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까지 키 크신 분 있나요?

제티 조회수 : 19,297
작성일 : 2014-10-22 18:57:05
여자인데 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성장판 닫혔다는 말 병원에서 들어도 인터넷에서 본 성인 키 큰 후기 등 보고 우유 열심히 마시고 잠 많이자고 스트레칭 자주자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클 기미가 안보이고 실망하게 되지만... 최대한 노력하는 만큼 해보고 그만두려고요. 자세 교정 이런 거로 뼈가 바로잡혀서 크는 것 외에 20대에 키 크신 분 있으신가요?  
IP : 1.251.xxx.22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4.10.22 6:59 PM (211.211.xxx.202)

    사실 여자는 중학교 이후로는 키크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예외적으로

    결혼하고나서도 키 큰 제 친구 있어요..

    근데 남자면 몰라도 여자분들은 키 걱정 많이 안하던데..

    작은사람이 있으면 큰 사람이 있는거고.. 무엇이든 평균 이상이 있으면 평균 이하가 있는거니까요

  • 2. ㅇㅇ
    '14.10.22 7:01 PM (175.209.xxx.94)

    유전적 요인이 가장 중요하죠.

  • 3. 있긴 있지만
    '14.10.22 7:03 PM (115.140.xxx.74)

    울 큰아들 군대가서 1센치 컸다 그러더라구요.
    크는 사람들 있긴하지만 , 훅 크지는 않아요.

    제 아들들도 중딩까지는 폭풍성장 고딩가서는 5~6센치정도
    고3부터는 거의 안컸어요.
    근데 큰아이가 군대가서 몇달후 재보니, 신검때보다 1센치 더 컸다고...

  • 4. 그리고
    '14.10.22 7:05 PM (115.140.xxx.74)

    스트레칭보다는

    성장판 자극에는 뜀뛰기에요.
    달리기나 줄넘기같은..

  • 5. ㅇㅇ
    '14.10.22 7:06 PM (211.211.xxx.202)

    키 클거라는 희망 가지셔봐야 점점 암울해지기만 하실듯..
    작아도 충분히 예쁘고 매력있는분들 있어요..

    다른부분에서 매력 키우세요. 키 작은게 뭐 대수라고..

  • 6. ㅇㅇㅇ
    '14.10.22 7:11 PM (211.237.xxx.35)

    20세는 아직 안되어봐서 모르겠고..
    고3 19세인 저희딸
    작년에 164였다가 올해 165.9로 컸더군요.
    늘 혈액검사를 해야 하는 지병이 있어 2달에 한번씩 종합병원가고
    1년에 한번씩 키와 몸무게를 검사하는데
    며칠전 검사했더니 작년보다 키가 1.9센티 컸어요..
    20대때도 크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ㅎ

  • 7. django
    '14.10.22 7:16 PM (14.40.xxx.119)

    저 지금 38세인데..고3체력장때 162.5였다가 지금은 164네요

  • 8. 저요
    '14.10.22 7:18 PM (182.215.xxx.186)

    제가 스무살이후로 2센치정도 컸는데,
    친정 아버지가 30살까지 크셨대요.
    실제로 아버지 고등학생때 반에서 3번 내외였는데,
    최종키는 평균 넘거든요.

  • 9. 저요
    '14.10.22 7:28 PM (112.150.xxx.63)

    20살 넘어서 3센티쯤 컸어요.
    모르고 있었는데 동생이 어느날 큰것 같다고 해서
    재봤더니 진짜컸더라구요.
    원래 중학교2학년때 다 큰 키가 160 이었는데
    20~23 사이에 3센티가 컸어요

  • 10. ㄷㄷ
    '14.10.22 7:31 PM (211.211.xxx.202)

    키컸다는 희망글이 많은데..
    솔직히 20살 이후로 키 크는건 거의 0%에 가깝죠,,
    괜한 희망 갖으실까 걱정되네요..

