학교는 남자애들 키가 작던데 9월생이 173..^^ 
위에  성조숙증검사 문의하신분..
요즘은 82만봐도 때가 없는듯 해요. 2학년 애들도 발육이 남다르면 검사한다고 하고
보통은 3.4학년때 많이들 한다는 글 봤어요.
저희애는 워낙 마르고 키도 늘 보통인듯 해서 성장판 검사도 안해봤네요. 
또 해서 결과 안좋아  낙심하면 어쩌나 싶은맘에..
지금 중학생인데 6학년 9월에 쟀던키 163이었어요. 그 해 3월에 생리시작했고..그이후로 1미리도 안크는거보니 이키가 평생 갈 키인가봐요. 잘크길래 좀더 클줄 알았는데 작은키는 아니지만서도 요즘 큰애들이 너무많아서 조금 아쉽네요.
성조숙증 검사는 만8세 이전에 검사해야 할껄요.
그전에는 보험이 되고 이후로는 안된다 들은듯 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31590 | 이제 20년 전 노래라니... | 음 | 2014/10/28 | 821 | 
| 431589 |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16 | 고민입니다 .. | 2014/10/28 | 2,683 | 
| 431588 | 신해철의 '무한궤도' 1988 MBC 대학가요제 - 그대에게 8 | 대학가요제 | 2014/10/28 | 1,884 | 
| 431587 | 해철님 마지막 방송 2 | ... | 2014/10/28 | 1,524 | 
| 431586 |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앞으로도 없을듯해요 3 | 진정한 영웅.. | 2014/10/28 | 1,347 | 
| 431585 | 친구가 저한테 의지를 많이 하지만 부담스러워요 4 | ... | 2014/10/28 | 1,941 | 
| 431584 | 미친듯이 슬프다... 7 | 얄리 | 2014/10/28 | 1,495 | 
| 431583 | 지난여름 마왕이 배캠대타디줴이했던거듣고있어요 3 | 음악캠프 | 2014/10/28 | 1,408 | 
| 431582 |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신 이후로 4 | 인생무상 | 2014/10/28 | 1,624 | 
| 431581 | 리부트 마이셀프 ㅡ 아따 뮤비 보시죠 1 | 음악만은 비.. | 2014/10/28 | 726 | 
| 431580 | 해철님 가시는길 꽃이라도 바치고싶은데.. 19 | 깨비 | 2014/10/28 | 3,184 | 
| 431579 | 교정끝나고 충치진단 꼭 받아야하나요?? 1 | .. | 2014/10/28 | 984 | 
| 431578 | 고마워요 잘가요 2 | 위로 | 2014/10/28 | 557 | 
| 431577 | 욕먹으면 오래산다는게 정말 맞는거 같아요 10 | ... | 2014/10/28 | 2,478 | 
| 431576 | 신해철 노래 하나도 모르는데,,, 6 | 바람 | 2014/10/28 | 1,453 | 
| 431575 | 거지같은 2014년 6 | 정말 | 2014/10/28 | 1,809 | 
| 431574 | 카톡차단친구 해제후 실수로 친구추가 취소를 눌러버렸어요ㅜㅜ 2 | .. | 2014/10/27 | 25,550 | 
| 431573 | 제가 문젠가봐요. 아이 때문에 들인 도우미아주머니가 청소를 넘 .. 21 | 아놔 | 2014/10/27 | 6,876 | 
| 431572 | 신해철 소식 듣고 나서 느낀점 1 | 슬퍼요 | 2014/10/27 | 3,222 | 
| 431571 | 영귤 어디서 주문하셨나요? 2 | 제주 | 2014/10/27 | 921 | 
| 431570 | 해철오빠.. 정말 고인이 된건가요.. 거짓말.. 2 | 하 | 2014/10/27 | 1,850 | 
| 431569 | 이제 그만 수색중단 4 | 인양 | 2014/10/27 | 1,223 | 
| 431568 | 우리 같이 그의 노래를 추억해봐요.. 53 | 음 | 2014/10/27 | 3,270 | 
| 431567 | 게시판에 자주 보이는 올케의 글 104 | 답답이 | 2014/10/27 | 16,035 | 
| 431566 | 교정유지장치만 다른 치과서 할수있나요?? 6 | .. | 2014/10/27 | 1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