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숙에 탄산수 넣어 끓이면 어떤 맛일까요?^^

탄산수 조회수 : 4,355
작성일 : 2014-10-24 15:36:23

방금 오늘 뭐 먹지 라는 프로에서 성시경이 닭백숙 끓이는데..

맹물을 넣지 않고 탄산수 한병을 다 넣더라구요...

시식 하면서 맛나다고..

성시경이랑 신동엽이랑...정말 거의 흡입을 하던데요..

백숙 끓일때 그냥 맹물보다 탄산수 넣고 끓이면 더 맛있나요?^^

 

IP : 122.32.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0.24 3:39 PM (211.237.xxx.35)

    육질에나 좀 영향이 있을라나, 탄산수에 열을 가하면 탄산 다 날라가고 뭐 국물맛은 똑같을듯..

  • 2. 잼맘
    '14.10.24 3:39 PM (112.168.xxx.18)

    탄산수가 육질을 연하게 해줘요. 저도 소다수제조기가 있어서 백숙이나 수육해먹을때 그렇게 해먹는답니다

  • 3. ...
    '14.10.24 3:40 PM (122.32.xxx.12)

    아..그런가요...^^
    저도 수육이나 이런거 할때.. 한번 넣어 봐야 겠어요..
    혼자 보다가..
    맛이 이상한거 아닌가..하고 혼자 상상을..^^;;
    다음에 저도 한번 넣어서 해 봐야 겠어요..

  • 4. ,,,
    '14.10.24 3:58 PM (175.215.xxx.154)

    탄산수 간접광고.

  • 5. 약수
    '14.10.24 4:37 PM (119.64.xxx.194)

    그거 어디 약수로 백숙 끓이는 집에서 힌트 얻은 거 아닐까요? 오색약수인가 암튼 밥을 해도 색 파랗게 되는 그런건데요, 뭐 나쁜 아이디어 같지는 않네요.

  • 6. 주왕산 삼계탕이
    '14.10.24 4:42 PM (61.79.xxx.56)

    그렇잖아요.
    여기가 체인 삼계탕집인데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0738 발바닥 굳은살 제거 질문이예용. 4 아이고. 2014/10/25 3,060
430737 Gone girl '나를 찾아 줘' 영화 보고 왔네요 3 .. 2014/10/25 1,820
430736 오마이 박소희 기자는 서울법대 조국 교수한테 미쳤나요? 16 비강도 2014/10/25 3,775
430735 슈스케에 서태지 나오네요 42 .. 2014/10/25 3,792
430734 무식하게 아들을 때렸네요... 22 아들 2014/10/25 3,870
430733 곽진원 소격동 대박 9 손님 2014/10/25 4,011
430732 인생은 정말 답이 없는걸까요 5 ... 2014/10/25 1,843
430731 요즘 레지던트결혼 10 레지던트 2014/10/25 7,993
430730 슈스케 보고있는데 18 어째 2014/10/25 3,270
430729 한예슬 재기 성공할까요? 12 너도 짖자 .. 2014/10/25 5,682
430728 남편과 소닭보듯 한단글 11 뭐지? 2014/10/25 2,874
430727 성적이 전과목바닥인데도 영수공부는 뒷전 괜찮나요? 2 중2 2014/10/25 1,316
430726 참존 콘트롤 크림 5 도라 2014/10/25 2,979
430725 베이비크림을 잘못 팔았어요~ .. 2014/10/25 800
430724 티비 없어서 미생 못보시는 분들 토렌트 들어가 보세요 4 드라마 2014/10/25 2,297
430723 냉장고와 김냉 바꾸려합니다(프라우드 사용후기 부탁드려요) 4 냉장고 2014/10/25 2,403
430722 "하늘에 별이 된 내 아들"... 광주법원 울.. 7 샬랄라 2014/10/24 2,568
430721 고구마 빠스만든 설탕기름.. 1 .. 2014/10/24 1,579
430720 어떤여행이 좋으세요? 여행 2014/10/24 901
430719 우연히 아들 녀석의 핸드폰을 봤는데.... 7 ㅠㅜ 2014/10/24 3,407
430718 중1아들 게임때문에 지금 내쫓겼습니다 9 땡땡이 2014/10/24 2,876
430717 해경123호는 선수(船首)로 도망치지 않았다. 8 닥시러 2014/10/24 1,457
430716 애교많고 눈치백단인 여자들 11 천상여자 2014/10/24 12,140
430715 유나의 거리 창만이 노래 들으면 힐링되요 1 펭귄이모 2014/10/24 1,118
430714 외도한 남편의 핸드폰 명의를 바꾸란 말 무슨 뜻인가요? 1 ... 2014/10/24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