  • 11. ㄷㄷ
    '14.10.22 7:33 PM (211.211.xxx.202)

    희망글보다는 키 작더라도 자신감 갖으실 수 있는 글을 써드리는 편이 나을듯하네요.

  • 12. 중요한건
    '14.10.22 7:37 PM (14.32.xxx.97)

    뒤늦게 크는 키는 거의 상체가 길어지는거예요 ㅡ.ㅡ

  • 13. 23살때까지
    '14.10.22 7:40 PM (119.70.xxx.159)

    163이었는데 결혼 후 2센티 자라서 이후 쭈욱165예요.

  • 14. ㄷㄷ
    '14.10.22 7:48 PM (211.211.xxx.202)

    163이었는데 결혼 후 2센티 자라서 이후 쭈욱165세요? 안물어봤어요..

  • 15. ...
    '14.10.22 7:50 PM (39.118.xxx.246)

    친척언니가 20대때는 168이였고 조금씩 더 자라서 현재 50대 후반인데
    172예요. 너무 기가 막힌거있죠. 어떻게 저렇게 자라냐구요?
    저는 150대 초반이여서 더 자라야하는데 나이들수록
    짜그러드는것 같은데. 뭔가 억울억울...

  • 16. 저요
    '14.10.22 7:55 PM (211.178.xxx.199)

    고등학교때 마지막 잰게 167이고 45세인 지금 169예요.
    대학 들어와서 168정도 되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건강검진 때 169.8까지 나와봤네요.
    허리를 꼿꼿이 펴서 재서 그런지 40대 이후에 얼굴이 커져서 그런지 어쨌든 키가 컸어요.

  • 17. ㄷㄷ
    '14.10.22 7:58 PM (211.211.xxx.202)

    근데 아주머니분들 은근히 키 신경 많이 쓰시네요.. 전 젊은애들이나 자기 키 신경쓰는줄알았다는..
    전 제키가 몇인지도 몰라요..

  • 18. ㅇㅇㅇ
    '14.10.22 8:01 PM (211.237.xxx.35)

    ㄷㄷ님은 왜 남의 글에 와서 재뿌리고 계시는지?
    누가 물어봤긴요? 원글님이 물어봤으니 댓글님들이 대답하고있는거지
    젊은 애들이나라뇨..20대면 젊은 애죠 뭐 늙은애에요?
    자기키가 몇인지도 모르는게 뭐 자랑이라고 여기와서 떠벌이시는지;

  • 19. ㄷㄷ
    '14.10.22 8:10 PM (211.211.xxx.202)

    아뇨 왜 쓸대없이 희망주는척 하면서 자기 키 컸다고 자랑하니까 한소리죠..
    원글님을 진짜 위한다면 그렇게 글쓰면 안되죠.
    그리고 20대 애들보고 한말이 아니고 40대 아줌마들이 키 컸다고 하는거 보고 쓴건데요?

  • 20. ㅇㅇㅇ
    '14.10.22 8:12 PM (211.237.xxx.35)

    여기 40대 아줌마가 40대에 키컸다는 사람이 도대체 어딨다고 하는 소리에요?
    어렸을때 재보고 40대때와서 재보니까 그 사이에 커있더라 하는거지
    40대에 컸다는 사람이 어딨다고?

  • 21. ㄷㄷ
    '14.10.22 8:15 PM (211.211.xxx.202)

    난독증 있으세요? 그 나이에 자기 키에 관심이 있다는걸 보고 놀라서 쓴글인데요?
    누가 40대에 컸다고 했다는게 아니라
    고3때 제본키를 정확히 기억하고 40대에 자기 키 가 그때보다 컸다는거에 대해서
    아줌마들이 자기 키에 대해 꽤나 관심이 많구나 라는거죠..

