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깊숙한 곳까지 깨끗이 닦는 님들 괜찮으세요?
저는 구역질 나서 못닦겠던데요....
혀 깊숙한 곳까지 깨끗이 닦는 님들 괜찮으세요?
저는 구역질 나서 못닦겠던데요....
우웩거리면서 닦아요;;ㅎㅎㅎ
근데 예전에 얼핏 들은말로
간이 안좋으면 양치질할 떄 구역질 한다고 들었는데
정말일까요?
양치질할때마다 궁금하더라구요 ㅎㅎㅎ
다른 님들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나죠. 해야한다니 참고 하는데 매우 괴로워요.
혀클리너로 하면 좀 덜할까요??
자꾸 닦다보니깐 괜찮아요..
처음엔 우웩 우웩~ 하면서 닦았다 하면 요즘은 우ㅇ~ 하는 정도에서 끝나지더라구요... ㅎㅎ
거울을 쳐다보면서 닦으면 구역질이 덜 올라온다는 실험도 있었어요.
혀에 힘을 주지않고 헛구역질하는걸 겁내하지않으면 안해요. 헛구역질생각에 혀에 힘 빡주고하면 하게됨.
근데 남편은 너무 심하게 우렁차게 우엑~~!!!!!!!거려서
아침마다 놀래요..
웃기네요.. ㅋㅋㅋ
입을 한번 행구고 다시 혀를 닦으면 구역질이 덜 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프로그램 봤는데요
거울을 보도 콧평수를 넓히고 힘을 빡 주고 닦으면 안나요 ㅋㅋ
저도 그렇게 닦아요
치고 빠지기요 ㅋㅋ
한번 후딱 닦고 잠깐 숨돌리고 다시 코에 힘 뽝 주고 닦고 ㅋㅋ
혀를 앞으로 쭉 내밀고 닦으면 좀 덜하죠.
칫솔을 헹구고 치약쬐끔 다시짜고 그걸로 닦으면 한결 낫던대요.
구토반사 그거 혀 닦을때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응이라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 오늘부터 저도 콧구멍에 힘 좀 줘 봐야겠네요 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30712 | 서울 외곽(강북)에 치과 개업해서 장사 평균으로 되면 월 얼마 .. 6 | 치과 | 2014/10/25 | 2,446 |
| 430711 | 그대에게 2 | 엄마 | 2014/10/25 | 1,118 |
| 430710 | 발바닥 굳은살 제거 질문이예용. 4 | 아이고. | 2014/10/25 | 3,056 |
| 430709 | Gone girl '나를 찾아 줘' 영화 보고 왔네요 3 | .. | 2014/10/25 | 1,819 |
| 430708 | 오마이 박소희 기자는 서울법대 조국 교수한테 미쳤나요? 16 | 비강도 | 2014/10/25 | 3,773 |
| 430707 | 슈스케에 서태지 나오네요 42 | .. | 2014/10/25 | 3,790 |
| 430706 | 무식하게 아들을 때렸네요... 22 | 아들 | 2014/10/25 | 3,869 |
| 430705 | 곽진원 소격동 대박 9 | 손님 | 2014/10/25 | 4,011 |
| 430704 | 인생은 정말 답이 없는걸까요 5 | ... | 2014/10/25 | 1,841 |
| 430703 | 요즘 레지던트결혼 10 | 레지던트 | 2014/10/25 | 7,990 |
| 430702 | 슈스케 보고있는데 18 | 어째 | 2014/10/25 | 3,270 |
| 430701 | 한예슬 재기 성공할까요? 12 | 너도 짖자 .. | 2014/10/25 | 5,678 |
| 430700 | 남편과 소닭보듯 한단글 11 | 뭐지? | 2014/10/25 | 2,874 |
| 430699 | 성적이 전과목바닥인데도 영수공부는 뒷전 괜찮나요? 2 | 중2 | 2014/10/25 | 1,315 |
| 430698 | 참존 콘트롤 크림 5 | 도라 | 2014/10/25 | 2,979 |
| 430697 | 베이비크림을 잘못 팔았어요~ | .. | 2014/10/25 | 799 |
| 430696 | 티비 없어서 미생 못보시는 분들 토렌트 들어가 보세요 4 | 드라마 | 2014/10/25 | 2,295 |
| 430695 | 냉장고와 김냉 바꾸려합니다(프라우드 사용후기 부탁드려요) 4 | 냉장고 | 2014/10/25 | 2,403 |
| 430694 | "하늘에 별이 된 내 아들"... 광주법원 울.. 7 | 샬랄라 | 2014/10/24 | 2,567 |
| 430693 | 고구마 빠스만든 설탕기름.. 1 | .. | 2014/10/24 | 1,576 |
| 430692 | 어떤여행이 좋으세요? | 여행 | 2014/10/24 | 901 |
| 430691 | 우연히 아들 녀석의 핸드폰을 봤는데.... 7 | ㅠㅜ | 2014/10/24 | 3,406 |
| 430690 | 중1아들 게임때문에 지금 내쫓겼습니다 9 | 땡땡이 | 2014/10/24 | 2,875 |
| 430689 | 해경123호는 선수(船首)로 도망치지 않았다. 8 | 닥시러 | 2014/10/24 | 1,457 |
| 430688 | 애교많고 눈치백단인 여자들 11 | 천상여자 | 2014/10/24 | 1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