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간부에게 성추행 당한 여군 위로해준다고 불러 또 성추행한 사단장,
대충 얼굴나오네요
미남으로 유명했다고,
겉만보고 믿을수가 없네요...
군대보낸 아들은 못참으면 임 병장
참으면 윤일병
딸은 성추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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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추행당한 여군 또 성추행한 사단장 미남이라 자신이었다고.
파렴치척결 조회수 : 3,701
작성일 : 2014-10-10 18:15:50
IP : 175.192.xxx.1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10 6:32 PM (112.155.xxx.72)잘 생긴 건 모르겠고
성추행할 것 같이 생기지는 않았네요.2. 자유
'14.10.10 7:06 PM (180.66.xxx.172)성추행 아니고 성폭행을 줄여서 뉴스 보도한거 아니에요?
3. 자유
'14.10.10 7:14 PM (180.66.xxx.172)그동안 안밝혀지고 쉬쉬해서 그렇지
말도 못하게 많았을거 같아요.
대학에서도 성추행 많은데 교수들한테 졸업하려고 모두 쉬쉬하지요.
내 조카는 서울음대 국악쪽인데
대학교수가 그런 사람 있다고 진학을 망설이더라구요.
그사람은 멀쩡하게 교수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조카는 진학하지 않았어요.4. 원글이
'14.10.10 7:24 PM (175.192.xxx.101)자유님/에고 그러게요 멀쩡한 학교에도 그렇게 이상한 사람이 많다니...
5. 지금 송모씨가
'14.10.10 7:56 PM (211.219.xxx.151)37살이라는 건가요? 아님 경남 모 고등학교 37기라는 건가요? 끌끌
6. 투스타를
'14.10.10 8:02 PM (1.239.xxx.22) - 삭제된댓글긴급체포해서 조사중이면.기사에 나온거 보다 훨씬 심각한 사건 일겁니다.사람 괴롭혀서 죽게 만든 한중위도 기소유예 처리 했는데..대한민국 군대 비리덩어리죠.
7. 산사랑
'14.10.11 7:02 AM (1.246.xxx.114)마산고 37회라고
8. 참
'16.1.19 9:1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어이가 없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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