  • 22. ㅇㅇㅇ
    '14.10.22 8:18 PM (211.237.xxx.35)

    기억상실증 있으세요?
    원글님이 질문한게 뭔데요?
    20대때 키큰 사람도 있냐는게 질문이잖아요.
    거기에 맞춰서 대답한건데 뭐가 문제에요?
    40대에 자기 키가 그때보다 컸다는거에 관심이 있어야지만 아나요?
    직장에서 건강검진할때 필수적으로 재는게 키니까 저절로 알게 되는거죠.
    고3때 키도 기억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것조차 기억못해요? 본인이 머리가 나빠 기억못하는거지
    남들이 특별히 관심이 지대해서 기억하는게 아니거든요?

  • 23. 오늘을
    '14.10.22 8:21 PM (39.118.xxx.154)

    저 대학가서 4cm 컸어요.
    부모님이 해떨러지기전에 집에 오라하셔서 ㅜ ㅜ
    저녁 9~10시면 잤어요.
    자고 일어나면 스트레칭 1분정도 하구요.

  • 24. 0%라는분
    '14.10.22 8:21 PM (223.62.xxx.123)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으시는지ㅠ
    솔직이 20대에도 조금씩 큽니다
    제 조카도 제 딸아이도 2센티 컸어요

  • 25. ㄷㄷ
    '14.10.22 8:28 PM (211.211.xxx.202)

    211.237 이분 말이 많으시네요
    아무튼 진정으로 원글님이 키 클거라 보세요?
    쓸대없이 희망주지마세요.

  • 26. ㅇㅇㅇ
    '14.10.22 8:47 PM (211.237.xxx.35)

    211 211 이분 쓸데없이 오기 부리며 남의 말 붙들고 늘어지시네요.
    게다가 본인은 더 말이 많으시고요.
    아무튼 본인 키 못크고 본인 키 기억 못하는것에 열폭하지 마세요.
    남의 희망조차 질투하세요? 안됐네요.

  • 27. 진홍주
    '14.10.22 9:47 PM (218.148.xxx.134)

    막내오빠와 저 21살까지 컷어요
    성장기 늦게 왔고요

  • 28. ㄷㄷ
    '14.10.22 10:40 PM (211.211.xxx.202)

    211.237님 .. 질투요?ㅎㅎ
    저 키 167인가 그래요.. 여자치고 너무 큽니다
    무엇보다 20살 넘어서 키클 수 있다면서 본인 키컸다고 자랑하는글이
    원글님한텐 더 상처만 되요.. 왜 그걸모르세요..

  • 29. ㄷㄷ님
    '14.10.22 10:44 PM (182.219.xxx.95)

    희망이 왜 상처가 되나요?
    포기가 더 위축되게 하지요

  • 30. ㄷㄷ
    '14.10.22 10:46 PM (211.211.xxx.202)

    아니 키 작으면 안될거라는 듯이 말하니까 더 문제지요..
    위축이라뇨.. 키 작아도 괜찮다는 말이 더 힘이되지요..
    20살 넘어서 키 큰다는것이 사실상 힘들잖아요..

  • 31.
    '14.10.22 10:51 PM (39.7.xxx.103)

    저 대학가서 2cm컸어요
    초등때 까지 맨 앞줄이었는데 중학교때부터 쑥쑥 자라서
    168로 고등 졸업했는데 대학때 2cm더 커서 170이구요
    지금 나이는 40대 초반입니다

  • 32. 뿌우뿌우
    '14.10.22 11:00 PM (223.62.xxx.79)

    24살인데 작년까지163.7이었는데 요즘키큰사람너무많아서 스트레칭집착하고 맨날 자세똑바로하고살았더니 지금165.5 에요ㅋㅋ 자세가중요해요

  • 33. ㄷㄷ
    '14.10.22 11:03 PM (211.211.xxx.202)

    24살인데 작년까지163.7이었는데 요즘키큰사람너무많아서 스트레칭집착하고 맨날 자세똑바로하고살았더니 지금165.5 에요ㅋㅋ 자세가중요해요

    이런말이 위험하다는 거에요.. 원글님은 작아서 고민인데.. 자기 163이었는데도 요즘 큰사람 많다고 스트레칭해서 더 컸다는말이.. 원글을 위로하는건지 놀리는건지..

