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키워보니 10키로 넘어가면 그냥 두손으로 안고 다니는것도 도저히 힘들어 못하겠던데
헐리웃 배우들 보면 엄청 말랐는데도 아이를 한팔로 옆구리에 끼고 걸을수가 있죠?
대부분 그러더라구요. 빅토리아 베컴도 엄청 말랐는데 그러고.. 미란다도 수리크루즈엄마두...모두들
이유가 뭘까요?
제가 애키워보니 10키로 넘어가면 그냥 두손으로 안고 다니는것도 도저히 힘들어 못하겠던데
헐리웃 배우들 보면 엄청 말랐는데도 아이를 한팔로 옆구리에 끼고 걸을수가 있죠?
대부분 그러더라구요. 빅토리아 베컴도 엄청 말랐는데 그러고.. 미란다도 수리크루즈엄마두...모두들
이유가 뭘까요?
외국애들 보면 운동 정말 열심히 해요. 빅토리아 보세요 그냥 팔이 아니라 근육이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운동을 안하고 할시간도 없고 그런듯 해요
해외 교포 2세만 해도 애 옆구리 끼고 걸어가던데요
골반뼈에 걸친대요...
파파라치에 찍히는 단 몇초, 안고 걸을 뿐입니다.
운전수가 운전하는 썬탠 까맣게 된 차를 주고 타고 다니죠. 공항에서 출국하는거, 차에서 내리는거, 타는거 그때 단 몇초 안고 다닐 뿐이에요.
미란다 커는 파파라치 불러다가 아들 안고 사진찍은 후에 바로 유모한테 아들을 넘겼다죠..대게 그렇제 않을까 생각되요,
골반이 남달라요. 아주 호리병 몸매임.
파파라치에 찍히는 단 몇초, 안고 걸을 뿐입니다. 2222222222
제 키 169에 몸무게 45, 저도 아이들 어릴때 한손으로 옆에 끼고 부엌에서 일하는거보고 친정 언니가 보고 놀랬어요..
제 생각에는요...
골반에 걸치는 거도 맞구요.
아가들이 어릴때부터 쭈욱 그렇게 들다보면 아이들이 자라도 엄마들 팔 근육이 점점 무게에 적응하게 되어 그렇게 들수 있는거 같아요.
신생아때부터 안고 젖먹이고 안아주고 하다보면 연약한 엄마라도 자기 아이들은 들 수 있잖아요...
그렇지만 아이 다 키우고 안 안아주다가,
아는 집 아이 몇번 안아주고 오면 다음날 팔 근육통 생기듯이요...
그때는 엄마로서 다 감당할 만한 힘을 주시는구나 생각했어요 ^^
사진찍을 때만 그러는 거 아니에요. 뭐 옷이 망가질까봐 그럴 수는 잇지만 워낙 힘이 세요.
골반 크기 다르지 않고 뼈가 튼튼한 지 알 수 없지만 일반인들도 말랐어도 그렇게 힘들이 세요.
어릴 때 부터 운동도 하고 놀기도 억세게 놀아서 그런지 힘도 세고 에너지도 많아요.
아무리 말랐어도 울나라 연예인이나 젊은 처자들처럼 무조건 빼빼해골 44 사이즈 이렇진 않아요.. 베컴 부인 정도는 외국에서도 거식증이라고 수군대죠.
잠깐은 가능해요.
글 쓰신 분도 가능할걸요??
시터에 보디가드에 기사까지 다 딸려서 돌아다니는 이들이 애를 안아봤자 몇분이나 안겠어요???
Dd 님 동감 이예요
외국에서 중.고 .대학교 다녔는데 외국여자애들 힘쎄요.
