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 진상규명] 오늘자 신문으로 알게 된 상식들 - 퍼옴

청명하늘 조회수 : 906
작성일 : 2014-10-16 15:22:13
10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상식들

1. 지난해 외제차로부터 거둔 보험료가 7천억원이 조금 넘은 반면 지급된 보험금은 1조원을 넘기는 등 '적게 내고 많이 타먹는 구조'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비싼 차 보면 겁나서 옆에도 못가는구먼, 챙겨 먹기는 우라지게 챙겨 먹어요~
존말 할때 비례원칙에 맞는 보험요율을 조정 하세요.

2. 한국수자원공사가 사내 유보금을 3조283억이나 쌓아두고도 4대강 부채를 갚기 위해 정부 재정에 손을 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바닥 맞고 싶어서 그랬겠지... 몇대 맞아야 정신 차릴라나?

3.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리본을 가리켜 종북세력의 음모라고 주장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씨의 남편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박근령씨 부부가 실제로 거리의 노란리본 사이사이에 검은리본을 500여개나 달았습니다.
이 사람들 뇌구조가 심히 궁금한데 아무래도 검게 타 버리고 없을듯 하다.

4. 멕시코 라디오 방송국에 괴한 한명이 난입해 방송중인 농민운동가를 총으로 살해했습니다.
숨진 농민운동가는 지난 2006년 댐건설로 수몰된 마을 8백여가구의 권익을 대변하면서 매주 정기적으로 라디오에 출연해 왔습니다.
이 뉴스 보니까 어째 4대강 문제 얘기하기가 겁난다. 설마 아니겠지?...

5. 친일파 환수재산 450억원으로 광복회관을 재건축 한답니다.
보훈처와 광복회가 '공동 등기’ 한다고 하지만 어째든 보훈처로 절반 넘어가는 셈 입니다.
이것들이 요즘 과거로 회귀 한다니까 지들이 무슨 조선총독부인줄 아나...
그냥 거저 먹을라고 하네~

6. 힙합은 정신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힙합의 랩은 말하듯이 자신의 감정 상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즘 같은 시국이면 국민 모두가 랩으로 대화하고 살아야 할 듯...

7. 인천지역 버스와 지하철, 수돗물 등 공공요금이 내년초 일괄 인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는 최근 수도권 대중교통 업무 담당자가 모여 회의를 열고, 버스요금 인상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이 고급스러워 지지는 않겠지?

8. 검찰총장은 다음카카오에 "법치국가에서 법을 지키지 않겠다고 나서는 건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악법도 법인것은 그 악법이 보편적 일때 통용 되는것이지 편파적 일때는 당연 저항 해야 한다는걸 총장님이 모르시는구먼...
내 말이 맞지?

9. 킹크랩이 예년보다 턱없이 낮은 가격에 팔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킹크랩 수입을 독점하려다 실패한 업자가 사재기한 물량을 헐값에 처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가 무슨 상도의 이재룡인줄 알았나 보다.
덕분에 싸게 먹기는 할텐데... 사줄 사람~

10. 노르웨이 의회가 2016년 중순부터 19~44살사이 여성의 1년 군복무를 의무화하는 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남녀 평등의 문제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인격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건 제 사견 입니다. 토 달지 말란 말이야~

11. 외교부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에 의혹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신문 기자 기소에 대한 일본의 반발과 관련, 이번 사안은 법집행의 문제로 일본이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리가 냉정치 못한게 아니고? 내가 보기엔 쓸데 없이 발끈한거 같은데...

12. 동영상 공유 사이트 판도라TV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이름, (암호화한) 비밀번호, 생년월일, 주소,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 7개 항목의 일부 또는 전체입니다.
대형 마트 처럼 팔아 먹은것도 아니고, 이젠 놀랍지도 않다.

13. 미국 마취과 전문의가 임신한 여성 9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여성일수록 출산진통이 심해 경막 외 마취를 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대체 비타민은 종류가 몇 가지야? 종합 비타민 먹으면 다 되는거야, 아니야?

14. 미국 대법원은 캘리포니아주가 2012년부터 시행에 들어간 '푸아그라 금지법'은 합헌이라며, 손을 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근데 거위간이 그케 맛있는거야?
누구 먹어 본 사람 그 맛이 어떤지 말 좀 해봐요...

15. 직장인 10명 중 9명은 ‘가을 우울증’을 앓고 있고, 이직과 퇴사 고민까지 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별 우울증이 다 있구먼, 가을 이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한 해를 마감하는 계절이 다가와서 그렇다고 생각됌.
힘 내시라~ 대한민국의 역군들이여~

16. 악덕적인 방법으로 경주마 보험금을 타낸 사람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말의 머리를 때려죽이거나 다리를 부러뜨리는 등 상해를 입혀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기 다리 부러뜨리긴 싫었던게지, 거위 간 크게 먹겠다고 억지로 사료 멕이는거랑 좀 다른가?

