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즙, 홍삼즙,양파즙.석류즙 등
고급병에 든 것도 있구요.
제가 싫어해 그런가 가족들도 안 먹구요.
남편만 자기가 받아와 그런가 한번씩 먹네요.
그래 모임이나 직장에서 대화 중 얘기했더니
다들 이구동성으로 가져오라고
나눠 먹으면 좋다고 야단이네요.
사실 모임이나 갠적으로 주기도 했는데
문제는 제가 먹기 싫은 거 남주는게 맘불편하고
또 받은 지 시간도 좀 흘러서 그렇네요.
그래도 원하니 그렇게 나눠줄까요?
남편은 어디서 저리 건강식품을 자주 받는지 참..
주는 분들은 왜 줄까요?
건강기원인가요? 우리 남편이 허해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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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안 먹고 있는 건강즙들
자주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14-10-27 00:45:15
IP : 61.79.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27 12:48 AM (175.114.xxx.231)유효기간이 남은거면 얼른 나눔하세요.
2. ᆢ
'14.10.27 12:52 AM (211.51.xxx.158)전 고기 잴때 장아찌 간장 달일때 무조건 불대신 몇봉씩 넣는데 참 좋아요
나눔하고 남는거는 활용해보세요3. ...
'14.10.27 12:53 AM (2.49.xxx.80)저희 엄마도 고기 김치 이런거 무침 이런거 할때 애용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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