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래마을 빌라 고민중이에요 (사시는분?)

하늘소소 조회수 : 6,239
작성일 : 2014-10-15 20:17:49

요즘들어 아파트에 싫증이나서요..

층간소음 신경쓰는것도 싫고 뻔한 아파트구조..식상하구요..ㅜㅜ

고즈넉하고 조용한 서래마을 빌라를 고민하고있어요..

근데 아이들이..3학년 7살 ㅜㅜ

한창 학원다니고 엄마가 바쁠때죠..ㅜㅜ

고민하며 주변에 의견을 들어보면..다들 반대해요..ㅜㅜ

서래마을 가기엔 아이들이 너무 어린것같다면서요..

교육도 그닥이고 들어가면 투자가치도 없어서 매매도 잘 안되고

지금 살고있는곳보다 많이 불편할꺼라고요..

이런 얘기에도 전 왜 자꾸 그쪽이 가고싶은건지..ㅜㅜ

 

반대를 무릅쓰고 부동산통해 몇집을 보았죠..

빌라여도 뻔한아파트구조의 빌라는 전혀 맘에 안들더라구요....

특이한 이국적인 구조형의 빌라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난 역시 빌라형 인간인가?? "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살고있는집 아직 부동산에 내놓기도 전인데..ㅋㅋㅋ

이미 맘은 서래마을에 가있네요..

 

마음이 갈대같이 흔들려요..

근데 대략 50평대정도의 빌라를 봤는데요..

관리비는 토탈 얼마나 나오나요??

 

지금같아선 학원도 다 라이드할수 있을것만같고 교통이나 불편함도 동네의 아우라로 다 용서할수 있을것만같은데요..ㅋㅋ

 

 

제 이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주시던지..뽐뿌해 주시던지..

의견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IP : 222.121.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자도생
    '14.10.15 8:24 PM (203.226.xxx.81)

    서래마을에 꼬쳤다니 별 수 없죠.
    대신 무조건 전세로 거주.

  • 2. 수리도 아파트보다 힘들고
    '14.10.15 8:26 PM (1.215.xxx.166)

    매매도 잘안되요
    이 두가지는 아파트보다 비교불가 확실히 힘듬.
    일만들어 하시는거 좋아하고 집안일에 부지런하고 아이들 픽업에 피로를 모르는 분이시라면 얼마든지 좋죠

  • 3. 친구가
    '14.10.15 8:52 PM (116.32.xxx.137)

    서래 주변 빌라지어 팔아요. 외국인 임대도 하고
    그런데 50평대 빌라라... 가지 마세요. 대략 예산도 10억이 채 안 되는 예산으로 굳이 서래 갈 필요 없어요.

  • 4.
    '14.10.15 9:24 PM (14.52.xxx.59)

    경비원 있으면 50-60정도 나올거구요
    메인도로는 주말 정도에 많이 막히고 평일은 괜찮아요
    대로쪽은 시끄러워서 못사실거구요
    방배중 위쪽이 좀 나아요
    거기도 학원 제법 많고 학원차 다 와요
    그래도 서래마을 빌라는 가격이 제법 오른 편이구요
    이름있는 시공사걸로 사세요

  • 5. 00
    '14.10.15 11:09 PM (116.120.xxx.230)

    퇴근길에 한번 들어가보세요.. 바깥어르신이
    차로 출퇴근하시는분이면 스트레스 많으실텐데...ㅜ
    걸어다니는 분이면 몰라도 차가 넘..ㅎㅎㅎ 정말 위에 님들 말씀처럼 hell..!!!

  • 6. 서래마을 살아요
    '14.10.16 7:43 AM (175.209.xxx.94)

    솔직히 좋긴 정말 좋아요...관리비는 백만원정도 나옵니다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67 메이컵 하이라이터 좋네요 메이컵 12:28:23 52
1810966 갑자기 살이 빠지는거 1 .. 12:27:35 83
1810965 ‘꼼수 수당’ 삼성 노조 위원장 月 천만 원, 5명이 7억 삼성귀족노동.. 12:20:45 230
1810964 곽상언씨를 응원했었던 이유 4 ㄱㄴ 12:11:18 317
1810963 트럼프는 최악 지도자 중에서도 최악 ... 12:08:14 197
1810962 일제 잔재 활용의 적절한 예 후리 12:07:07 184
1810961 실리콘코킹 작업중 문열고 만든 김치먹어도 될까요? 궁금이 12:05:34 197
1810960 누가 주차장 설계를 이렇게 해놨는지... 4 정말 12:00:39 619
1810959 미래에셋 퇴직연금 매수시 옆에 "현"이라고 써.. 미래에셋 증.. 11:59:42 284
1810958 거제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1 @@ 11:58:43 87
1810957 제가 만든 앱 홍보글 올려도 되나요? 5 봄봄 11:56:15 331
1810956 미래애셋 어플 만족하시나요? 7 미래애셋 11:51:40 463
1810955 집에 정수기가ㅜ없습니다 9 장숙 11:51:04 659
1810954 시스템 에어컨 청소 해마다 하시나요? 2 .. 11:45:48 359
1810953 한샘 누보핏으로 욕실 리모델링 하신 집 있으신가요? 복받으세요 11:45:23 104
1810952 2억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4 Oo 11:44:46 1,220
1810951 모자무싸의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흠 17 지나다 11:44:30 1,081
1810950 주상복합 사는데요 17 11:42:52 1,032
1810949 궁예 말투를 기타로 연주 3 마구니 11:40:16 220
1810948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도 사용 기간이 있나요? 4 ** 11:37:54 242
1810947 고유가지원금 대상자 어디서 확인하나요? 9 11:34:37 855
1810946 나이들면 직업도 바꿔야하나봐요. 5 11:31:33 1,174
1810945 디카페인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추천부탁드려요 11 사랑이 11:30:06 386
1810944 시모의 이상한 질문들 18 Leon 11:28:01 1,118
1810943 저녁을안먹는다고 남편이 화를내요 6 식사 11:24:33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