17. 전 국민을 '호갱'으로 만든 단통법.
야당은 물론 여당내에서도 단통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법이란게 국회에서 의원님들이 만드는거 아녀? 지들이 만들고 지들이 왜 저런데? 새 폰 나와서 바꿀라니까 비싸?

18. 부산에서 에볼라 관리대상국 관리들이 대거 참석하는 국제회의가 열립니다.
걱정없다는 정부 말 과는 달리 부산에는 에볼라 확진 검사 장비 조차 없었습니다.
부산 사는 밴드 친구 여러분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진짜 좀 걱정입니다...

19. 라면에 함유된 단백질·탄수화물·지방 등 필수 영양소는 한 끼 영양소 기준치의 각각 56.3%, 71.6%, 97.6%여서 라면이 식사 대용으로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 쏭쏭, 계란 탁~ 하면 좀 높아 지겠지?
그래도 라면만 먹으면 앙대여~

20. 이탈리아의 한 간호사가 환자 38명 살해한 혐의로 체포 당했다고 합니다.
언젠가부터 비정상적으로 환자들이 사망하자 병원이 조사에 나섰고, 그녀가 연관됐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직위와 신분만 믿고있다가는 큰일 난다는 교훈인가 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백의의 천사 간호사 분들은 믿어야지요~

21.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재단과 연계된 한 재단에 2,50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데, 삼성은 만나기만 하지 말고 이런걸 좀 배우지 그러냐...

22. 인천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했던 여자 크리켓대표팀이 2기 국가대표팀을 공개 모집 한답니다.(인천시체육회 홈페이지 참조)
여자국가대표 전원이 인천협회 소속이라네요. 크리켓이 인천아시안게임의 좋은 유산이니 만큼 많은 지원과 관심을 통해 인천이 크리켓의 메카가 되길...
다음번 자카르타 대회 벌써 기대되는걸~
비인기 종목의 모든 선수들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박수!!!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오늘로 딱 6개월입니다.
가족 품에 아직도 10명이 돌아가지 못한채...
가족들은 아직도 기다리고 4월 16일에 시간이
멈춰 있겠지요.
사고현장을 떠날 수가 없겠지요. 우리가 무능력해서
못꺼내 준겁니다. 이상황을 정쟁에 이용하는
여,야 정신 못차린 높~으~신 의원 나리들 지금이라도 실종자
가족들에게 힘내라고 눈빛교환 한번 해주소.

국제환경단체들이 가리왕산 벌목현장을 방문해 단 3일간의 스키 경기를 위해 500년 동안 보호해온 가리왕산을 훼손하는 것은 멍청한짓이라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거위 간을 크게 하기 위한 욕심도, 보험금을 노리고 경주마를 때려 숨지게 하는것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나랏일이라고 해서 멍청한 행위가 정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
그동안의 멍청한 일만 해도 충분히 멍청해 보이니까요...
오늘 목요일 입니다.
멍청한 일 없도록 신경써서 보냅시다
IP : 112.158.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10.16 8:40 PM (118.219.xxx.1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리왕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30 앞으로 부동산과 주식 시장은 ㅓㅗㅎ 14:35:45 66
1808629 이진관 판사님 지켜야해요 히히히대야 14:34:40 73
1808628 그렇게 무가치함과 싸우며 살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 14:31:19 140
1808627 저는 이렇게 주식해요.. 2 .. 14:27:51 415
1808626 부동산 사이트 전세 물량 장난칠수 있나요? 6 ... 14:27:37 101
1808625 4.16 연대 성명서! 세월호 참사를 짓밟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 3 .. 14:24:40 153
1808624 예전처럼 학교 선생이 개패듯이 때림 범죄 감소될듯 17 /// 14:20:36 386
1808623 삼전 하이닉 30/200 보다 더 올라갈까요 2 포모 14:17:54 705
1808622 한국인테리어 1 놀람 14:17:19 193
1808621 수입 연어 오염 보니..해양 관련 일 했었는데요... 6 저기요 14:14:10 682
1808620 특등급쌀10kg 오픈런 타임딜 2 타임딜 14:09:16 435
1808619 주식에 7천이나 넣었는데 수익이 그냥 그래요 7 ........ 14:07:59 1,322
1808618 마켓오 브라우니 왤케 맛있나요? 10 이럴줄몰랐어.. 14:04:51 318
1808617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3 쌔하다 13:58:44 1,302
1808616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11 ㅡㅡ 13:56:39 1,223
1808615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11 오호 13:54:06 1,455
1808614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7 /// 13:45:31 753
1808613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1 . . 13:44:41 527
1808612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2 증권주 13:43:27 833
1808611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156
1808610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4 ㅇㅇㅇ 13:38:47 443
1808609 하락 675종목 5 .... 13:33:58 1,313
1808608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9 0000 13:33:37 1,942
1808607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5 13:31:40 932
1808606 질석에 심잖아요 4 제라늄 뿌리.. 13:29:39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