  • 34. isees
    '14.10.22 11:04 PM (82.217.xxx.226)

    저요저요 고3때 160도 안되었는데 20살부터 고기며 엄청 먹어대서 20살 이후로 7센티 크고 지금 40인데 167이에요.20살 전엔 밥만 많이 먹다가 그 후론 고기 순대 막 안가리고 땡기는거 다 먹었어요. 우유 알러지 있어 태어나서 애기때 빼고는 우유입에도 안대구요. 제 생각엔 잘 먹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35. ㄷㄷ
    '14.10.22 11:04 PM (211.211.xxx.202)

    그냥 자기 스트레칭해서 더 컸다는 말만하세요 ..

  • 36. ㅇㅇㅇ
    '14.10.22 11:15 PM (211.237.xxx.35)

    ㄷㄷ 뭔소린지 원
    아니 키가 더 클수도 있다는 말이 키 작은사람은 상처주는 말이라고요?
    이게뭔 해괴망측한 소리에요?
    이보세요 ㄷㄷ님
    더 클수도 있고 안커도 상관없어요. 아니 어쩔수 없겠죠.
    안크면 안크는대로 그만이고, 크면 좋고..
    무슨 키에 집착증 있으신가?
    본인키 기억하는 사람에겐 뭐 집착한다느니 하더니 자기 키는 잘만 기억하고있네요?
    본인키 잊지 않게 조심해요. 내가 보기엔 ㄷㄷ님 기억상실증에 오락가락하심

  • 37. ㅇㅇㅇ
    '14.10.22 11:17 PM (211.237.xxx.35)

    스무살 넘어서 더 큰 사람이 원글님에게 상처가 된다니
    그건 댁이 원글님은 앞으로 절대 안클꺼라고 단정지으니까 그런 소릴 하는거죠?
    누구맘대로 단정을 지어요?
    진짜 웃기네요.
    ㅋㅋ본인이 정말 167이라고요?
    내가 보기엔 한 147쯤 될까말까 할것 같네요.
    147도 나쁘지 않아요. 비율만 좋으면 괜찮아요. 기억상실증이나 고치세요.

  • 38. ㄷㄷ
    '14.10.23 12:36 AM (211.211.xxx.202)

    아니 이보세요들 ㅋㅋ 생각을 해보세요..
    원글님은 키가 작아서 고민인데.. 자기 163인데 스트레칭해서 167됬다 뭐 이런말들이..
    원글님한테 상처가 왜 안되요ㅎㅎ 163이면 고민할필요도 없는키인데요...
    211.237님 흥분할일이 아니라 원글님 위주로 잘좀 생각해보세요..
    기도 안차네요 정말 ㅋㅋㅋ
    163인데 167됬다는글이 정말 희망이 될거같으세요?? 아니요.. 기분만 나빠요..
    그리고 실제로 만나실래요? 저 키 167맞는데요..

  • 39. ㄷㄷ님
    '14.10.23 12:37 AM (114.205.xxx.114)

    본인키가 167이고 여자치고는 너무 큰 키라고요?
    170이 넘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가 무슨 '너무 큰 키'인가요?
    진짜 본인이 그 키면 그렇게 얘기 못 할 텐데 웃겨서ㅋㅋ

  • 40. ㄷㄷ
    '14.10.23 12:39 AM (211.211.xxx.202)

    그냥 20살 넘어서도 더 클 수 있어요라고 말하면 괜찮겠쬬.. 근데 그말이아니라
    자기 164인데 167됬다.. 뭐 이런글은 원글님한테 상처만 된다는걸 왜 모르세요 ㅎㅎ
    160이 넘는데 이런 고민을 하겠어요?

