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원주, 세월호 특별법 반대 서명 '네티즌 즉각 반발'

이건뭥미 조회수 : 10,084
작성일 : 2014-10-17 20:47:53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017171605478

전원주도 이렇게 나대면 김을동처럼 국회의원되거나
적십자 총재 줄 줄 아나봅니다. --;

---------------------------------------------------------

탤런트 전원주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 반대에 서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전원주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반대하는 서명에 사인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전원주는 그간 보수 성향의 연예인으로 분류돼 왔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나,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 운동을 도운 것도 전원주다.

............
IP : 121.166.xxx.25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0.17 8:50 PM (182.221.xxx.59)

    참 이 사람도 답 없네요.
    원래도 인성 참 아니다 싶었는게 역시

  • 2. ..
    '14.10.17 8:51 PM (1.235.xxx.157)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전원주나 김을동이나..자기 손주한테는 끔찍하더만...ㅉㅉ

  • 3. ..
    '14.10.17 8:52 PM (59.0.xxx.217)

    평소 하는 걸 봐도 수꼴할매 같음.

  • 4. 기대를 저버리지
    '14.10.17 8:53 PM (183.99.xxx.173)

    않네요....꼴통 노친네...

  • 5. 의원 총재
    '14.10.17 8:54 PM (211.207.xxx.143)

    별 거 아니던데

  • 6. 음..
    '14.10.17 8:54 PM (14.34.xxx.180)

    다음번 관광공사 감사자리를......

  • 7. 82
    '14.10.17 8:55 PM (119.71.xxx.209)

    전원주 광고상품이 어떤 게 있는지 알려주세요....
    당장 불매합니다...

  • 8. 아주
    '14.10.17 8:58 PM (211.194.xxx.150)

    '큰일' 했네요.

  • 9. ㅡㅡㅡ
    '14.10.17 9:05 PM (39.7.xxx.140)

    자식 잃어 가슴에 피멍든 유족에게 칼을 들이댈까요?
    자식 손주 다 있는 분이 참 안타까워요

  • 10. 차떼기당 골통
    '14.10.17 9:11 PM (112.184.xxx.223)

    생긴대로 노는 여자죠.
    작년인가 제작년인가에도 차떼기당 뭐 시켜주는데 힘써준다고 하면서 이천만원인가 받아먹고
    출연료 대신 받았다 어쨋다 하면서
    경찰서 왔다갔다 하는거 뉴스에 나오던데 그건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요.

  • 11. 00
    '14.10.17 9:20 PM (223.62.xxx.87)

    전원주야, 여운계씨가 보고 있다

  • 12. ...
    '14.10.17 9:23 PM (210.123.xxx.213)

    꼴뚜기가 뛰니깐 망둥어도 뛴다고 어떻게든 눈에 뛰어서

    높은 자리 하나 줄까하고 ...

    자식 손자들 한테 부끄럽지도 않은지...

  • 13. 산사랑
    '14.10.17 9:25 PM (1.246.xxx.114)

    꼴통출현 꼴깝

  • 14. @@
    '14.10.17 9:28 PM (59.4.xxx.112) - 삭제된댓글

    재수없는 벌러지같은 할매 결국 사고 치네.

  • 15. 이기적인 할매
    '14.10.17 9:36 PM (221.148.xxx.33)

    할매 순대국밥 식당 광고에 이 양반 얼굴 들어가 있어요.
    울동네 오픈한지 얼마 안 되는데 걱정됩니다.

  • 16. 전원주
    '14.10.17 9:37 PM (182.210.xxx.19)

    남편이 경북출신에 정치에 관심 많았던 수꼴이었잖아요.
    남편의 영향이었는지..본래 성향이 그런지..
    암튼 무식하게 나대는 모습이 참 추해요.

  • 17. ...
    '14.10.17 9:39 PM (39.113.xxx.34)

    어젠가 오늘인가 종편에서 전원주씨 치매 전단계인 뭐라고 했었는데...
    초기발견에 약먹고 별무리없이 지낸다고 하더니...무리가 없는게 아니었나 봅니다.

  • 18. 진홍주
    '14.10.17 9:43 PM (218.148.xxx.134)

    우리동네에도 있는데 맛이 없어요 손님이 없어서 그런가 누린내가 나요
    먹다 역한 냄새때문에 토나올뻔...체인점은 기본맛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지역마다 맛이 틀리니 잘 알아봐야될듯 싶어요

    저분은 요새 심히 나대더니 결국 본색이 나오나요.

  • 19. 유탱맘
    '14.10.17 10:07 PM (210.100.xxx.191)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이 분 평소 언행으로봐서 이러고도 남을분
    의견이 다를수는 있지만 진실 밝히자는데
    굳이 반대서명까지...
    불쌍한 영혼의 소유자네요
    노예근성 쩝니다
    욕도 아깝네요
    지도 손주있으면서...

