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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측 공식입장, '의식 없고 동공반사도 없어'

8989855555 조회수 : 16,530
작성일 : 2014-10-23 17:38:46
http://isplus.joins.com/article/424/16209424.html?cloc=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 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아....ㅠㅠ어띀케...ㅠㅠㅠㅠㅠ

IP : 121.140.xxx.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비
    '14.10.23 5:40 PM (112.152.xxx.85)

    빨리 쾌차하시길 ‥

  • 2. ...
    '14.10.23 5:40 PM (211.36.xxx.159)

    쾌유를 빕니다 힘내세요!

  • 3. ...
    '14.10.23 5:42 PM (125.185.xxx.9)

    관련 소식 들릴 때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일단 깨어나기라도 했으면 싶은 맘이 크고..
    젊은 분이.. 그것이 마왕이 이러고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 4. @@
    '14.10.23 5:42 PM (118.139.xxx.85)

    빨리 쾌차하시기 바래요...힘내세요...
    올 한해는 진짜 잔인한 해입니다.

  • 5. ㅠㅠ
    '14.10.23 5:43 PM (183.96.xxx.1)

    엉엉 말도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 참맛
    '14.10.23 5:44 PM (59.25.xxx.129)

    전혀 예상도 못했네요.....

    어서 쾌차하길!!

  • 7. ....
    '14.10.23 5:45 PM (39.115.xxx.6)

    이게 무슨 날벼락...ㅠㅠ

  • 8. ..
    '14.10.23 5:45 PM (1.235.xxx.157)

    진짜 어떡해요..
    하루종일 맘졸이며 기사 검색하다가 노래듣다가..
    방금 몰래카메라 보는데 아..진짜 상남자에 진실된 사람이네요. 눈물이 다 났어요. 후배음악인들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진실 되게 느껴져서..
    옆에서 울 애들은 엄마가 신해철 그렇게 팬이었어? 하네요.
    제가 87학번인데..그때 대학가요제 대상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는데...
    아..그 시절이 오늘 몽땅 주마등 처럼 지나가네요.
    너무 가슴아프고 슬픕니다. 가슴이 아려요.
    제발 아무탈없이 일어나 주세요.

  • 9. .......
    '14.10.23 5:49 PM (180.68.xxx.11)

    인생이란게 뭔지.... 이런저런 큰 사건 사고로 갑자기 세상 떠나는 사람들 소식 들으면서 자꾸 비관적이 되어 갑니다. 제발 차도가 있기를...ㅠㅠ

  • 10. 22
    '14.10.23 5:50 PM (59.187.xxx.109)

    아침에 대학 가요제때 동영상 보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그 또랑또랑하고 맑은 목소리는 여전 하네요
    그때당시 정말 센세이션 이었는데 그시대를 같이 했기에 마음이 넘 아픕니다
    빨리 일어나요 해철님

  • 11. 제발
    '14.10.23 5:54 PM (118.223.xxx.109) - 삭제된댓글

    힘내요. 힘내서 일어나요..

  • 12. ..
    '14.10.23 5:55 PM (210.104.xxx.46)

    지금 넥스트 노래가 나오네요.. 마왕.. 빨리 일어나시길..

  • 13. 안타깝네요
    '14.10.23 5:55 PM (58.233.xxx.25)

    세상사람들이 다 욕해도 편들고 싶은 사람인데... 난 팬도 아닌데...암울하네요. 잃기싫은 사람인데...

  • 14. 해철오빠
    '14.10.23 5:56 PM (211.210.xxx.63)

    일어나실 겁니다.

    이쁜 딸 보고싶어서 벌떡 일어나실겁니다!!!!!!!!!!!!!!!

  • 15. 일어나셔요
    '14.10.23 6:02 PM (115.137.xxx.109)

    진심 쾌유를 빕니다.....

  • 16. Drim
    '14.10.23 6:02 PM (1.230.xxx.11)

    정신없이 뭔가하다가도 계속 떠올라요
    얼른일어나세요 ㅠㅠㅠ

  • 17. 아우..
    '14.10.23 6:03 PM (211.36.xxx.122)

    힘내서 일어나요~~~~제발~~~

  • 18. 00
    '14.10.23 6:07 PM (124.243.xxx.88) - 삭제된댓글

    제발......일어나서..... 다시 노래불러 주세요....

