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남자 아이 등어리에 여드름이 너무 심해서...
작성일 : 2014-10-20 23:00:48
1890789
안보여 주더니 어제 우연히 웃옷을 벗어서 봤네요
너무 심하네요 가방을 메기가 아프다하네요
흉도 제법 많고요
좋은 방법 아시는분들 좀 알려주셔요
IP : 211.36.xxx.2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20 11:02 PM
(1.251.xxx.181)
여드름 아니고 피하낭종이나 지방종 아닌가요?
2. 무조건
'14.10.20 11:04 PM
(180.66.xxx.254)
-
삭제된댓글
피부과 가세요. 그건 째고 고름빼고 수술해야 돼요.
3. 티트리
'14.10.20 11:04 PM
(121.167.xxx.116)
저희 남편이 등에 붉은 뾰루지?그런게 많이 났는데 비누를 바꿔줘서 그런가 요즘은 좀 덜해요
소염작용을 한다는 티트리가 들어있는 물비누 썼어요
4. 무조건
'14.10.20 11:07 PM
(180.66.xxx.254)
-
삭제된댓글
혹시 집에서 해결하시려 할까봐 다시 댓글 쓰는데 그런 피부가 있어요. 제 남동생이 엉덩이 위부터 엉덩이까지 그런 종기로 엄청 고생했어요.
그건 여드름이 아니고 종기라고 생각하시고 꼭 병원에 가세요. 집에서 안 됩니다.
5. 오늘아침에
'14.10.20 11:19 PM
(14.34.xxx.235)
라디오에 피부과 전문의 나왔는데요...
등드름은 꼭 병원에 빠른 시간내에 내원하라고 했어요
약도 먹고 피부치료 차원의 의료진이 손길이 필요해요..
제가 엄청난 여드름이었고 제아이 아토피로 병원 다닌 경험으론... 일단 병원 내원이 답이라 생각되요
6. ..
'14.10.20 11:24 PM
(218.38.xxx.245)
티트리님 어떤거 쓰셨나요?
7. 등은
'14.10.20 11:42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냄새도 심한 경우가많아요. 치료 추천이요
8. ...
'14.10.20 11:57 PM
(125.132.xxx.204)
일단 병원가셔야할것같구요
저희아이는 아이허브에서 지성용비누와 샤워 부러쉬쓰고 많이 좋아졌어요
옛날 집에서쓰던 옷솔처럼 생겼어요
혼자서도 각질제거도 되고 깨끗이 씻을수있어서 도움이 되요
9. 티트리
'14.10.21 12:03 AM
(121.167.xxx.116)
심하면 당연히 병원가셔야해요
제남편은 아프다고는 하지 않았어요
아이허브에서 파는 닥터우즈 셰어버터랑 티트리 들어이늤는거요
저희는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10. ㅇㅁㅂ
'14.10.21 2:13 AM
(94.194.xxx.214)
어휴 가방을 멜수없을 정도면 많이 아프겠어요 ㅠㅠ
병원가서 치료받으시고요. 저는 얼굴이며 어깨에 엄청 많이 났었는데 나이드니까 싹 없어졌어요. 흉 안지게 잘 치료해주세요...
11. .....
'14.10.21 3:27 PM
(220.76.xxx.172)
그렇게 심하면 당장 병원 가야될 것 같네요..
좀 진정되면 티트리 성분 있는 바디워시 쓰면 좀 나아요..
저희 남편은 바디샵 티트리 바디워시 씁니다..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9783 |
남편이 남직원과 둘이 노래방에 다녀왔다네요 2 |
. . ... |
2014/10/22 |
2,062 |
| 429782 |
인스타그램 |
인스타 |
2014/10/22 |
1,063 |
| 429781 |
얼린오징어 어떻게 해동하나요? 2 |
... |
2014/10/22 |
2,514 |
| 429780 |
엄만 동생만 좋아하나봐.. 7 |
아이쿠 |
2014/10/22 |
1,305 |
| 429779 |
딸이 성추행을 당했습니다(내용펑) 14 |
,,, |
2014/10/22 |
4,020 |
| 429778 |
여자의 인생은 30대에 완성된다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12 |
질문 |
2014/10/22 |
4,302 |
| 429777 |
답변 절실해요. 전세만기 관련이요. 꼭좀 부탁드려요. 4 |
... |
2014/10/22 |
1,303 |
| 429776 |
옛날 8~90년대 공익광고들 정말 무서웠었죠. 1 |
.. |
2014/10/22 |
1,516 |
| 429775 |
생선을 굽고보니 1 |
맛없다 |
2014/10/22 |
983 |
| 429774 |
관절이 돌아가며 아파요.... 4 |
SJSJS |
2014/10/22 |
2,414 |
| 429773 |
진미가 곽사장 만나는것 맞나요? 6 |
유나의거리 |
2014/10/22 |
1,782 |
| 429772 |
갈비찜 되살릴 방법 없을까요? 3 |
ㅠㅠ |
2014/10/22 |
2,485 |
| 429771 |
부츠컷 청바지가 몇벌 있는데 1자로 수선해서 입을까요? 6 |
수선 |
2014/10/22 |
2,998 |
| 429770 |
냐하하~~나 혼자 맥주 마셔요... 7 |
벌써 1시네.. |
2014/10/22 |
1,150 |
| 429769 |
저는 개삼촌을 보면 13 |
ㅎㅎ |
2014/10/22 |
2,946 |
| 429768 |
웃을때 입모양이 심하게 비대칭이예요. 2 |
코스모스 |
2014/10/22 |
3,178 |
| 429767 |
남편의 검진 조금만 더 늦었으면 1-2년 안에 죽을수도.. 9 |
병 |
2014/10/22 |
4,409 |
| 429766 |
나이가 들어갈수록 엄마한테 마음이 가요. 5 |
..... |
2014/10/22 |
1,388 |
| 429765 |
카페에서 디저트만 주문해서 먹는 것 진상인가요? 14 |
.... |
2014/10/22 |
5,021 |
| 429764 |
건강한 쌀과 건강한 밥상의 비밀 2 |
쌀밥 |
2014/10/22 |
1,554 |
| 429763 |
책좀 찾아주세요...이땅에 딸들?? 제목을 들었는데 생각이 안나.. 3 |
책 |
2014/10/22 |
1,006 |
| 429762 |
사람앞에 비굴해저요 5 |
.. |
2014/10/22 |
1,679 |
| 429761 |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밤하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4 |
샬랄라 |
2014/10/22 |
753 |
| 429760 |
작가가 되고 싶은데요.. 6 |
000 |
2014/10/22 |
1,750 |
| 429759 |
40대중반 남자가 할만한 목걸이요.. 8 |
결혼기념일 |
2014/10/22 |
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