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티켓 구하기 힘드네요..정식루트로

야구선수맘 조회수 : 648
작성일 : 2014-10-26 23:25:36
아이가 야구를 너무 좋아하고 또 중학교 야구부입니다..
오늘 플레이오프 티켓 발매시작 한다해서 발매3시간 전부터
컴퓨터 스마트폰 ARS 다 대기하고 심지어 스마트폰은 식구들꺼
4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컴과폰으론 연결조차 안되고 ARS는 10분넘게 기다리다 상담원 연결 되었는데 2~3분만에 매진 되었다고 하네요..그럼 차단시켜 놓든지 아님 매진 되었다고 안내 메세지라도 넣어 놓든지..연결중이라고 계속 그래서 기다렸더니..전화요금만 많이들게ㅜ
근데 어찌된 일인지 이표들이 중고 싸이트에 벌써3~5배 가격에 벌써 나와 있네요.. 이 암표상들은 어찌 이렇게 수십장 표를 얻었는지..
아이는 뭐라뭐라 화를 내네요..참 씁쓸하네요.
IP : 112.148.xxx.2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263 비정상 회담 기미가요, 이거 강경대응 필요하지 않나요? 22 Robyn 2014/10/28 5,110
    431262 신혜철 장례곡 '민물장어의 꿈'.........뭔가 예견한 것 .. 7 마왕 2014/10/28 7,989
    431261 이렇게 90년대가 끝나나보네요... 11 ... 2014/10/28 3,155
    431260 다 떠나가네요. 2 야속하게 2014/10/28 1,136
    431259 그래도..신해철. 4 ... 2014/10/28 713
    431258 안녕, 그리울 거야.. 2 ... 2014/10/28 768
    431257 북한도 가지고 있는 군사주권이 남한만 없네요. 4 미쿡 2014/10/28 798
    431256 눈물이 더 나네요 3 잠못드는밤 2014/10/28 746
    431255 그의 죽음이 내 가까운 친구 지인을 잃은 것처럼 슬픈건 8 허무하게 보.. 2014/10/28 2,151
    431254 요절이라는 단어는 보통 몇살까지 보통 쓰나요..?? 2 .. 2014/10/28 2,333
    431253 내 젊은 날의 추억을 도둑 맞은 느낌... 5 ..... 2014/10/28 1,225
    431252 미치겠네요, 진짜 1 아니라고해 2014/10/28 1,136
    431251 잘가요/쉬크했던 마왕..그동안 찌질해서 미안했어요 3 2014/10/28 1,450
    431250 2002년 노짱과 마왕. 3 waterl.. 2014/10/28 1,945
    431249 마왕...불꽃같은 삶이네요 3 YHSMOM.. 2014/10/28 2,651
    431248 마왕 안녕 잘가 6 안녕 2014/10/28 1,098
    431247 바보같이, 난 그가 일어날 거라 믿고 있었어요. 4 ... 2014/10/28 1,094
    431246 유년기때 사진. 그리고 최근까지 잘정리되어있는 인터뷰네요 4 그의 인생을.. 2014/10/28 2,471
    431245 故노무현 추모콘서트 故신해철 - 그대에게 4 ... 2014/10/28 1,926
    431244 이제 20년 전 노래라니... 2014/10/28 790
    431243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16 고민입니다 .. 2014/10/28 2,654
    431242 신해철의 '무한궤도' 1988 MBC 대학가요제 - 그대에게 9 대학가요제 2014/10/28 1,846
    431241 해철님 마지막 방송 2 ... 2014/10/28 1,483
    431240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앞으로도 없을듯해요 3 진정한 영웅.. 2014/10/28 1,324
    431239 친구가 저한테 의지를 많이 하지만 부담스러워요 4 ... 2014/10/28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