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 들어갔고
함들이 하고 함값 주고 신랑 예물 주고 했는데
신부가 따로 예비 시댁에 예물 감사하다고 전화를 하는게 맞을까요?
지금까지 인사 드리러 가고 상견례하고 한복 맞출때 예단 들이러 갈때 총 네번 뵌 사이라서 전화번호는 없어요.
예단하고 신랑은 처갓댁에 특별히 전화 안했고요.
신랑한테 함 잘 받았다고 전해드리라고 하는건 부족한가요?
함 받고 나서 신부가 예비 시댁에 감사하다고 전화를 하나요?
궁금 조회수 : 1,993
작성일 : 2014-10-13 11:56:00
IP : 175.223.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13 12:00 PM (114.207.xxx.238)전화를 해도 부모님끼리 하지 왜 신랑, 신부가 나서요?
2. ...
'14.10.13 1:10 PM (125.128.xxx.122)정해진건 없지만 안부전화 겸 인사드리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할까말까 고민이면 하는게 낫겠죠. 한다고 뭐라할 사람은 없지만...안해서 두고두고 본인마음에 걸릴것 같으면(이런데다 물어볼 정도로 고민이 된다면) 전화한통 드리세요.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요
3. ...
'14.10.13 2:48 PM (218.154.xxx.184)그런 인사는 부모님이 하는게 예의인데요.
4. ///
'14.10.13 8:09 PM (61.75.xxx.71)함 받은 뒤 하는 인사는 신부가 하는 게 아니라
신부의 부모님이 하는 것이 예법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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