  • 20. 미친
    '14.10.18 2:04 AM (211.36.xxx.29)

    어휴 미쳤어

  • 21. 노란백일홍
    '14.10.18 6:07 AM (14.54.xxx.18) - 삭제된댓글

    전원주 광고상품이 어떤 게 있는지 알려주세요....
    당장 불매합니다...33333

    어휴꼴깝..
    이할망 무식하게 나대는 모습이 참 추해요

  • 22. ㄴㄴㄴ
    '14.10.18 9:53 AM (118.139.xxx.109)

    전원주 광고상품이 어떤 게 있는지 알려주세요....
    당장 불매합니다...44444

  • 23. phua
    '14.10.18 9:55 AM (1.241.xxx.41)

    할머니..
    외모로 수모를 당했던 시간들을 이제
    완전 잊으셧나 봐요?

  • 24. 울 아들
    '14.10.18 10:31 AM (112.159.xxx.98)

    울 아들이 길거리에서 순대국 집 광고에 붙은 전원주 사진을 보고
    '저 할머니는 왠지 기분나빠. 욕심이 잔뜩 붙어있어.' (울 아들 10살입니다.^^)
    라고 뜬금없이 말했던 기억이...

  • 25. 그럴줄알았네
    '14.10.18 10:43 AM (1.224.xxx.46)

    잘 어울리네요
    평소의 모습과

  • 26. ..
    '14.10.18 11:11 AM (222.107.xxx.147)

    그 나이까지 본인이 온갖 일 마다 않고 다해가면서
    자식 며느리 손주까지 부양한다던데...
    자기 자식들은 그렇게 귀한데
    어린 자식 가슴에 묻은 다른 부모들 마음은 전혀 헤아려지지 않나보네요.

  • 27. 이분에게는
    '14.10.18 11:22 AM (59.27.xxx.47)

    별다는 기대가 없어서리...

  • 28. 광고많이 찍더만
    '14.10.18 3:33 PM (122.37.xxx.51)

    방한용버선광고해요
    전원주고x발 있던데요 매트광고도 하더니..바꿨나봐요
    저분 배우맞아요?
    광고모델인줄 알았네요

  • 29. 찬란
    '14.10.18 5:30 PM (175.117.xxx.53)

    저 나이 돼서도 돈 몇푼에 발발 떨던데 ...자식 있고 손주 있으면서 세월호 죽어간 아이들 보면 맘이 아려서 어찌 반대서명을 할 수 있을지...참으로 놀라운 정신력을 지닌 할마시네요.

  • 30. ...
    '14.10.18 8:08 PM (180.229.xxx.175)

    생긴데로 사시네요...
    당신 손주라면 벌벌 떨며 그 노구로 번돈 아낌없이 주시는것 보면 사랑 끔찍하신듯 한데...역시 남이라서~~
    그런 냉정한 잣대가진 사람들 무서워요~

  • 31. 푸하하
    '14.10.18 8:45 PM (173.61.xxx.12)

    아이고 그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746 유나 엄마 역할..몸매가 참 예쁘지 않나요? 8 ㅇㅇ 2014/10/21 2,886
429745 화장품 사용법 질문드려요. 2 .. 2014/10/21 846
429744 신세계를 선사한 다리미판은 없을까요? 7 혹시 2014/10/21 3,009
429743 재봉틀 해보는데요. 왜 제 천은 박기만 하면 울죠? 엉엉엉 25 바나나 2014/10/21 4,956
429742 주원 살쪘나요?? 4 .. 2014/10/21 2,195
429741 집에 컴퓨터 몇대 쓰세요? 10 컴터 2014/10/21 1,693
429740 아우 창만이 우는데 너무 슬프네요 ㅠㅠ 16 유나 2014/10/21 2,929
429739 모바일월드라이브, 한국인들 카카오톡 떠나는 현상 보도 홍길순네 2014/10/21 669
429738 다들 잘하는거 하나씩은 있으시지요?? 18 잉여 2014/10/21 5,161
429737 난관 극복하고 성공하는 예 있나요? 3 --- 2014/10/21 1,180
429736 초등아이자꾸놀림받는다는데.. 1 걱정맘 2014/10/21 1,106
429735 려샴푸 탈모에 좋은거맞나요? 2 .. 2014/10/21 3,016
429734 세월호189일) 속절없는 시간 이기고..꼭 겨울되기전 가족품에 .. 18 bluebe.. 2014/10/21 642
429733 가족회사 가도 될까요? 4 산이 2014/10/21 1,393
429732 미생-출근 첫날의 장그래를 보며 6 고마워미생 2014/10/21 2,665
429731 미생 진짜 잼있네요 미생 2014/10/21 1,024
429730 사극 참 좋아하는데요. 실제역사가 얼마나 재미있는데 2 .... 2014/10/21 787
429729 누리꾼 환호하자 사라져버린 '박근혜 조롱 대자보'...왜? 3 샬랄라 2014/10/21 1,727
429728 설거지용 수세미 어떤거 쓰세요? 23 2014/10/21 4,759
429727 커텐봉 다는거 인테리어업체 얼마정도 하나요? 24 질문 2014/10/21 9,696
429726 외국생활 오래하다 들어오신분들, 어떻게 적응하셨어요? 13 2014/10/21 2,913
429725 요가를 하면 하품이 장난아니에요 10 별밤 2014/10/21 4,494
429724 친구의 비밀을 모른척 해야 할까요? 30 원글 2014/10/21 9,174
429723 도우미 경험 없는 동네 할머니 8 ... 2014/10/21 2,597
429722 내게 나쁘게 한 사람에 대해 맘 다스리는 법 7 add 2014/10/21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