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809회
할머니 할아버지의 감동적인 사랑에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흘러 오늘 엉엉 울면서 집안일 했습니다.
정말 그렇게 울어보기는~~
우리도 그렇게 마무리는 참 아름다워야 할텐데 말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이런일이, 보고 엉엉 울었어요.
가을비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4-10-12 23:43:55
IP : 211.110.xxx.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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