  • 19. ..
    '14.10.23 6:24 PM (180.224.xxx.155)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아는 사람 아픈것처럼 눈물나고 마음이.아파요
    신해철 대학가요제에서 대상받던것도 생각나고..
    제발 쾌차하세요. 저도 기도할께요

  • 20. talk
    '14.10.23 7:50 PM (14.42.xxx.164) - 삭제된댓글

    신해철팬이 왜이렇게 많은건가요

  • 21. 윗님
    '14.10.23 8:12 PM (182.215.xxx.139)

    팬 아니어도 같은 시절을 살아온 친구같은 사람이니까요. 아직 젊고 아이 아빠이고 누군가의 아들이고요. 저렇게 허무하게 급작스럽게 가서는 안되는 이유가 너무 많잖아요. ㅠㅠ

  • 22. 코피루왁
    '14.10.23 8:14 PM (110.70.xxx.249)

    우선은 사람의 생명이 달린문제구요..
    음악을 제대로 다 들어보셨다면 뮤지션으로 인정받는 이유가 있구요 ㅠㅠ

  • 23. 신해철
    '14.10.23 8:18 PM (183.96.xxx.1)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의 큰 별이죠
    한일도 많고 사회적인 발언 소신있는 발언과 행동으로 항상 싸워왔던 사람이구요
    달변가이기도 하지만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은 물론 여러 계층의 사람들까지 모두 좋아하는
    매니아만 키운게 아닌 다들 좋아하는 뮤지션이죠
    그냥 단순 팬의 문제인가요 신해철정도면 한국사회의 영향력있는 사람이구요
    지금 이렇게 어이없게 죽음과 사투를 벌이고 있단게 믿겨지지않으니 다들 글이 많이 올라오는거죠
    에구..이런 설명도..의미없다..
    아는 사람은 다 아니까..ㅠㅠ

    제발 죽지만 말길!!

  • 24. ...
    '14.10.23 8:41 PM (31.48.xxx.223)

    진짜 이게 왠 날벼락이랍니까... 빨리 의식도 돌아오고 쾌차하길 바래요...

  • 25. ..
    '14.10.23 8:51 PM (14.40.xxx.104) - 삭제된댓글

    반드시 일어나세요..너무 필요한 사람이에요!!

  • 26. 어..
    '14.10.23 10:07 PM (58.233.xxx.209)

    이렇게 쉽게 무너질 사람이 절대 아닌데...
    당연히 털고 일어날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기사도 그냥 지나치곤 했는데...
    아닐꺼야..
    암..당연히 일어날 사람이지..
    라디오의 그의 익숙한 그리고 즐겁게 만드는 그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꺼야...

  • 27. .......
    '14.10.23 11:07 PM (161.74.xxx.228)

    신해철 팬 많아요
    그리고 여긴 더 많겠죠 나이대가 신해철 즐겨들었을때니까요
    여기서 팬이 많냔 얘기가 왜 나옵니까 ㅉㅉ

  • 28. 으랏차차
    '14.10.23 11:36 PM (114.203.xxx.250)

    헉 이게 웬 일입니까?
    오랜만에 82 들어왔다가 웬 날벼락 같은.... 소리를~~ 믿을 수가 없네요.

    옆지기가 젤루 사랑하는 뮤지션이고 얼마전에 콘서트할 때도 같이 갔다온 후로
    매일 출퇴근길에 음악 들으면서 옛날 생각도 많이하고 옛날 노래인데 요즘 들어도 안 촌스럽다 생각하고
    듣고 있었는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민물장어의 꿈 오랜만에 들으면서 눈시울을 붉혔었는데...
    ㅜㅜ ㅜㅜ ㅜㅜ

  • 29.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14.10.24 12:53 AM (58.231.xxx.30)

    이렇게 허무하게 쓰러지다니요!! 해철님 부디 호전되셔서 다시 건강하게 일어나시기를!!

  • 30. ㅇㅇ
    '14.10.24 1:32 AM (110.70.xxx.54)

    87학번 동갑내기 해철 씨.
    이렇게 쓰러지면 안 돼요.
    얼른 일어나세요.꼭!

  • 31. ...
    '14.10.24 2:01 AM (121.141.xxx.238)

    빨리 일어나세요...다른 곳에 올려진 대학가요제 시절 무한궤도 그대에게, 나에게 쓰는 편지 듣고 있는데 날아라 병아리 듣고 눈물이 핑 도네요.. 힘내시고 빨리 일어나세요

  • 32. 오직
    '14.10.24 1:32 PM (203.247.xxx.20)

    오직 회복되기만을 바라는 마음을 간절히 담아서 기도합니다.

  • 33. ㄱㄷㅋ
    '14.10.24 1:48 PM (125.178.xxx.147)

    어제 오늘 미치겠어요...

    내가 유일하게 좋아했던 연예인인데......

    아...하나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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