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이 만기였는데 집주인이 매매를 한다고 해서 팔릴때까지 계속 있는데요
전 상관없는데 이게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건가요 확정일자 등등
혹시 아시는분 부탁해요 ~
추가 ) 팔리면 나갈 예정이예요 근데 지금 집보러 오는 횟수보니까 팔릴때까지 시간이 꽤 걸릴듯해서요 그때까지 그냥 있어도 돼는지..법적으로 문제는 없는지 싶어서요
10월 7일이 만기였는데 집주인이 매매를 한다고 해서 팔릴때까지 계속 있는데요
전 상관없는데 이게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건가요 확정일자 등등
혹시 아시는분 부탁해요 ~
추가 ) 팔리면 나갈 예정이예요 근데 지금 집보러 오는 횟수보니까 팔릴때까지 시간이 꽤 걸릴듯해서요 그때까지 그냥 있어도 돼는지..법적으로 문제는 없는지 싶어서요
2년 자동연장이에요.
집주인 바뀌어도 확정일자 받아두셨으면
권리관계 변동없고
2년간 더 살수있어요.
아 제가 글을 제대로 안적었네요 팔리면 나갈 예정이예요 근데 지금 집보러 오는 횟수보니까 팔릴때까지 시간이 꽤 걸릴듯해서요 그때까지 그냥 있어도 돼는지..법적으로 문제는 없는지 싶어서요
답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전 이집이 별로라서 나가고 싶어서 집주인한테 그렇게 말했거든요
그럼 내년봄정도에 집이 팔려도 중간에 경매? 같은 법적 문제가 생겨도 전세금 못받을일은 없는거지요? ^^
집 팔릴 때까지 있으라고 해서 묵시적 갱신이 되었을 경우,
이사 나갈 때 복비랑 이사비 받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법적으로는 권리일지 모르지만 너무 야박한 것 같아서요.
임대인과 임차인 간에 서로 합의가 된 상태인 거잖아요.
그게 싫으면 계약 만료 되었을 때 그냥 나가면 되는 거구요.
네 여담이긴한데..복비등 받을 생각은 전혀 없는데..집 보여주는게 참 힘들긴하네요 한달못되서 한 40번 보여주니 생활이 엉망이 되고 남자들이 집보러 드나드는것도 무섭고..부동산 전화오는것도 짜증나고..주인이 매매해야 돈 내줄꺼같아서 참고 있는데 집주인들도 집 보여주는게 얼마나 힘든지 좀 알고 왠만하면 대출받아서 세입자 먼저 내보내주는게 예의인거 같아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집 보여 주는 일 정말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그냥 제 생각을 이야기 했을 뿐 원글님한테 뭐라하는 게 아니니 오해하지는 마셔요.^^;
여튼 하루빨리 집이 매매돼 그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음에 안 드셨으면 지난 기간 끝났을 때에 나가신다고 하셨어야 하고
지금 최선은 집 보러 오는 사람들한테 제한을 두는 것 밖에 없네요.
부동산에 우리 집은 무슨 요일 몇시부터 몇시까지만 보여줄 수 있다
그렇게 말해 놓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0088 | 성욕을 알아도소녀같은 느낌. 4 | ㅇㅇ | 2014/10/23 | 8,053 |
430087 | 그의 목소리에, 왜 눈물이 날까요?!!! 7 | 가을이다.... | 2014/10/23 | 1,978 |
430086 | 교보생명 설계사분..;; 1 | 보고 | 2014/10/23 | 895 |
430085 | 헌금 1억5천 살인사건에 대해 이런 댓글이 있네요 5 | 에공 | 2014/10/23 | 4,013 |
430084 | 배우자의 성적매력이 결혼생활에 얼마나 중요할까요? 20 | 모니카 | 2014/10/23 | 19,029 |
430083 | 여자의 동성애 성향 6 | ㅇㅇ | 2014/10/23 | 5,074 |
430082 | 인터넷이나 tv 엘지 유플러스가 사용하는 분 계세용? 10 | 엘쥐유플러스.. | 2014/10/23 | 1,438 |
430081 | 내가 근육이 많다니.. 1 | 내가 근육이.. | 2014/10/23 | 1,470 |
430080 | 저 왜 이럴까요? 1 | ㅠㅠ | 2014/10/23 | 644 |
430079 | 미국살다 이건 아니다 싶어 들어오신분들 계신가요 20 | 당근 | 2014/10/23 | 5,134 |
430078 | 공무원 팔자 어떤가요? 18 | ... | 2014/10/23 | 11,794 |
430077 | 화학식 3 | 2014/10/23 | 558 | |
430076 | 돌전 아기 티비보면 안좋나요? 5 | 저기 | 2014/10/23 | 2,696 |
430075 | 오지랍이신분들.... 30 | .. | 2014/10/23 | 4,702 |
430074 | 아..답답 2 | .. | 2014/10/23 | 694 |
430073 | 개헌 다투지 말라는 [조선], 노무현 때는 이랬다 2 | 샬랄라 | 2014/10/23 | 672 |
430072 | 애 하나이상은 욕심과 착각 같습니다. 54 | ........ | 2014/10/23 | 5,223 |
430071 | 죽이고싶은사람 분노를 담아 비꼬는 문자보낼까요? 14 | 분노 | 2014/10/23 | 3,093 |
430070 | 저 너무 무서워요.. 저 좀 도와주세요 16 | 무서워 | 2014/10/23 | 5,878 |
430069 | 혹시 초록x 대추한차 드시고 속 메스꺼운분 계세요? 3 | 질문 | 2014/10/23 | 1,213 |
430068 | 유나의거리_ 윤지 5 | ... | 2014/10/23 | 2,050 |
430067 |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은데 둘째 갖고싶어요 19 | 케이티 | 2014/10/23 | 4,521 |
430066 | 이은미 노래 듣다가 울었어요 1 | 슬픔 | 2014/10/23 | 1,169 |
430065 | 맞벌이만이 해결책인지... 4 | 통장잔고 바.. | 2014/10/23 | 1,731 |
430064 | 오수진 변호사 결국 머리 자르네요 8 | ze | 2014/10/23 | 5,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