  • 41. ㄷㄷ
    '14.10.23 12:39 AM (211.211.xxx.202)

    114.205님 나이 40에 167.. 저 키 상당히 큰키인데요?

  • 42. ㄷㄷ
    '14.10.23 12:40 AM (211.211.xxx.202)

    114.205님이 더 웃기네요 ㅎㅎ
    실제로 만나시면 되잖아요 왜 사람 키를 못믿고 그러세요 ㅎㅎ 인증해드려요?
    인증방법 알려드리면 해드리죠.. 기도 안차네요

  • 43. 여기도
    '14.10.23 4:42 AM (119.70.xxx.159)

    지 성질 못이기고 열폭하는 못난이가 하나 있네.
    세상은 넓고 찌질이도 넘치고...
    음하하하ㅡㅡ

  • 44. ㅇㅇㅇ
    '14.10.23 7:45 AM (211.237.xxx.35)

    그럼 키를 잴수 있는 표 옆에 서서 사진찍어서 줌인아웃에 올려봐요..
    인증해봐요. 하면 내가 믿어줄게요.
    어이가 없어서..
    이제보니 기억상실증이 아니고 정신분열증에 피해망상에 편집증이였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610 대형마트 PB과자 나트륨 '王'..롯데마트 '왕새우칩' 샬랄라 2014/11/05 607
432609 손발이 차면 하체 살이 잘 안빠지나요? 1 돼지꿀꿀 2014/11/05 1,318
432608 이 영단어를 어떻게 해석해야할런지요? 5 .... 2014/11/05 696
432607 거주청소 해보신분 계세요 5 조언부탁드려.. 2014/11/05 1,186
432606 '친일'의 A부터 Z까지, 강좌 함께 들어봅시다 1 어화 2014/11/05 293
432605 지인이 옷에 뭘 흘려 버리면 세탁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ㅁㅁ 2014/11/05 985
432604 컴1*9라는 Pc수리업체에 수리 맡겼는데 폭언봉변당했어요 6 원글 2014/11/05 1,071
432603 낡은 아파트 배관청소 효과있나요?? 4 신혼댁 2014/11/05 2,260
432602 치매노인에게 폭행 당했습니다 12 봉숭아꽃물 2014/11/05 3,738
432601 집에 안가려고하는 아이.. 12 .. 2014/11/05 2,283
432600 우리 아이 어쩌나요? 3 어쩌나 2014/11/05 1,206
432599 초등생 내년에 몇학년이 교과서 바뀌나요? 1 ㅁㄴㅇ 2014/11/05 785
432598 서울 시청 또는 서울역 주변으로 관광할만한 곳 1 달고나 2014/11/05 821
432597 해초국수의 위력;;;; 15 으쌰쌰 2014/11/05 5,236
432596 찹쌀현미 문의 5 문의 2014/11/05 1,030
432595 피부과에 묻어서 노원쪽.양심적피부과 추천좀... 1 ... 2014/11/05 1,539
432594 제시카 빠졌는데도 소녀시대에 멤버빠진 느낌이 없네요. 8 블랑 2014/11/05 4,509
432593 예전에새벽에자살하시겠단 그분이 그분이아닐까걱정되네요 11 Joo.Y 2014/11/05 3,346
432592 광주에 깨끗하고 비싸지 않은 숙소 추천해주세요. 2 여행가요 2014/11/05 772
432591 신해철씨, 그곳에선 아프지마요. 4 눈물 2014/11/05 796
432590 혹시 백석 시인의 시 좋아하세요? 24 평양냉면 2014/11/05 2,368
432589 [영상]12차 평양패션전시회 NK투데이 2014/11/05 280
432588 아파요..집에 가서 좀 쉬고 싶어요 1 골골골 2014/11/05 528
432587 며칠 전에 렌지후드 청소 질문하셨던 새댁 보세요^^ 7 ~~ 2014/11/05 2,140
432586 제주 노형동(혹은 그 주변) 아파트 추전해주세요 6 희야 2014/11/05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