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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중...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14-10-26 21:54:04

32평의 주공에 살고 있어요. 주공이라 그런지 팔아도 3억2천에서 3천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그런데 옆의 아파트는 같은 32평이 4억2천이상이 되어 1억이상이 차이가 나네요.

그런데 실평수는 저희집이 좀더 넓게 빠졌고 33평이나 39평으로 가고 싶은데..

33평은 4억7천이고 39평은 5억2천정도...

갖고 있는 돈으로 인테리어하고 그냥 살아야할지

대출받고 무리를 해서라도 옆의 아파트로 가야할지요.

요즘 조금씩 오르는데 오르는 폭이 옆에 아파트가 더 크더라구요.

돈만 있으면 단지도 크고 7년정도 된 아파트로 가고 싶은데...

저 밑의 글을 보면 절대 큰집으로 이사감 안될것 같고 계속 고민이에요.

그런데 인테리어비용은 왜 이렇게 비싼지...

평당 150~180만원이라는데 보통 다 그런가요?

82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려요...

IP : 1.238.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추요
    '14.10.26 9:56 PM (220.72.xxx.248)

    요즘은 시세차익보고 옮기기에는 좀 혼란한 시대같고요(극히 주관적 의견)
    늘어나는 면적이 1억이상 대출내서 옮길만큼 크지도 않네요
    차라리 2,3천 해서 인테리어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 2. 수리
    '14.10.26 10:15 PM (118.38.xxx.202)

    저렴하게 해서 그냥 눌러 사세요.
    나이 들어 집 늘리는 것 부자 아니면 말리고 싶습니다.
    전 나이 들수록 작은집이 더 좋고 짐도 줄이고 싶어요.
    늙어가니 뭔가를 소유하는것도 점점 짐이 되는것 같아요.

  • 3. 요즘은
    '14.10.26 10:17 PM (221.154.xxx.130)

    작은평수가 더인기있던데요

  • 4. ...
    '14.10.26 10:41 PM (125.143.xxx.206)

    그냥 인테리어 고치고 사세요..

  • 5. 빚내지마시고
    '14.10.26 10:41 PM (223.62.xxx.37)

    정 이사하고싶으면 지금집전세주고 돈조금보태서 옆아파트전세가세요.

  • 6. 혹시
    '14.10.26 10:42 PM (182.210.xxx.19)

    수원 ㅇㅇ동 쪽 아파트 아닌가요?
    거기 맞다면 그냥 주공아파트 사시는 게 나아 보여요.
    값 차이가 나는 건
    주공이 옆아파트보다 훨씬 먼저 분양된거니 당연히 주공이 싸죠.
    저라면 굳이 입지나 환경이 같은 아파트에 돈 더 보태지 않을 듯 해요.
    그 주공아파트 평수보다 넓게 빠지고 좋던데요.

  • 7. 미적미적
    '14.10.27 8:51 AM (203.90.xxx.121)

    아이가 한참 사춘기라던가 하다면 전세로라도 이사 추천이지만 굳이 매매는 별루가 아닐까요?
    이제 같이 사는 것보다 떨어져 살게 되므로 집이 더 커져요
    아주 어리다면 뭘 모릅니다. 그냥 좀 더 사시라고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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