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죽음들

[아마]

요즘 인터넷에 돌고 있네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죽음들

단원고 교감 자살
조기장 따님 자살
진도경찰관 자살
민간잠수부 사망
노무현 대통령 자살
노무현대통령 처음 부검 의사도 자살
숭례문 부실공사 조사하던 교수 자살
미국산쇠고기 개방반대 수의사 자살
이명박 특별파견검사 사망

진실은 송곳 같아서 반드시 드러난다고 하는 그말을 믿어봅니다

[헐]

이게 다 진짜에요?
특검사망은 처음 들어요

[제 사건도]

있지요. 얼마 전에 저보고 정신이상자니 마음이 아프신 것 같은데 병원 가보라고 하신 분들,
나중에 진실이 드러나면 저한테 얼마나 미안해하려고 그런 되도않는 말을 댓글이라고 함부로 적는 건지..
그리고 그런 댓글에 따끔히 혼내주신 분들도 정말 고맙습니다.

[음]

처음 부검의 자살 유언비어 아닌가요??

[...]

많은 사람들이 의문점을 제기한다면 그것을 나라에서 명확하게 밝혀줘야할 것 같아요.
그래야 유언비어가 안 생기죠.

[121.134.xxx.209]

님 댓글 너무 티나서 다 봤는데 어제도 다들 병원가라했지 님 편들어 준 사람 없어요.
정신차리세요. 어제 댓글로 실명 연예인 유재석, 유희열 적으셨죠.
이 분 중 한 명이 님을 3년 동안 미행하고 도청하고 성추행했다고 했죠.
증거 다 푼다더니 또 시작이시네요. 증거 풀라구요.
님이 자꾸 82에서 헛소리하니까 82가 걱정되어서 이렇게 댓글다는거지 소속사와 아무 상관없어요.
님 자꾸 헛소리하면 큰일나요. 제발 정신차리고 병원가세요.
사실이면 증거 내놓고.

[121.134.xxx.209 ?]

오랜만에 왔는데 뭐가 있었나요?

[...]

우리 생애에 꼭 밝혀야될 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