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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할 생각 없느냐는 말에 넘 놀랐어요

생각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14-10-21 21:21:57

학원에서 수강생 한분이 계세요.

남자분이고, 저랑 비슷한 나이라고 알고 있구요.

제수업에 한동안 수업을 듣고 계신분이세요.

 

제가 커피를 좋아 하는걸 아시곤,

처음 들어보는 원두를 선물로 주시더군요.

 

어제도 원두를 선물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카톡을 보냈어요.

주신 커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하구요.

 

그랬더니 뜬금없이

저랑 같이 일 해 보실 생각 없으세요?

하는 글을 보내시더라구요.

 

그분과 저는 같은 계통의 일을 하고 있긴해요.

 

근데, 저랑 잘 알지도 못할뿐더러

강사와 수강생사인데,

갑자기 저런 제의를 한다는게 너무나 놀랍더군요.

 

 

모르겠어요. 제 상식으로는..

어찌 이해를 해야할지

말씀들 들어 보고 싶어요.

 

IP : 115.139.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1 9:28 PM (112.155.xxx.92)

    카톡으로 그런 얘기를 했다는게 좀 가벼워보일뿐이지 이게 뭐 그리 상식에 벗어나는 일인지 모르겠네요. 자기가 직접 배워보니 스카웃하고 싶을만큼 자기 일에 도움이 되겠다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는거죠. 그 남자한테 호감을 가지고 계신건가요?

  • 2. 아니요
    '14.10.21 9:34 PM (115.139.xxx.56)

    호감 가진것도 없고, 그냥 감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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