억쎄게 노는것도 맞고 에너지 넘쳐요
수업 중에 반이 넘게 운동 시간 이고 여자애들 초딩때 축구 많이 해서 하체 단련 시키는데 이게 성인이 될수록 엄청 도움 돼요 .첫 수업 부터가 운동장에서 두시간넘게 이것저것 하면서 뛰는날 많고 야외횔동 많아요
저 40 넘엇는데 확실히 한국 분들 같은 나이에 비해 힘쎄고
억쌘 면이 있어요 . 좀 힘든일도 남편 안시키고 내일은 내가 하자 이런면도 많구요
저 애낳고 43키로. 한손으로 애안고 다녔어요.
애는 우량아라 15키로. PT할 때 팔만 튼튼하다고
애를 아령삼았냔 소리 들었음. 충분히 가능.
쌀푸대라면 못 들었지만 아기니까 들 수 있는거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8683 | 상처 잘 나게 생긴 스텐 냄비 뭘로 닦나요? 4 | 수세미? | 2014/10/18 | 1,066 |
428682 | 왜 전원이 나갔을까요? 2 | 새하얗게 | 2014/10/18 | 729 |
428681 | [김어준의 파파이스#26] 카톡사찰 그리고 에어포켓 2부 5 | 꼭 보세요!.. | 2014/10/18 | 939 |
428680 | 롯데 에듀드림카드 내년 4월 할인 축소네요 ㅠㅠ 5 | .. | 2014/10/18 | 4,045 |
428679 | 급 / 어린이대공원에 김밥같은거 싸가지고가면 먹을곳 있나요? 4 | .. | 2014/10/18 | 1,474 |
428678 | 샵밥에서 구매하시는 분들이요. 3 | ... | 2014/10/18 | 1,166 |
428677 | 백화점이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수수료편) 7 | 칼안든도둑 | 2014/10/18 | 3,866 |
428676 | 자동차운전연수, 어떤 경로로 알아보셨나요? 3 | 장롱면허 | 2014/10/18 | 816 |
428675 | 사랑니를 뽑았는데요 2 | 나야나 | 2014/10/18 | 1,042 |
428674 | 아는 척 하기 좋은 부동산 용어 7가지 11 | 빅토리치 | 2014/10/18 | 3,041 |
428673 | 2g폰에 있던 사진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 알려주세요 1 | 알아야살지 | 2014/10/18 | 5,352 |
428672 | 강동구 주민들 멋지네요 8 | lush | 2014/10/18 | 3,008 |
428671 | 회사내 뒷담화잘하는사람 어떻해할까요??? 5 | 뒷담화 | 2014/10/18 | 3,647 |
428670 | 집 내놨는데 집이 안나가요ㅠㅠ 13 | 로시난테 | 2014/10/18 | 6,266 |
428669 | 좀 더 많이 버니 나가는 건 왜이리 많죠 3 | 훨씬 | 2014/10/18 | 2,200 |
428668 | 크림색 가죽재킷 가을에는 별로인가요? 1 | 패션꽝 | 2014/10/18 | 1,068 |
428667 | 중2 아들 반 아이들이 일베를 많이 하는지 4 | dork3 | 2014/10/18 | 1,333 |
428666 | 가자미가 비린내가 안나네요 4 | ㅇ | 2014/10/18 | 1,894 |
428665 | 부부싸음 일주일째...... 묵언과 오기 53 | 한심하다 -.. | 2014/10/18 | 11,234 |
428664 | 승용차 BMW 528i 어떤가요? 타시는 분? 3 | ..... | 2014/10/18 | 1,713 |
428663 | 학원샘과의 나들이 4 | 학원생 | 2014/10/18 | 1,167 |
428662 | 행사담당자의 인터넷 유서 7 | 걍몇개월살다.. | 2014/10/18 | 3,307 |
428661 | 경기과학기술진흥원 37세 과장ㅠㅠ 21 | 판교담당자 | 2014/10/18 | 12,850 |
428660 | 배추 3통에 6천원인데 지금 김치 담는게 나은지.. 6 | 김장 | 2014/10/18 | 1,833 |
428659 | 서울가는데 떡볶이등 맛집 알려주세요 2 | 서울 | 2014/10/18 | 1,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